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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검진상의 문진표 개선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16. 11. 23(수)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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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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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국민건강검진상의 문진표 개선 외


1. 국민건강검진에서의 사전 문진표에서는
[ 음주 또는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유무] 와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혈당 수치는 서로 상관 관계가 있어
[ 음주 또는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유무]만을 표시를 하도록 하고
기타 가족력에 대한 문진표의 사항도 없애야 한다.

2. 국민건강검진사항에서 혈청검사가 중요한 항목이므로
임상병리사의 이름을 결과표에 명시해야 한다. 실제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은 십여년 전부터 그리해오고 있다.

3. 부산시에는 북구에 아동보건소가 생겼다. 필요하므로 생겼을테니 잘한 것이다. 또한 권역별 노인보건소도 신설해서 한방병원과 같이 어르신의 건강검진을 전담하도록 해야 한다.

4. 그리고 상기에서 언급한 것처럼 어르신 외의 * 국민건강검진청도 별도로 마련해서 전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해도 국민들은 검진결과에 의해 병원의 내과에 갈일이 적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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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1. 23(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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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신처(소관) : 보건복지부 장관, 17곳 시도지사

상기 사항 3항에서
부산시에는 북구에 있는 아동보건소 대신
초중고교생 및 20세 이하의 국민들은
현재의 한국건강관리협회 시도 지부에서
실시해온 국민건강검진사항(무료)에서
기본 검진 즉 혈청 검사를 제외한 오줌검사, 변검사를 실시하고
혈청 검사는 희망자에 한해
지역 보건소의 ‘선별 진료소’ 에서 유료(50% 자부담)로 실시한다.
혈청 검사 전 문진표에서는
[ 흡연, 음주 또는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유무] 와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혈당 수치는 서로 상관 관계가 있어
[ 흡연, 음주 또는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유무]만을 표시를 하도록 하고
기타 가족력에 대한 문진표의 사항도 없앤다.
상기의 혈청검사가 선별검사에서는 중요한 항목이므로
임상병리사의 이름을 결과표에 명시해야 한다. 실제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은 십여년 전부터 그리해오고 있다.
그리고 대변검사에서 기생충 검사는 모두 별도의 수수료를 받도록 한다.

상기 사항 3항에서
권역별 노인 보건소 대신
지역의 보건소에 ‘ 노인 보건소’ 를 설치해서 2년마다의 건강검진은
기본의 국민건강검진(학생들의 기본 검진사항과 동일 )은 무료로 보건소에서 학생들처럼 실시하고 혈청검사도 학생들과 같이 실시하되
성인이나 어르신의 기본 검진에서 BMI가 정상 이하나 정상이상이면
혈청검사를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에서 실시(50% 유료)하도록 검진청에서는 권유한다.
보건소에서는 국민건강검진에서 병이 확진된 자는
환자와 가까운 전문병원의 의사[동성(同姓)의 의사나 명의(名醫) 등]나
시도 의료원에서 주치의를 정해서 진료 및 치료를 받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그리고 국민들은 식품 섭취 등으로 몸에 이상신호나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이틀(2일)을 넘기지 말고 일단 지역보건소나 1339(질병 관리청 : 청장, 정은경)에 전화로 우선 알려서 안내를 받도록 한다. (확산방지. 이상 음식 수거 등)
즉 성인들은 가능한
기존의 한국건강관리협회 지부에서 기본검진을 받도록 한다.
현재는 혈청검사도 하고 있다.

등록 : 2020. 12. 24(목)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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