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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군청, 정부식품 요약집 발행 촉구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예산 심사, 장관의 얼굴보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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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11. 11 수요일 동아일보 이은택 기자 ]

2020. 11. 10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정옥 장관이 예산안 제안 설명을 위해 발언대에 오르자
김정재 의원(경북 포항시 북구 / 여성 의원)이 ............. 이런 장관과는
1조 2000억원의 예산 심사를 진행할 수 없다며 정회를 요청했다.
- 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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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의원은 검토하고 의문사항이 있으면
국가 기관청의 무료 전화로서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문의를 하면 될 것이지. 왜 장관을 똥개 부르듯이 국회에 오라고 하고서는 이유도 안되는 말로 정회를 하고....
정부는 예산안을 서면으로 제출하는 것으로 아는데 예전에는 그 예산을 삭감당하지 않고 국회에서 제대로 받기 위해 로비도 하는 듯했다 심지어 당해의 국회의원을 대동해서....
그러나 오늘의 글로벌 한국, 복지국가의 한국은 그렇지 않다.
한국 국회는 장관을 자기 부하 다루듯이 하는 나쁜 습관은 없애야 한다. 사회가 민주화되면 조직 구성원인 공무원 사회도 민주화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산안은 서면으로 제출을 하는데 왜 장관이 또 국회에 가야 하는가 ?
그러하니 여의도 국회가 세종도시로 와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이는 한국의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면서 당을 업고 나오니 그런 것이 (나쁜)관습이 되고만 것이다
여성가족부의 예산에는 구군청 여성팀에 중고 복사기를 1대씩을 들여서 정부식품 요약집을 발행하기로 되어 있을텐데... 여성의원과 여성 장관이 그렇게 으르렁 거려서야 ...
더구나 그 재원은 국세청 및 지방청의 공무원들이 애써 거둔 세금임에도....
쯧쯧 !

등록 : 2021. 1. 4(월)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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