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안전의 과도기, 외출에는 마스크 -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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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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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3년 이후 즉 13년만에 2016년 폐암 발병자 15배 증가 / 2. *1)대상포진의 유행 / 3.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해 온 폐렴예방백신(PPSV 23가)에서의 이상 후유증세 / 4. 아기 짝눈의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 등으로 지금은 비상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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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식품안전의 과도기, 외출에는 마스크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인데 제안서를 제출하기 이전인 김영삼 정부에서
민선단체장의 후보를 정당이 공천하도록 해서
단체장들이 사실상 정당자치의 시도지사 및 시군구청장 즉
일반 행정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가 자리해 식품안전의 추진은 물론이고
나라꼴이 정상이 아니었다.
세무서장, 교육감, 경찰청장, 경찰서장, 우체국장은 모두 전문가가 맡는데
시군구청장 및 시도지사만 비전문가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더구나 일선 복지부서의 시군구청장은 시군구청에서 오래 근무하고 또한
*2)그 지역에서 오래 거주해 온 지방청 관료가 맡아야만이
시도의 행정 및 구군정의 행정을 잘 보살필 수 있다.

해방 후 한국은 이씨 조선의 군주제 및 일본의 입헌군주제 대신
민주 공화정 제도를 택해 민주 공화정의 역사가 짧아서
역대 대통령이
행정(민주 공화정)에 문외한인 대통령들이 이런저런 사유로 외부에서 들어오거나 정당에서 들어와 나라도 대통령도 국민들도 평탄하지 못했다.

대통령이 외부에서 들어와도
중앙청에는
중앙의 행정을 오래 보고 또 해외 연수도 한 적지 않은 장관감 및 대통령감들의 관료들이 있으므로
새로이 들어오는 대통령은
많은 인원을 끌어들이지 않아야 한다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
그리고 대통령이 외부에서 들어오면 그로써
일부 중앙청 관료가 시도사를 맡으려 할지도 모르지만
시도지사는 지방청의 관료가 맡아야 한다.
그리해야 시도지사가 낙하산 인사라는 말도 면할 수 있다.

상기와 같이 나라의 골격이 갖추어지고
그리고 시도의 식품생산연구소가 들어서 완성되기 전까지는
국민들은 외출시에는 면마스크를 하고 특히 외식을 않아야 한다.
이때까지의 음식점의 운영방법이 식품의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세월이 갈수록 외식이 더욱 불안해지기 때문인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예는 열거하지 않겠다.
또한 음식점의 종사자 및 산업현장에서도 현장에 맞는 마스크를 하고 근무해야만 한다. 며칠 전 부산 공영전시장(벡스코)을 둘러보니 얇은 면으로 만든 여름용의 마스크를 팔고 있었다. 색이 흰 보건용의 마스크는 아니었지만 음식을 조리하는 영양사 및 그 종사자들이 사용하기에 적절한 마스크였다.
요즈음 나오는 보건용 마스크 외 면 마스크는 보통 겨울용으로 손세탁해서 재사용할 수 있는 것들을 약국 등에서 팔고 있었고 제안자는 이미 가지고 있어서 방에서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할 때 등 여태껏 그것을 사용해 왔다.
그리고 국민들 중 대다수가 외출시 마스크를 않고 일부의 국민만 하면
일부 마스크한 국민들이 환자처럼 보이므로 국민 모두가 해야만 한다.
그리하면 그것은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국민의 단체행동권(비폭력운동)이며
그리고 공무원은 지방공무원법 복무에서 법상 단체행동권이 제한되지만 외근시에는 마스크를 하는 단체행동권은 가능하다. 즉 공직에는 식품위생의 업무가 이미 있었고 식품위생직 공무원도 있었으므로 마스크를 하고 외출하는 것은 공무에 속하므로 그러하다. 외출 시 마스크 하는 것도 공무원이 앞장서야 한다.
그리고 외출 후 귀청하거나 귀가한 후에는 맨 먼저 손을 비누로 씻는 것을 습관화 하고 차량 안에는 손 소독제를 두고 사용해야 한다. 승용차의 경우 차량의 손잡이에 균을 묻혀 두는 듯했다.
기관청 외 도시의 시내버스도 다중시설인데 버스 기사들은 이전부터 운전시 언제나 장갑을 착용했고 요즈음은 마스크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손님들이 마스크를 않으면 탑승을 시키지 않겠다고 한다. 시기에 맞는 적절한 조치로 국민들의 식품안전과도 연계되어 도움이 되므로 그에 박수를 보낸다.
참고로
세간에서는 단체장들, 그리고 의원(국회의원 / 시도 및 구군의 의원)이
지역을 외형적으로만 개발(도로 건설, 다리 건설 등)을 일삼는 ‘물리치료사’ 라고
빗대고 있다

