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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보건 교육 간호사 지정 보고 외

첨부파일
내용
- 제안자는 줄기차게 보건부와 복지부를 나누라고 요청해 왔다. 또한 그리해야만 식약청과 식품안전처가 분리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래의 글에서 2018년 부산시에서의 간호사 39명의 채용은
퇴직한 간호사의 충원일 수도 있고 보충일 수도 있으나 21세기의 정부는 복지국가이라 보충한 간호사도 있으리라 예견된다. 부산시는 16개의 구군이 있으므로 16명이 보충인원이라면 건강증진법의 법령대로 [보건교육 간호사]가 지정될 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한국방송통신대학의 석사과정에 간호학과가 생긴지 오래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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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18. 5. 22(화)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보건소, 보건 교육 간호사 지정 보고 외


0. 보건 간호직 39명 채용(응시 472명 ) - 부산시

제안자의 이메일(채용 정보, 제목 : 2018년 제1회 부산광역시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응시현황, 2018년 5. 21일자) 에서
부산시의 공채시험에 간호직을 39명을 뽑는데 2018년 5. 19일 시험에 472명이 응시했다고 한다. 472명이 응시했다니 경쟁률이 12.1이다.
공무원 시험에 관한 정보는 예전에는 서울 신문에 많이 났고 서울 신문사에 다니는 이들은 공무원과 같이 공무원 연금도 받은 듯한데
김영삼 정부에서 제외가 되었다고 한다(공무원 연금개혁).
이후 공무원의 공채시험은 당해시도의 기관지에서는 공고가 되고 있다.

요즈음 간호직에는 남성이 없지 않다.
부산시에서는 이번에 사회복지직도 많이 뽑는다.
직렬(행정직, 세무직, 사회복지직, 건축직 및 토목직 등)이 많아 인사업무 부서에서는 수고가 많을 듯하다.
공무원들은 대부분 기간직이 드물지만 행정기관에서는 특수부서에서는 여성들을 기간직으로 해도 여성들이 임신, 출산을 하는 모성이라 5년의 기간직은 나쁘다고 할 수만은 없다. 제안자가 제안서에서 유전성질병연구원 외 식품전문가(여성)를 5년 기간직으로 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또한 여성들은 자신의 가족과 가족의 건강과 직결되는 가정에서의 식품도 매우 중요하다. (가정생활)
보건 교육을 맡을 간호사는 국민의 건강에 대해 새로운 관념을 가진 신규 간호사가 좋겠지만 보건에 대한 기존의 지식과 경험이 축적된 현직의 간호사가 더 나을 수 있다.
신규 채용된 간호사가 발령 받기 전 각구청 및 면사무소 또는 면에 소재하는 보건소에서는 [보건교육 담당자]를 지정해서 식품 안전(사실은 건강증진)과 관련지어 - 시도 경유 취합- 문재인 대통령께(대통령실) 서면 보고해 주기를 바란다.


0. 국민건강진단 결과표에 임상병리사 명시

요즈음 혈청검사의 방법이 기계화 된 듯하지만 보건관련부서에서는 그래도 국민건강과 관련해서 임상병리사가 맡을 부분이 더욱 많을 듯하다. 국민들의 건강이 점차 나아지면 신장병 검사에서 오줌 검사를 않고도 혈청검사만으로 신장병 검사가 가능한지 영양사로서는 잘 알 수 없으나 초등교에서도 오줌검사에서 단백뇨 외 잠혈 검사를 해서 신장병을 예방해야 한다.
그래도 예방이 더 중요하고 이로써 한방 감기약이 개발이 되어 보험적용이 되고 있다.
제안자는 자택에서 공복혈당 검사를 10년 전부터 하고 있는데 근년에는 자가 혈당기 측정에서 100미만인데 2018년 4월 부산의료원에서 받은 혈청검시에서 공복 혈당이 108(108 번뇌 ?)이 적혀져 있었다.
제안자가 병원에서 또는 자가 혈당기로써 공복 혈당이 108이 된 적은 없었다. 며칠 전 제안자가 국민건강검진 결과표에서 임상병리사의 성명을 명시하기를 요청했던 이유이다. 이러한 사항을 행정직의 공무원, 제안자가 요청해야만 시행이 되는 것은 정상적인 보건행정이 아니다.
초대 민선 금정구청장인 윤석천구청장이 성이 윤씨(윤보선 대통령 당시 식품 위생법 제정)라 공직에서 보건소에 근무한 경력이 제법 되는가 보았다. 그리해서 1990년대 김영삼 정부에서 ‘ 한국의 보건복지 행정이 엉터리’ 라고 하신 적이 있었다.

