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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 담임, 영양지도 요청 외

첨부파일
내용
- 2020. 11. 13일부터 마스크 착용을 않으면 당사자는 10만원 과태료, 관리 운영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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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유은혜 교육부장관 /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외 17곳 시도지사

식품안전 181113-1(2018. 11. 13, 화요일)

제 목 : 초등교 담임, 영양지도 요청 외


박근혜 정부에서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학교의 단체급식 실시 외 학생들에 대한 영양교육은 중등학교에서만 실시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이를 부산시 및 각시도 학교 현장에서 얼마나 실행하는지 알 수 없다.
교육은 지, 덕, 체 (智,德,體) 라고 하며 학교 영양사 및 체육교사는 체 즉 신체의 건강 유지와 밀접하고 여타 교사는 지, 덕의 교육을 맡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세계 보건 기구(WHO)는 건강인이란 심신(心身)이 건강한 자로 일컬어 왔다.
학교 영양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적절한 점심인 식사를 ‘직접 제공’ 하는 것이 급선무로 보고 있다. 즉 영양 지식보다 그에 따른 실천이 앞서야 하므로 그렇게 주장하는데 실제 실천하지 않는 영양지식은 무용지물이다. 도덕율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식욕은 인간의 기초욕구로 한끼도 굶기가 어려우므로 ‘민생문제’ 라고도 말하여지지만 현대는 어찌됐던 식품이 너무 범람하고 종류도 많아 그대로 방치하면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비만, 나아가 성인병을 가져오므로
초등교 및 중고생의 담임 선생님들은 수업 후 마지막 조회시간에는
귀가하는 길에서나 학원에 가는 길에 학생들이 유탕 처리된 어묵(오뎅), 정제된 식용유에 구운 만두, 설탕을 넣은 떡볶이를 사먹지 않도록 매일 훈계해야 한다.
그리고 담임교사들은 돌아가면서 매일 이를 단속토록 해야 한다. 지금이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므로 그렇다.
- 이하 모두 줄임

-- 2018. 11. 13(화) --
등록 : 2018. 11. 13(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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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1. 26(일)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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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유은혜 교육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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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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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외출시엔 마스크 (8) 그리고


한국의 국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9(우한폐렴) 등으로 마스크를 한지 오래되었다.
그것은
1. 2003년 이후 즉 13년만에 2016년 폐암 발병자 15배 증가
2. 대상포진의 유행
3.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해 온 폐렴예방백신(PPSV 23가)에서의 이상 후유증세
4. 아기 짝눈의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 등의 비상시국으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국민들이 마스크를 한 동안은 상기 1,2,4의 요인은 많이 줄어들었을 것이며 또한 국민들이 외출해서 불안한 음식점의 외식도 않아서 음식점들도 많이 사라졌다.
세간의 말대로 ‘ 잘 먹어야 잘 사니 ’ 어쩔 수 없었으며 심식이가 늘고 그래서 자영업자였던 제안자도 폐업(2014년~)한지 오래 되었다.

문재인 정부는 내우외환에 직면했다.
정부내에서는 (잘못된)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제도로
행정이 마비가 되다시피 되어 정부의 사업이 세워지지 않아 재정이 넘쳐
2020년 올해 국민들에게 재난 지원금이 나갔다.
그리고 조직의 밖은 상기와 같이 폐암, 아기 짝눈이 발생하고 급기야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게 한 폐렴 예방접종에서도 오랜 후유증세( 제안자 및 제안자의 아버지)가 있어서 중단을 하였다.
그러나 최근 어느 피부과에서 맞은 대상포진의 예방접종은
맞고 1달 이내에는 입술, 팔뚝 등 3,4곳에 단순포진 증상은 있었으나
- 이하 줄임

국민들이 마스크를 하는 동안 국민들은 많이 불편하였겠지만
상기와 같은 발병(發病), 행정의 마비현상 등이 정상화될 때까지는
보건환경이 매우 열악할 것이 예견이 되므로
국민들은 마스크를 계속하도록 하여야 한다.
마스크 한 그동안이나마 국민건강도 많이 보전이 되었을 것이며 따라서 정부의 건강보험재정도 다소 나아졌을 것이다.

국민들은
‘ 정부식품을 먹으면서’
정부가 정상화되고 따라서 식품안전의 국정이 속도와 탄력이 붙을 때까지 마스크를 해야만 한다. 기관청의 공무원들은 요즈음 기관청을 드나드는 민원인들에게 방명록을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예로부터 민원인의 정의는 주소와 성명을 가진자를 민원인이라고 정의했다.

