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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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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군요 ! ( 2 )

내용
- 정부 식품, 주문식단제인가, 자율 배식인가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알 수 없군요 ! ( 2 )


0. 우편물 우송료 정산..... 엉터리 ?

나는 평소, 보낼 소포나 우편물에는 우표를 붙이기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보통 우체국의 우편물 접수창구에서는 소포나 우편물에 대한 우송료를 돈으로 받는 경우가 일반화 되었지만 우편물에 우표를 붙일 경우에는 우송료에서 내가 붙인 우표만큼을 우송료에서 빼어야 하니 우편물 창구에서의 정산이 다소 복잡해지므로 나는 “ 우표를 붙여 복잡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 ” 고 하면 “ 괜찮습니다 ! ” 라고 한다.
2020. 4. 27일에도 금정우체국에 갔는데 다가오는 부처님 오시는 날 (4. 30일), 내가 평소 다니는 암자의 주지스님(여승)께 칫솔 한통을 보내고, 또 정기적으로 나의 시를 보내는 문예지 대표를 수신으로 시집을 한권 보내기 위해 포장을 하고 시집을 봉투에 넣어 대략의 우표를 2곳에 각각 붙여서 갔는데 문예지 송부 금액(1,140원)이 몇 달전과 금액이 달라서 “ * 올랐는가 보네 ! ” 하고 5천원을 주었는데 동전만 내주었다(담당자 : 김00씨).
칫솔 1통의 등기 소포(고양이 2180원 + 새 20원)를 부처님 오신 날인 30일 안에 도착시키려고 등기 속달로 보낸다고 그랬나? 그래도....
“ 내가 창구에서 복잡하게 했으니... 내 탓인걸 뭐 ”

-- 2020. 4. 27(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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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가곡 테이프 음악 나오는 카세트 없어 - 2회 거짓말

금정구 부곡동 소재의 롯데 하이마트(대표자 : 이동우)에서 일반전화기(유무선 전화기 한 대)를 새로 샀다. (2020. 4. 3일/ 129,000원, 카드 사용)
전화기를 고르면서
테이프에 녹음된 음악이 나오는 카세트가 있느냐 고 하니 가르키며 샘플이라 줄 수 없고 구해 놓겠다 고 하며 명함을 건네주어
한달 지나 2020년 5월 6일 전화를 하니 아가씨가 전화를 받고는 둘러 보겠다 고 하며 한참 후, 테입이 들어가는 카세트는 없고 모두 CD만 들어간다 고 해서 다시 “ 그럼, 테입이 들어가는 카세트는 구할 수 없겠네요 ? ” 하니 그렇다 고 했다(1회).
이튿날 (5월 7일) 다시 전화를 해도 아가씨(김00씨)는 테입이 들어가는 카세트는 여기에 없고 또 구할 수도 없다 고 했다(2회).
그래서 이전 팔다 남은 테입의 카세트를 구해 줄 것을 부탁하려고 명함을 찾아서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니 테입이 들어가는 카세트가 지금 매장에 있는데 새 것을 구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참, 알 수 없군요 !
그곳에서 이전 4,5개의 가전제품을 샀다면 나는 그곳의 단골손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하이마트 금정 부곡점에서는 좀 참한 아가씨를 앉혀 둘 수 없는지요 ?

-- 2020. 5. 7(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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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소금 사달래서 사 주었더니....

