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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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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둥이 아빠입니다.답답맘에 글을 올립니다 꼭봐주세요

내용
저도 잘못 한건 잘압니다. 아이를 춥게하고 아이가 저때문에 그렇게 되서 아내 한테는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도 고치면서 바뀌고 그러고 살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바꿔가면서 살고 있는데 날벼락이 떨어졌고
졸지에 아이를 뺏겼습니다 . 딱한번이 었습니다 아내를 때린건 그래서 미안했고 바뀌고 있는데 아이를 데려가더군요 ... 제가 어찌해야법원에서 아이를 줄까여 임신한아내가 아픈거를 보며후회도하고 미안합니다.어찌해야 아이를
볼수있을까여 정말로 뉘우치고 있는데 아이가폭력을봐서데려간다는데 이의신청하며 기다리고 있지만
점점 맘이 아픈아내를보니 제가 잘못할걸 알았습니다
어찌해야 아이를 볼수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