외출은 보통 가정주부가 가사일로 많이 외출을 하는데
외출하는 국민들이 우선 마스크를 하는 것은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제시하는 최선의 방법이므로 따라 주어야 한다. 즉 병들어 병원에 있거나 독감에 걸리는 것보다 마스크를 하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이다. *1) 어린이들은 말할 것도 없다.
그리고 음식점에서 조리원은
음식의 간을 맛보아야 하므로 종사자들은 침방울이 음식에 튀지 않도록 면 마스크를 하고 손님들은 음식을 먹을 때만 마스크를 벗도록 한다.
그리고 음식점에서는 물과 물컵은 당분간 셀프를 중지하고 수저는 종이를 씌워야 한다. (단순포진 예방 등)

등록 : 2020. 9. 10(목)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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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9. 11(금) / 2020. 9. 13(일)
식약처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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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이들은 말할 것도 없다. ................교육 프로그램(목록, 순서, 예정,
진행 순서표 )

초등교 아동들은
요즈음 대부분 가정에 어머니가 없으므로
가정에서는 아동들에게 휴대폰을 주어 하교하여 귀가하면
부모에게 “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 하는 인사(전화)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담임교사한테 연락해 보고....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로 아동들은 퇴교시 마스크를 하고
귀가 후 마스크를 벗고 손을 씻은 후 부모에게 전화를 하면 된다.
학교에서 몇미터 내의 거리에서 파는 불량식품을 단속하는 문제는 쉽지 않다. 단속을 하여도 돌아서면 계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성들은 가정에 온장고를 들여 학교 아동들(점심을 먹지 않는)의 점심식사, 어르신의 점심식사를 위해 온장고에 점심을 차려놓고 가야 한다.
학생들의 가정에는 어머니가 취업하는 가정이 많으므로 초등교생들은 일찍 귀가해서 독서를 하며 집을 지켜야 한다. 도서는 학교나 도서관의 도서 중 재미있는 도서를 담임교사가 지정해서 읽히고 독후감(성적 처리 ×)을 내도록 하고 독후감으로 좋은 것은 당해청 기관지(부록)에 송부해서 내도록 한다.
만일 담임교사가 지정해 주는 고전명작이 도서관에서 모든 학생들이 구할 수 없으면 서점에서 사면 된다. 그러한 도서는 평생에 두 번 읽어도 되는 명작을 선정하면 되는 것이다. 동서고금의 명작에서는 아동 및 어른의 도서가 별로 구분이 없다. 탈무드, 이순신 장군, 안중근 등 위인전 등이 그것이며
최근 한국의 호주제 폐지에 앞장서고 부모성(姓) 같이 쓰기 운동(1997년) 등을 제안했던 사회학자 및 여성학자였던 ‘이이효재’ 이화여대 명예 교수의 삶을 기록한 ‘ 이이효재’ 가 집필이 되었으며
이교수는 향년 96세로 2020. 10. 4일 별세했다 (- 참고 : 2020. 10. 5 월요일 동아일보 김소영 기자 외 )

등록 : 2020. 9. 19(토) ~2020. 10. 31(토)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 (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게시판, 홍보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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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양사 채용시, 각서 징구

각급 학교의 영양교사, 영양사는 단체급식소의 식단구성에서 정부의 지도를 따르겠다는 각서를 제출하도록 한다.
즉 “ 단체급식의 식단구성에서 정부의 지도를 따르겠으며 그리하지 못해 관할 교육구청의 확인을 받으면 사직하겠습니다 ” 라는 각서이다
그리고 관할의 교육구청에서는 상기의 영양사를 해직(사직)시키기 전, 식품안전을 위한 정부지도에 당해 영양사가 미이행의 사유로써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해직시키지 못하고 그 사유를 경청해서 교육부 당국에서 시정하도록 하거나 상부에 보고를 하여야 한다. 어떠한 공무원(교육 공무원)을 해직시키기 전 사유를 듣는 것은 청문(절차)이다.
기타 기관청 및 산업체 단체급식소의 영양사, 무기 계약직의 어린이 급식지원센터의 영양사도 포함한다. 공공기관이 아닌 기업에서도 기업의 대표가 그리해서 임용권자가 사직하도록 하면 된다. 기관청의 영양사는 다른 곳에 발령을 받아 새 근무지에서 착임신고를 받을 때 각서를 새로이 당해의 기관장에 제출하도록 해야 한다.
해직시키기 전의 이 청문 절차는 시도의 식품생산연구소가 개소가 되면 연구원장이 맡을 것이다. 산업체의 단체급식소의 영양사도 마찬가지다
참고로 현재 식품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식약처 자유 게시판에 등재하고 있다. - ( 중간 줄임 ) -
그리고 학생들의 수학여행(국내)은 숙박의 장소를 여행지의 호텔로 지정하면 낮 한끼 점심만 외식하면 되므로 시도 교육감과 산하 교육구청장은 사전
당해의 시도지사에게 협조를 구하고 대통령께도 보고하여 식품안전의 과도기를 이유로 학생들의 수학여행은 생략하지 않아야 한다.
보통 국내외 여행사들이 잠은 호텔에서 자면서 점심과 저녁을 외식으로 하는 것은 외식의 음식이 맛이 있고 경제적이므로 그럴 듯하다.
제안자는 언젠가 학생들의 수학여행은 외국으로 권유한 적이 있는데
중국 장가게의 경우(고교생의 수학여행)에는 여행의 경로에서 유리잔도, 귀곡잔도, 협곡은 빼고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가능하며
중국 조선족 자치주 및 백두산(장백산)의 경우(중학생의 수학여행)에는
백두산에 등산하기 좋은 계절을 택하면 된다.
모두 인솔자(선생님)들이 많이 따라 가야만 한다. 출발할 때 교기(야외용 / 실내용)를 높이 세우고 이동하면 통솔하기 쉽다. 요즈음은 우한폐렴으로 중국의 국내 사정은 잘 모르겠으나 중국인들도 국내 여행을 매우 즐겨 관광지는 한국의 관광지보다 더 복잡했다.
학생들의 해외 수학여행은 경비가 높지만 기타의 문제는 시도의 교육감이 여행지의 관계부처에 사전 협조를 구하고 호텔을 이용하면 식품을 포함하여 수학여행이 해외여행이라서 문제가 되지는 않을 듯하다. 인솔하는 선생님이 적지 않다면.
그리고 외식에서 차려진 음식도 위해요소의 음식은 먹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재등록 : 2020. 10. 13(화) ~ 2020. 11. 5(목)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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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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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마스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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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관 : 어린이 집, 초등교 / 광역시 경찰청 )

