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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토란 ?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불국토란


불국토란 불교계에서 특히 스님들이
한국의 국민들(=중생들)이 모두 불교를 믿어
한국을 극락세계로 만들려는 이념이다. 산속의 스님이라고 평생을 수련의 고통을 일삼고 또한 중생들도 고통을 감내하는 삶을 살도록 버려두지는 않으려는 것이다.

한편 한국 정부는
김영삼 정부(대통령)에서는 공무원 연금을 줄이면서 대통령의 연금은 그대로 두고 상속세도 그대로 두었다. 그리고 지방청의 수장들을 정당공천하도록 해서 정부에서 권력을 빼어서 20여년 후 나라의 꼴이 이 지경에 이르렀다.
결과론인데 긴 민주화를 위한 투쟁의 결과가 또한 김영삼 대통령 취임 처음부터
분명 이러한 결과를 기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상속세와 대통령 연금은 같은 선상에 있어 오늘날 정부의 재정이 넘쳐나는 듯하고 그 재정을 대통령의 권한으로 소모하고자 하여도 정부가 그 돈(정부 재정)만으로는 잘 돌아가지(순환) 않는 것은
정부의 재정으로 사업을 벌이고 시설물을 지어도 지방청의 수장들이 관리할 공무원들을 통솔할 자신이 없으니 사업을 벌이고 시설물을 지어야할 책임자인 지방청의 수장들이 그 책임을 면하려고 복지부동하니
정부가 당연히 순환되지 않는 것이다. 즉 세칭 선순환(?- 삼자용어)인 것이다.
국정 책임자는 이를 인정해야만 한다. 그래서 사람이 먼저이며 안되는 것이 있어야 되는 것이 있다는 말이 있은 것이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외출할 때에는 꼭 마스크를 하여 나쁜 식품과 각종의 세균 및 바이러스로부터 건강을 지켜야 한다.
학생들은 부모님들이 자녀가 건강을 잃으면서 공부하기를 권하지 않는다.
즉 외출하여서는 나쁜 식품은 먹어선 안되고
귀가한 후에는 손을 비누로 씻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최후의 방법으론 예전처럼 부모님들이 사주는 도시락을 가지고 학교에서 공부하면 된다. 제안자는 그렇게 공부하였다.

그리고 젊은 청춘 남녀들은 만남의 장소를
양가의 집을 오가면서 사귀어 결혼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폐암의 발병을 방지하기 위해선
집에서 진공 청소기를 돌릴 때는 마스크를 하고
의료인과 산업현장에서는
전용의 마스크를 사용하며 근무해야 한다. 병원의 간호사들은 이전부터 손에는 비닐 장갑을 끼고 일했다.

한국 정부는
단체장(지방청장, 교육감 등)을 전문가들인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식품의 안전을 위해 남성의 공무원이 나설 수 없었고
제안서에서 ‘식품을 정부로 넘긴다’ 고 제안하고서 정부의 꼴이 이 모양이라고
그것도 공무담임권을 가진 제안자가 해 오던 일을 ‘ 나 몰라라 ’ 할 수도
없는 것이니
김씨의 남성들과 여성들은
제안자나 제안자의 권속들을 너무 밉게 보지 말아야 한다.

2020. 5. 26(화) 동아일보(A25쪽 강은지 기자 )를 보니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시행한다고 한다.
김영삼 정부(황산성 장관)에서 쓰레기 종량제 실시 및 환경 행정을 하면서
그 비용을 경유 차량에 붙여 거두어 들였다. 현재 환경개선부담금이 그것인데
제안자는 20년간 0.5톤 화물차량을 가지고 사용하고 있는데 자동차세는 1년에 한번 27,070원이 시세로 나온다. 이 자동차세가 20년동안 인상이 되지 못한 것은 이후 이 경유차량에 환경세인 환경 개선부담금이 붙었기 때문인데 (환경개선 부담금 : 2019년 1기분 82,250원, 2기분 83,730원 = 총 165,980원)
이 자동차세가 환경세의 16%에 불과하다. 세칭 본책보다 책의 부록이 더 화려한 것과도 같다.
그래선지 상기와 같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자원 재활용법)’ 개정안이 2020. 5. 20일 국회를 통과해 2022년부터는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시행되어 소비자가 커피나 음료 등을 일회용 컵에 담아 살 때 보증금을 지불하고 이 컵을 반납할 때 보증금을 돌려받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현재 소주, 맥주병에서 사용하는 빈용기 보증금 제도와 유사한데 보증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등록 : 2020. 5. 26(화)
충남도청(지사 : 양승조) - 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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