등록 : 2020. 4. 5(일) / 4. 7(화)
충남도청 (지사 : 양승조 )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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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시도의 행정부시장, 행정 부지사가 중앙청에서 근무해 온 관료라고 하므로 시도지사는 모두 지방청 관료가 맡고 차후 각부 장관들이 중앙청 관료가 맡게 되면 그 차관은 지방청의 관료를 차관으로 발령하도록 한다. 그것은 대통령의 공무원 임면권(정부 - 대통령 - 헌법 제 78조 )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임기 3주년 특별 연설에서 보건복지부에는 제1,2차관을 두겠다고 했다. (- 2020. 5. 10 일요일, 2020. 5. 25 월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1)대상포진의 유행 ............ 제안자 주위의 1인이 대상포진이 와서 매우 아팠다고 하고 여타인들도 대상포진에 걸린 사람이 많은 듯해 제안자는 한달전쯤 어느 피부과에 간 걸음에 대상포진의 예방접종을 했다. 일주일 후 입술에 가벼운 단순포진이 지나갔는데 연고를 바르니 나았는데 아마 그 예방접종과 관련될 듯하다.
그러니 폐렴 예방접종(보건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에 맞도록 하는 23가 폐렴 백신)처럼의 후유증은 없었던 셈이다
23가 어르신 폐렴 예방 백신 후유증은 백신을 맞은 후 1년 5개월째 접어드는데도 그 후유증이 남아 있어 이틀에 1회씩 제안자는 도라지 배즙을 먹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정은경 - 시도에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있으며 공영시장에 농산물 검사소가 파견해 나가 있고 또한 농산물처럼 한약재료의 안전성 검사도 이곳에서 가능한 듯하다. 아울러 제안자는 현재 국민들이 사용하는 청호나이스 정수기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이에 대한 검사가 가능하면 검사 후 이상유무(즉 안전성)를 밝혀 주면 좋을 듯하다 백짓장도 받들면 나은 것이다 )에서는
아기의 짝눈 및 안면마비, 구안와사 등이 그 원인이 바이러스라고 들리므로 가능하다면 국내의 기술로 예방백신을 개발해야만 한국인들이 김치 등 생채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다.

*2)그 지역에서 오래 거주해 온 지방청 관료가 맡아야만이 시도의 행정 및 구군정의 행정을 잘 보살필 수 있다.................이를 위해 박근혜 정부에서 이근면 인사처장은 시도청의 지방공무원의 신규 채용단계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별로 공무원을 모집하여 지방자치화에 맞는 지방공무원을 육성하고 있으며 이로써 공무원을 뽑기 위해 예전처럼 시도를 뛰어 넘는 채용이 방지되어 이는 지역균형발전을 꾀하고 수도권 중심의 발전을 예방하는 시책으로 박수를 받을 만하다.

재등록 : 2020. 5. 10(일)
충남도청 (지사 : 양승조 )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외
※ 부분 수정 및 보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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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5. 21(목 )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부분 삭제 및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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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5. 25(월 )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부분 및 각주 (*1, *2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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