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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수가 궐석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경남 의령군수가 궐석


경남 의령군(산하 15개의 읍면)은 삼성가 이병철 회장의 출생지라 들었는데
경남 의령군 이선두 군수가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현재 궐석으로
그 권한대행의 부군수가 백삼종씨다.
부군수는 지방청의 관료일 듯한데
이선두 군수가 지방청의 관료였든 아니였든 지방자치화 시대에서는
군정을 위해 부군수가 출마를 하는 것이 옳은 길일 듯하다.
만일 현 부군수가 지방청의 관료이고 그리고 부군수 지위의 공무원이라면 공무원이 군민을 위해 자리(보직)에만 연연할 수 있을 것인가.
공무원의 연금은 4년 후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으니..... 글쎄, 맞는지?
제안자는 부군수를 여성 공무원으로 할 것을 건의하였는데
농촌지역이라면 일반 행정직, 세무직, 농업직(이전 농촌지도소로 현 농업기술센터 여성 공무원) 등 여성 공무원을 부군수로 발령하면 된다. 직급이 모자라면 직무대리로 앉히면 되는 것이다.

상위급 공무원이 사직으로 비면 그 자리에 아래 공무원이 진급해서 가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그 자리가 민선이면 낙선이 되므로 부담감이 있다.
그래서 공무원의 연금은 공무원이 20년이 지나고 사직하면 곧 주어야 한다.

‘ 콘트롤 타워(?) ’ 안된다 !

참고자료 : 동아일보 2021. 1. 28 목요일 A16면

등록 : 2021. 1. 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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