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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여행에서의 식품 안전 외

첨부파일
내용

-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인부, 기관청의 환경 미화원들이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점심식사인 외식을 할 곳이 없어서 고통이 심하다. 뿐만이 아니다. 먹거리의 불안으로 금쪽같은 세월이 헛되이 지나가는 것을 노래하는 시인(여류 시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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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같은 하루를 베어 먹었다 / 이가 시린 줄도 모르고 / 여물디 여문 하루를 - 이하 줄임 ♬
[ - 부산시단, 2019년 가을호 ( 제22호 ) 316쪽 시인 강예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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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관련대호 200506-1(2020. 5. 6 수요일 오전 08: 08 )
수신처 : 17곳 시도지사 및 산하 230곳 시군구청장( 참조 : 식품위생팀)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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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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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 : 관광버스 여행에서의 식품 안전 외


현 식품안전의 과도기에서 - 패캐지의 여행 상품이 아닌 경우 - 부산의 여행사들이 당일 관광의 영업을 계속하려면

1. 아침식인 버스식 외의 간식(과일을 제외한 설탕이 든 백설기, 과자류, 시중의 소주류, 믹서커피 등)은 손님들에게 제공해서는 안된다.

2. 각 여행사에서는 점심은 보통 외식을 한끼 하여왔는데 문제는 없었다.
그러나 최근 저녁식을 국수로 하는 여행사도 있었는데 현재 시중의 구포국수 등 대부분의 국수에는 정제염을 넣어 섭취 후 이상증세가 있으므로 여행사에서는 저녁식을 외식으로 제공해서는 안된다.
여행사에 따라서는 저녁식은 귀가하는 고속도로의 휴게소에서 잠깐 아침식에서의 남은 반찬(배추김치 + ), 밥, 시락국을 내어 놓았는데 보통 점심으로 먹는 외식이 열량이 높아서 저녁식을 간단하게 상기의 버스식으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여행사에서 저녁식을 줄이지 못하는 것은 고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부들이 여행하는 당일 하루쯤은 여성의 손님들이 자신들의 부엌에서 해방시키고자 함에 있는 것이다.

3. 여행사에서는 점심으로 미리 여행지(현지)의 점심을 외식으로 예약을 할 때에는 해당지역의 군청이나 구청의 식품위생팀에 하루 전이나 최소한 4시간 전에 통보해야 한다 (통보사항 : 소재지, 상호, 중요식단, 업소 전화번호)

4. 여행중에는 모든 탑승자는 버스내에서나 여행지에서도 마스크를 해야 한다. 그러나 사진 촬영을 할 때는 마스크를 않아도 된다

5. 식품위생팀 점검 : 부산에서 출발하는 여행상품은 패캐지의 여행상품이 아닌 상품은 시간이 다소 여유가 있는데 정부 생산지(또는 판매지)로는 순창고추장 민속마을, 하동 (하동녹차), 신안 증도(신안 천일염), 여수 크루즈선(여수 돌산 갓김치) 등이다.
부산의 여행사가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탑승자들이 마스크를 하게하고 영업을 재개하면 각구청 및 군청의 식품위생팀 공무원은 주말을 이용해 부부동반해서 우선 여행사의 당일 여행상품에 손님으로 탑승해서 과도기의 식품안전을 (몰래) 점검(몸소 체험)해서 6개월 후에는 문제점이 있으면 시도청은 그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 제안자는 1970년대 초 여름 방학동안 부산에서 출발해서 배(쾌속선 ×)로 남해 한려수도, 남해섬, 한산섬을 2박 3일로 언니랑 단 둘이서 여행한 적이 있었다. 부산에서 저녁에 배에 승선해서 새벽에 남해섬에 도착했는데 당시 콜레라의 유행으로 남해섬의 상주 해수욕장에는 입욕을 금지시켜 들어가지 못했고 이튿날은 충무에 들러 한산섬에 들어가려니 오전에 들어가는 배가 이미 출발해서 한산섬에 가지를 못했었다. 충무에서의 당시 아침식으로 구운 조기 2마리가 밥상에 올라와서 바닷가에 왔음을 실감했다.
국민들과 여행사 등은 정부의 보건행정에 적극 참여해서
콜레라, 코로나 19, 코티나 등 각종 바이러스의 침입을 맞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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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 : 시도청 당뇨캠프 실시


한국은 탄수화물인 밥이 주식이다. 시중의 올리고당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는 천연당으로 시중에 나오고 있으나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설탕도 천연당이지만 불안해서 섭취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천연당인 스테비오사이드는 열량을 올리지 않는 감미료로 시중의 소주류에 넣고 있는데 제안자가 시중의 소주류를 마시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이것에도 해당이 된다.
탄수화물은 우리 인체에서 중요한 열량원(=에너지)인데 당뇨인은 이 탄수화물 대사에 고장이 난 것이다.
그러므로 부산시를 포함한 시도청의 보건과는
최소 1박 2일의 당뇨캠프를 최소 연1회 개최하되
참석자를 당뇨인 당사자와 그 가정의 주부 1인과 함께 참여시키고
그리고 소아 당뇨에 대한 당뇨 캠프는
부산 등 시도의 아동보건소 등에서 주최하도록 한다.
당뇨 캠프에 참여할 강사는 시도의 각 대학 병원 내분비과에서 적절한 전문의사를
구할 수 있고 간호사는 시도청 산하 각구 보건소의 간호사를 순회해서 참석시키도록 한다. 그리고 영양사는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영양사가 더 많은 임상적 지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참여시키면 된다.
성인을 위한 당뇨캠프와 소아 당뇨인의 당뇨캠프는 서로 분리해서 개최하도록 하며 개최 장소는 시도청의 공무원 교육원(부산시는 부산시 인재개발원)으로 하면 된다. 여기에는 한의사도 당뇨 캠프에 참여시켜 한약요법의 치료방법을 강의하도록 한다. 그것이 바로 선택적 복지이다. 요즈음 당뇨인들이 양약을 먹으면서 동시에 한약의 힘을 빌어서도 당뇨를 치료하는 당뇨인들이 적지 않은 듯하고 한약은 당뇨 합병증도 줄일 수 있는 듯해 제안자도 주위의 당뇨인들에게 치료에서 건강보험적용의 유무를 떠나서 양의와 함께 한의사의 도움을 받도록 권유해 오고 있다.
제안자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가족들과 함께 2018년 상속세 폭탄을 맞아 세금을 많이 내는 애국자의 1인이고 그래선지 요즈음 정부의 재정도 여유가 있는 듯하고 또한 한국은 국민건강보험제도가 있으므로
국민들(환자들) 병의 치유를 위한 제안 건의에서는 제도 타령 외 예산타령(재원 타령)은 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당뇨캠프의 운영비 중 3/2는 지방비로 하고 나머지 3/1은 본인 부담으로 하며 그 대상자가 생활수급자이거나 차상위에 해당이 되는 저소득충이면 전액 지방 정부에서 참가비를 부담하여야 한다.

등록 : 2020. 5. 6(수)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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