이웃(4,50대 여성- 김00씨 )에서 휴대폰 멧세지로 ‘ 소금을 사러 가지 않겠느냐’ 고 했다.
일년 전쯤 나랑 공영시장(반여)함께 가서 나의 차로 실어 온 태평염전의 소금 한자루(10kg)로 부엌 싱크대도 청소하고 발도 씻었다고 나에게 자랑했다 (^^)
내가 화물차가 있으니 그런가 보다고 생각하고 나는 ‘절임용의 소금이 있다’ 고 하면서 나의 차로 같이 공영시장 (반여)갔는데 마침 토요일(5. 16) 오후라 문이 닫기어져 이웃은 부식거리를 한수레 사왔다.
이후 곧(5. 17) 이웃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내가 시간이 나지 않는다’ 며 소금을 사 달라고 했다. 나는 ‘ 약속이 있어 바쁘다’ 고 하고 ‘남은 소금이 얼마는 있다’ 고 해서 ‘ 뒤에 가자’ 고 했다. (문자 멧세지로 : 5. 18 월요일)
2020. 5. 21일 벡스코에 전시회가 있어 대강 둘러보고 오는 길목에 있는
공영시장(반여)에 들러 반찬거리(된장찌개용 부식거리)를 사고 소금도 한자루(10kg) 사오면서 휴대폰으로 이웃에게 ‘ 30분 후에 도착할 것이니 나의 수레(사륜)를 가지고 아파트 마당으로 나오라’ 고 하고 도착해서 기다리니 내려오질 않아 휴대폰으로 2번을 전화해도 받지를 않았다. (...... ?)
그래서 소금은 차량의 짐칸에 둔채 아파트로 올라가니 그제야 나오면서 ‘ 소금을 달라’ 고 했다. 소금은 차에 있으니 ‘있다가 가지러 가자고 ’ 하고 아파트에 들어와 늦은 점심(오후 3,4시경)을 먹고 저녁을 먹기 전 이웃에게 영수증을 주고 소금값을 받았다 (증도 태평염전 소금 8,000원) TV 일일 저녁 드라마를 보고
이튿날(5. 22) 아침 먹고 설거지하면서 (10시경) ‘ 소금 가지러 내려 가자 고 나에게 오라’ 고 했는데
오자마자 경남교육청에서 전화가 왔다. 학교 단체급식의 건이었다.
교육직 공무원들은 감사를 겁낸다더니 시도 교육청에 글을 올렸더니 몇 곳(교육청)에서 전화가 왔다. 학교 단체급식의 건이었는데 대강 전화를 자르고
복도 밖으로 나가니 이웃이 금새 사라지고 없었다. 숨박꼭질이다.
다시 설거지를 계속 하면서 얼마를 기다리니 ‘ 오라고 해 놓고 뭐하느냐 ’ 고함을 치며 ‘ 소금을 아파트에 올려 놓았느냐’ 고 물어서 ‘ 수레를 가지고 내려가자’ 고 하니 ‘ 소금가지러 가자 고함을 치더니....’ 하며 고함을 쳤다.
나의 차량안에 있는 소금을 ‘ 같이 내려가서 가져 오자’ 는데 내가 ‘ 소금 가지러 가자고 고함을 쳤다’ 는 말도 안되는 소리(고함)를 했다 - 이하 줄임
그 소금(?)이란
혹시 현재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주는 반대의 개념은 아닌지.... 즉 현 문재인 정부가 역대 정부에서 아껴온 재정(소금)을 퍼 준다는 불만에서.....
나는 그 증도소금 한자루를 이웃에게는 주지 않고 한번씩 컴퓨터의 내용을 인쇄하러 나의 방에 오는 조용한 그녀의 딸(중학생) 에게 주기로 했다.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구청 민원 창구에 앉으면 별난 사람도 있다.
그러나 (전직)공무원의 집에 와서 부탁을 하면서 괜스리 고함을 치는 주민들은 없다.
이웃이 자가용이 없어서 공영시장에서 소금을 실어 왔는데 이에 오히려
고함을 치고 괴롭히는 이웃(김00씨)이면 달리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전두환 정부에서의 김현희씨 사건, 진실인가 ?
그로써 전두환 정부는 한국의 김씨 여성들에게 폐가 되지는 않았는지 ?
대학 교수가 퇴직해도 이웃에서는 교수님이라고 부른다.
전직 공무원도 마찬가지로 평범한 주민만은 아니다.

첨부 파일 : 부산시 해물라면 개발 외

-- 2020. 5. 22(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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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속의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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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문자 -

부탁입니다
당신 상종못할인간 쪼잔한 인간이네
맞죠. * 주제를 좀 알고 삽시다 (5/22. 오후 2 : 1)

아무대서나 큰소리 칩니까
그리 잘낫나요. 정신도 온전하지 않으면서
남을 가르칠라 들지 말고 주제파악좀하소
당신부터 고치시오 ( 5/22 오후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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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이웃이 평소 기분이 나쁘면 쓰는 말(대화) : 할매,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그래서 혼자 살고, 그래서 직장에서 쫓겨나고.
참고로 이웃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한 일년간 함께 거주하는 이웃의 어머니(친정 어머니로 80대)가 나에게 평소 말을 높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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