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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 2020년 -3) 한식의 세계화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 : 2020. 12. 20(일)
수신처 : 17곳 시도지사 또는 시도청 미래성장추진본부장(=시도지사)
주제 : 식품 안전

제목 : 한식의 세계화 (지도 지침 2020-3 )


한글과 한식, 한복은 한국의 3대 자랑인데 요즈음 남성들이 쉐프 자격증을 많이 취득한 듯하므로 외국에 나가 그 나라의 식품관련법령을 잘 익혀서 음식점을 차려 (식당 안에서) 운영자 가족들이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또한 시시각각의 한국 정부의 영양지도를 따라 음식점에 ‘ 그 나라의 언어로 적은 식단책자를 걸어 두고서’ 투명하게 그리고 적절한 수입으로 외국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면 한식의 자랑은 물론 국위의 선양에도 도움이 될 것임.
상기와 관련한 상세한 규정은 조례로 제정하도록 한다.
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중 미국이 ‘한국의 방위비 부담’ 문제로 논란이 있고 한번씩 “ 우리 미국은 무엇을 받는가 ” 라고 말하고 있다.
참고로 한국방송통신대학은 한국방송통신고교를 졸업하고도 입학할 수 있는 열린 대학교이며 또한 평생교육기관이므로 이들은 사전 영양사를 취득해도 된다.

[ 지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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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을 차려 (식당 안에서) 운영자 가족들이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또한 시시각각의 한국 정부의 영양지도를 따라 음식점에 ‘ 그 나라의 언어로 적은 식단책자를 걸어 두고서’ 투명하게
그리고 적절한 수입으로 외국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면 한식의 자랑은 물론 국위의 선양에도 도움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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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세계화와 관련해서는 한국인이 러시아로 진출하고자 하면 러시아의 언어 소통이 가능한 자가 연결해 주면 어렵지 않다.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에 시베리아 철도를 타기 위해 여름철에 해외여행으로 러시아로 갔는데 바이칼 호수가 소재한 이르쿠츠크(지역명)에 유학하는 한국 청년이 있었다 (최씨) 당시 여행 가이드를 했으니......
아마 SK(회장 : 최씨)가 동북아 외교로 러시아의 천연가스를 한국에 수입하려면 언어 소통으로 지원하기 위해 러시아에 유학을 하는 듯 했으니.....
이러한 언어에 대한 도움은 러시아에서 한국인이 음식점을 운영하려면 언어가 걸림돌이 되지 않겠지만 미국과 러시아는 선진국이라 그들 나라에서 음식점을 하면서 살아가자면 그만한 교양을 한국인은 갖추어야만 한다.
제안자가 보기에는 러시아가 중국보다 식품이 더 불안했으며 러시아에는 고려인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들었다. 음식점 운영에서의 성공의 열쇠는 제안자가 마련한 안전장치를 이행하면서 식재료는 당해 지역(나라)의 식재료로 대체하면 되지만 대체 식재료에 대해서 유해하지 않은지 점검을 받아 볼 필요성은 있다.
한국 청년들의 꿈은 크고 용기도 있어서 러시아에서 빙상의 선수로 활약한 안현수씨가 생각이 나서 언급을 하였다.
‘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 란 용어는 대우그룹 회장 김우중씨의 자서전 제목이다.

등록 : 2020. 7. 27(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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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8. 11(화)/ 2020. 8. 12(수)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파일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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