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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감 그리고 (5-5회)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18. 9. 15(토)

주 제 : 식품 안전
수신처 : 문재인 대통령 및 17곳 시도지사

제 목 : 시도지사감 그리고 (5-5회)


경북 안동시장은 권영세씨다.
행시 공무원으로 중요 경력을 살펴보면
..........................................................
0. 행시 (1977년) - 경상북도청 기획계장(행정 5급) -내무부 지방행정국 - 경북 영양군수 (1994년) - 대통령 비서실 - 안동시 부시장 - 대구시 행정부시장 - 현 안동시장
.............................................................

상기의 이력을 가진 중앙청의 공무원이 시도지사 또는 시군군수를 맡겠다면 후보자는 많을 것이다. 적절한 시기에 사직서를 내고 나서면 되므로......
즉 지방청에서의 실무 경험이 없이 지방청 우두머리의 감투만 쓰겠다면.....시군구는 일선복지부서이다.
과거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맡았다면 그동안 마음만 먹었다면 정당의 공천을 받아 경북지사나 대구시장을 했을 것이다. 이전의 김관용 지사가 3선 12년을 했으며 전직 국세청 공무원이었다. 대구시장은 자주 바뀌고 현 이 경북지사는 전직 경찰공무원 출신이다.

중앙청 관료로 오랫동안 충북지사를 맡고 있는 이시종지사는 주인의식때문으로 맡고 있을 것이다. 서울시장에 전 ‘국민의 힘’ 의 여성의원이었던 이혜원씨가 서울시장을 최근 하겠다는 것도 (잘못된) 주인의식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이 여태껏 대구시장이나 경북지사로 나서지 않는 것은
자신이 지방청장의 주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제안자가 ‘ 접시(중앙청 공무원과 지방청 공무원)’ 를 받들지 않는다는 것은 지방청의 우두머리는 오랫동안 지방행정을 보아온 지방관료가 맡아야 한다고 주장해 오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그리해야 잘 시도정을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지금은 지방자치화 시대이다.
그런데 국정 책임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무슨 생각이신지
재임기간이 3년 7개월이 경과했음에도 이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본인은 김영삼 정부에서 늦게 행정6급으로 진급이 되었다. 신규로 채용된 지 20년 후였다(1993년 6월). 여성공무원이라서 늦었다고요 ? 글쎄.
행정6급은 계장급(현 팀장)이라 고유 업무가 없이 결재를 하므로 업무를 검토해서 상부에 제안 건의를 할 일이 많다. 그래서 본인도 제안 건의를 적지 않게 하였지만 민선단체장 제도 또는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 제도의 (잘못된) 시행은 본인과 전혀 무관해서 제안자로서의 식품안전에만 (당연히 )몰입했는데 이로써 추진의 성과가 나지를 않았다. 식품 안전뿐만 아니다.
지금은 정당공천제를 분명하게 포기해야할 시기이지만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 않고 있다.
현재 상부의 기관장은 다음과 같다.

======================================
현 중앙정부 인사 - 문재인 정부
----------------------
행정안전부 장관 : 진영 → 전해철 (2020. 12월)
여성가족부 장관 : 이정옥 → 정영애 (2020. 12월)
식약청장 : 이의경 → 김강립(2020년 11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 김용익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권덕철 (2020. 12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김현수
국세청장 : 김대지
국토교통부장관 : 김현미 → 변창흠(전 LH 사장 : 2020. 12월))
- 한국도로공사 사장 : 김진숙
- 삼림청장 : 김재현 - 박종호 (2019년 12월)
경찰청자 : 김창룡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성윤모
중소기업벤처부장관 : 박영선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 정남준

(전)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 최재식
- “ 공무원 연금 장수 리스크 없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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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장관 ]