0. 보건부와 복지부 분리 - 식품안전처 독립과 동시
0. 동사무소 구청과 합해야

보건부와 복지부가 합쳐져 있어 걸핏하면 생활보호부서에서도 서민들이나 기장의 부양능력 유무를 건강진단서로써 가름할려는 경향이 있으나 1970년대에도 그러하지 않았다. 통장과 이웃 주민의 인우 증명서, 사실 조사서 등도 참고 자료가 되었다. 그리고 의료계에서도 국민들의 건강 문제를 꼭 신체의 장기로써 증명하려 말기를 경고하고 있다. (10여년 전 부산 백병원 조00원장 부부)
그리고 WHO(세계보건기구)에서도 건강인이란 ‘ 심신이 건강한 자’ 로 정의하고 있다. ‘ 심’ 이란 정신을 뜻하고 정신질환자가 곧 ‘ 심’ 이 건강하지 못한 자는 아닌 것이다. 즉 가장의 부양능력은 신체의 건강 외에도 학력조건도 있으며 근로에 대한 의욕도 있어야 하며 또한 한국의 경제현실이 심신만 건강하다고 취업해서 가정을 이끌어 갈 수 있었다면 가정생활에서의 근로 능력의 여부는 남편과 아내의 건강진단서만 첨부해서 생활보호의 여부로 결정했을 것이다. 가장이 질병이 있다는 건강진단서가 제출되지 않으면 생활수급자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는 논리가 금정구 남산동사무소 사회복지사 김경희씨(금정구청 사회복지과 행정직 박효진씨 포함 )의 생활수급자 책정 기준이 아니었던가 !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와 관련해서다.


-- 2018. 5. 22(화) --
등록 : 2018. 5. 22(화)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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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안정은)
작성일자 : 2020. 3. 11일
수신처 : 금정구 보건소 23가 폐렴 예방접종 담당 간호사

주 제 : 어르신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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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 1996. 11. 16, 문정수 부산시장)
- 제안자 : 부산 금정구 노포동 사무장 (6급)
- 시행 : 아직 미시행

* 중요 내용 : 보건소내 노인진료실 개설 운영

※ 김영삼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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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안동수, 안태화씨의 죽음에서

- ( 중간 줄임 ) -

0. 23가 폐렴 예방 접종
제안자는 2019년 1월 3일 금정구 보건소에서 23가 폐렴 예방접종 백신을 맞았다. 담당 간호사 (김00씨)는 사전 건강의 이상 유무를 서면(종이)으로 점검했다.
그런데 접종 이후 간헐적인 민감성의 기침 증세가 있었는데 제안자는 조리에서 설탕대신 조청과 꿀, 배즙, 사과즙만 사용해서 기침, 민감성의 기침 등의 이상 증세는 없었으므로 23가 폐렴 예방접종 후의 호전 반응일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그 기침이 헛기침과 유사해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하면서 이전(폐렴 예방 접종을 맞은 후) 아버지가 간헐적인 민감성의 기침을 하고 그 증상이 6개월 후에도 계속되어 - 밖에서 외식을 않는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서도 - “ 외식해서 설탕이 든 음식을 드시면 그렇다” 고 두 번(6개월 전, 6개월 후)을 나무랐다. 그리하면서 감코날 1/2통을 본가에 보냈다. 그런데 2016년 1월 입원(금샘 요양병원)을 하고 병원에 문안을 가면 간헐적인 기침을 계속 하고 있어서 이후 영희 도라지 생강 조청( 경북 성주 참외 + 도라지즙 + 생강 + 조청)이 목에 좋아서 반병을 병원에 가져다 놓았다 - 이하 생략

금정구 보건소, 23가 폐렴 예방 접종 담당자 (김00씨)는
어르신이 예방 접종 후의 점검은 왜 하지를 않는지 ?
접종 후 어떠한 증상이 있었는지....
23가 폐렴 접종을 한 어르신의 명단이 아직 있을 것이므로 설문 조사를 받아서 접종을 받은 어르신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금정구청 기관지(금정구보지)에 실어 주기를 요청한다.
그 예방 백신은 어르신은 무료로 맞지만 금정구 보건소에서는 재정을 들여 구입할 것이 아닌가 ?

-- 2020. 3. 11--
등록 : 2020. 3. 11
금정구청 (구청장 : 정미영) - 금정구청장에게 바란다 - 휴대폰 인증 단계에서 장애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번호: 132076)
부산시청 (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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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글은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제안자의 이메일(2020. 2. 25일)로 들어 온 통지문이다. 제안자는 영양사 회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음의 글에서 살펴보면
대한영양사협회가 보건복지부의 하청업체인가 ?
그러니까 세간에서는 사이에 중간다리가 많다고 ‘ 사이다’ 라는 말이 회자되는 것이다.

----------- 다 음 -----------------

안녕하세요, (사)대한영양사협회입니다.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감염병 대응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의 건강진단을 포함한 일반진료 업무가 잠정 중단되며, 보건증 발급 업무는 『의료법』에 따른 종합병원·병원 또는 의원을 이용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하였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리며, 업무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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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3. 13(금)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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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1. 1. 19(화)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상기 본문의 첨부 파일 모두 생략하고, 파일 ‘ 보건교육의 내용 외 ’ 첨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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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앙정부 인사 - 문재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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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장관 : 진영 → 전해철 (2020. 12월)
- 경찰청자 : 김창룡

교육부장관 : 유은혜
여성가족부 장관 : 이정옥 → 정영애 (2020. 12월)
문화체육부 장관 : 박양우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권덕철 (2020. 12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 김용익
질병관리청장 : 정은경
식약청장 : 이의경 → 김강립(2020년 11월)
- 한국담배인삼공사 : 김재홍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김현수
국세청장 : 김대지
국토교통부장관 : 김현미 → 변창흠(전 LH 사장 : 2020. 12월))
- 한국도로공사 사장 : 김진숙
- 삼림청장 : 김재현 - 박종호 (2019년 12월)
통일부장관 : 이인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성윤모
중소기업벤처부장관 : 박영선
해양수산부장관 : 문성혁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 정남준

(전)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 최재식
- “ 공무원 연금 장수 리스크 없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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