0. 기관청의 소리함, 각급 학교의 소리함 / 면 마스크

어린이집, 초등교에 다니는 아동 및 학동
기후가 찬 겨울철에 외출하는 어르신은 마스크를 계속 하여야 한다.
아동 및 초등교생들의 마스크는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다.
그리고 마스크는 열악한 산업현장, 의료인들은
전용의 마스크를 하고
아동 및 학동, 겨울철의 어르신들은 이전 약국에서 판매해 온 방한용의 면마스크를 사용하면 세탁해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그리고 학부형들은 학교에서 색종이 접기만 하지 말고 학교단체급식소에서 당해 영양사가 어떠한 식품을 자녀들에게 제공하는지 물어보고 나쁜 식품이나 정부에서 권하지 않는 식품(음식)을 학교에서 제공하면 당국(학교장)을 수신처로 해서 서면(종이의 글)으로 건의를 해야만 한다. 글을 쓰는 자의 주소와 성명은 익명으로 학부형이라고 쓰고 당해 학교의 소리함이나 공공기관청의 소리함에 넣으면 당해 학교장 앞으로 우송된다. 부산의 경우에는 지하철에 신문고 형태의 소리함이 있었다.
그리고 음식점의 조리사 및 조리원은 음식에 침방울이 튈 수 있어 면마스크나 전문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학교의 단체급식법은 1980년대 제정이 되어있었으나 김영삼 정부에서 학교에 학부형들로 구성된 학교급식위원회가 구성이 되면서 급식비를 학부형이 부담하도록 하면서 학교의 단체급식이 본격화 되었다. 당시 학교 단체급식의 식재료는 생협(생활협동조합)에서 제공을 했는데 이후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정부에서 학교급식에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지 못해 시중의 중간 식재료를 단체급식소에서 사용하고 이 식재료를 학생들도 밖에서 같이 먹으면서 학생들의 비만을 초래했다. 아동들과 학동들에게 수업을 마치고 귀가시 마스크를 계속 하도록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학교 앞 도로는 보통 골목길이 많은데 교통 안전 속도는 30이다.
부산시 등 대도시의 대로 및 중앙대로는 3개 차선이다. 그런데 버스가 다니는 최우측의 차선이 아직도 곳곳에 버스전용 차선이라 이곳을 다니면 버스전용차선으로 과태료 고지서를 자주 받는다. 이 차선은 버스 전용차선에서 해제하고 최고 속도 30으로 하면 이곳에 소형차 및 삼륜차도 다닐 수 있다.
그리고 속도 무시하고 달리는 이륜차는 단속해야 한다.

요즈음 비대면 시대이다.
..................................................................................................
헌법에서 제2장(국민의 권리와 의무),
제26조 1항에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기관에 문서로 청원할 권리를 가진다.
2항, 국가는 청원에 대하여 심사할 의무를 진다.
...........................................
제36조 2항, 국가는 모성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제36조 3항,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

※ 학교 교사, 공무원의 월 보수는 국민들이 납부하는 세금이다.

등록 : 2021. 1. 29(금)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본문 내용, 부분 줄임 / 부분(★ 2)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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