재래 전통시장 활성화로 수년간 많은 지원금이 시도의 전통시장의 활성화로 나가서 주로 비를 피하도록 시장의 지붕을 개량하고 간판을 정비했다.
그리했어도 그 간판에는 아직도 영업자의 이름이 없다. 공영시장의 농산물에서는 판매자 실명제를 도입한다고 하는 시기에.....
그리고 마트 등 시중의 모든 식품은 상표에 성분명과 함량이 표시가 되는데 전통 재래시장의 식품은 그렇지 않다. 제안자는 전통 재래시장에서 판매하는 음식은 성분을 표시하고 함량은 생략하도록 지도해 왔다.
전통 재래시장의 운영에서도
음식 등 제조식품인 경우에는 정부의 지도를 따라서 음식을 제조하도록
계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박영선 장관은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 ?
1. 재래전통시장의 간판에는 영업자의 이름을 표시해야 한다.
2. 전통 재래시장에서 판매하는 음식은 성분(식재료)을 표시하되 함량은 생략하고 중요 조리방법은 표시해서 팔아야 한다.
상기의 두가지(1,2)는 재원을 지원해 온 중소기업벤처부에서
계도해서 시행할 수 있다.

-- 2020. 12. 6(일) --
............................................

-( 중간 모두 줄임 ) -

재등록 : 2018. 9. 15(토)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등록 : 2020. 12. 6(일)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재등록 : 2020. 12. 9(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직무대리 변성완), 충남도청(지사 : 양승조) , 울산시청(시장 : 송철호)- 시민게시판, 홍보 게시판 외 (울산광역시청의 게시판은 열리지 않음)
※ 부분 보충 (중소기업 벤처부)
..................................
재등록 : 2020. 12. 11(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직무대리 변성완), 충남도청(지사 : 양승조)- 시민게시판, 홍보 게시판 외
※ 부분 생략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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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 3월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경제를 살립시다’ 라고 하며 자신의 개인 재산을 내어놓는다 고 해서 제안자는 이후
그 재원은 중국 조선족 자치주에서 한국인들이 먹을 참깨를 재배하여야 하고 그리하자면 한국에서 이를 감독할 식품전문가(식품생산원급)을 중국 조선족 자치주인 연변에 보내야 하니 중국 연변대학 부근에 이들이 머물 기숙사를 짓고 그 건물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기증자임을 표시해 줄 것을 식약처 여론과장에서 건의를 하였다.
이로써 서울에서 이명박 정부는 국민들의 촛불시위를 맞았다.
그 후인 2010년 3월 26일 북의 천안함 폭침사건을 계기로 이명박 정부는 이 사고를 확대하여(추정) 발표해서 이 폭침사고에 따른 사망자의 유족에게 사회복지모금회에서 위로금(395억원)이 건네져 제안자는 그 위로금은 강화도에서 참깨를 압착할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연구소’ 를 건립하는 건설경비로 지출할 것을 건의하고 현 정부에서 다시 건의, 제출하였다.

현정부, 한국 국회에 드나드는 김종인씨가 무슨자격인지 모르지만
며칠 전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에 대해 사과를 하는 듯 했다.
그리고 2020. 12.16일자 (수) 동아일보 신문(최우열 기자)에는
전 동아대 교수이며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홍보기획관을 지낸 박형준씨가 내년 있을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출마하겠다고 발표했다.

상기의 글에서
김종인씨는 이명박 정부 및 박근혜 정부에 대해 사과할 수 있는 인사로서의 자격이 못되며
그리고 박형준 전 교수는 지방청 나아가 중앙청에서의 행정 실무경험이 없으므로 절대 부산시장으로 출마할 수 없다.
그것은 전두환 정부에서도 노태우 정부에서도 그리고 그 이전인 박정희 정부에서도 시도지사는 중앙청이든 지방청이든 행정 경험이 있는 시도사를 당해 대통령이 발령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다음 첨부한 파일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후 ‘ 경제를 살립시다 !’ 라고 취임해 이로써 서울에서 촛불시위를 맞아 이에 대해 대통령이 사과한 말씀의 부분과
이후 식품의 안전을 위해 중요 추진방향을 정리한 글로 제안자가 여태껏 국민들에게 홍보해 오고 있다.
거듭 박형준 교수는 내년 부산시장에 출마해선 안된다. 시도지사는 지방청 관료들에게 돌려주어야만 한다.

첨부
1. 정부 제안 추진내용 2008년 (이명박 정부) - 2020. 12. 22일자 첨부 생략

등록 : 2020. 12. 16(수)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개시판
.....................
재등록 : 2020. 12. 22(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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