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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음주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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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최)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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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성의 음주


음주란 술을 마신다는 의미인데 시중의 술도 워낙 종류가 많아 규정짓기 어렵다.
상기의 제목인 ‘여성의 음주’ 는
2010년 제안자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에 심화학습을 위해 공부할 당시의 출석수업 강의(2010년 11월 4학년 2학기 출석수업)에서 받은 강의의 내용으로 이후 출석수업 시험(주관식 시험)에 대비해 공책(=노트)요약한 부분의 전문인데 당시 강사가 약사이면서 이후 식품영양학을 공부한 강사로 강의 중 ‘술이 혈관을 확장한다’ 는 말이 아직 뇌리에 남아있다.
며칠 전 텔레비전에서 전직의 어느 여성국회의원님이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판사를 지내다가 여성으로 국회의원을 지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자녀 중 1인이 발달장애아로 자신은 ‘결혼 후 음주를 했다’ 고 밝혔는데 여성들은 결혼 후 임신을 하므로 상기의 제목으로 올려보았다.
어쩜 이 제목에 따른 내용은
한국인이 마시는 ‘술의 종류’ 가 바뀌면 유행가의 노랫말처럼 사라질지도 모르므로 이를 학자들은 교과서에 싣지도 또한 학자들의 연구과제도 되지 못한 듯하다. 그것은 제안자가 학생들이 학교 앞에서 사라지지 않는 유탕처리된 어묵(정제된 식용유로 처리된)을 ‘불량식품’이라고 먹지말 것을 노래하다시피 해도 학생들은 귀가하는 길에서 여전히 정제된 기름에 구운 만두와 어묵을 학교 앞에서 사먹고 있는 현실에 대해 2020년 당해의 교육부장관(유은혜 여성장관)이 학생들도 모두 마스크를 하게 하고 공부도 자택에서의 교과서 수업을 장기간 강행해 오는 것에 대해 식품안전의 제안자가 박수를 보내는 원인도 여기에 있다.
참고로 시중에서 나오는 정제된 식용유가 ‘ 왜 화학물질을 첨가한 정제과정을 거쳐야만 하는가’ 의 문제는 이 식용유가 맑게 정제되지 않고 식용유에 불순물이 많으면 식품을 튀기는 과정에서 식용유가 빨리 산패(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해서 기름이 변함)해서 발암물질을 형성하기 때문인데
제안자가 식용유에 튀긴 과자류 나아가 각종의 첨가물이 든 모든 과자류를 섭취하지 말고 ‘ 정부식품만 먹으라’ 고 강조해 온 이유이다.
서문이 너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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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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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일주일에 1잔 또는 3잔 마시는 소량의 음주는 사망률을 감소시킨다.
200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20세 이상 성인여성의 59.3%가 음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남성에 비해 여성의 음주는 영향을 더 크게 받는데 그것은 알코올 대사에 관련된 효소의 양과 활성이 남성에 비해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알코올 중독 임심부에게서 태어난 아기들 중에는
기형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이는 모체가 섭취한 알코올(술)이 태반을 통해 전달되어 태아에게 알코올이 심한 독성물질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알코올에 의한 태반혈관 수축으로 영양분과 산소의 공급이 저하되고 따라서 태아의 발육이 지연되어 미숙아가 생기기 쉽다.
태내 알코올 증후군은 성장지연, 신경계 이상, 지능 장애, 두개골 또는 두뇌의 기형 등을 포함한 중추신경계 이상, 안면기형, 학습 능력과 주의 집중력이 부족한 증상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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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1.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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