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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와 중풍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 영양사 )

- 경성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3년 8월)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4년과정 졸업 (2012. 2. 22일)
- 국가고시 영양사시험 2014. 2. 7일 응시 (합격, 영양사 면허증 취득)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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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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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음주와 중풍 (= 뇌졸중)


과음(지나친 음주)은 인체의 이상신호를 방해하는 주범이다.
그래서 “ 과음이 중풍(=뇌졸증)을 부른다” 고 해도 거짓말이 아닌 것이다.
술도 시중의 소주는 먹어서 안되며 정부에서 생산하는 술만 마셔야만 한다.
그것도 건강인이 마셔야 하는데 그러면 하루 얼마를 마시면 약주가 될까 ?

★ 포도주 즉 ‘와인’ 이 왜 인체에 좋다고 할까 ? ----
0. 포도주 그 중에서도 적색 포도주는 성분 중의 페놀계 물질이 항산화제(= 항암작용과 유사함)로 작용하여 LDL(나쁜 콜레스테롤 -일종의 기름성분) 산화를 줄임으로써 심장병의 위험이 낮아진다고 알려졌으며 그리고 소량의 다른 형태의 알코올(하루에 1~2잔의 술 = 약주)도 같은 효과를 가지는데 이는 알코올이 혈액응고를 줄이는 기전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99쪽 ) = ( 일상적인 음주 × )

0. 뇌의 에너지원은 포도당이다. 과일인 포도 중량의 20%가 포도당이며 포도의 종류에 따라 포도당이 고형물의 50% 이상 들어있는 것도 있다. 사람의 혈액에도 당분이 포도당의 형태로 존재하므로 포도당은 영양상 가장 중요한 단당류라 할 수 있다. ( 참고 : 영양학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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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g 정도의 일상적인 음주도 혈압을 높인다. 즉 하루 30g정도의 알코올도 만성적(버릇이 되다시피 되어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상태나 성질)으로 섭취하면 대부분의 경우 고혈압이 발생한다. (- 임상영양학 182쪽 )

그러나 하루 15~30g 미만의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전혀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보다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발생률이나 사망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 임상영양학 182쪽 ) 즉 밥상에서 먹는 반주는 약주라는 말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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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서
포도주도 술인데 건강인(환자 ×)이 하루에 약주를 얼마를 마셔야 할까 ?
시중에 나오는 빈 소줏잔의 무게는 60g이다. 그 소줏잔에 8부의 물을 부어 무게를 측정하면 100g이 되므로 그 수줏잔에는 40g의 물이 담기는데 술의 비중이 1이라고 보면 40g의 술이 담기는 셈이다.
즉 건강인이 하루 소줏잔에 1/2( 20g)의 포도주(또는 술)를 매일 마시면 약주가 된다. 그리고 포도주의 효능을 생각하면, 식사에서 푸짐한 육식의 음식을 섭취했다면 식후 작은 양주잔에 다소의 넉넉한 포도주를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분명 시중의 소주는 정제과정을 거치므로 정제된 식용유처럼 ‘ 먹어서는 안되고’ 따라서 정부 식품(술)이 못 된 이유이다.

-- 2020. 2. 27(목) --
등록 : 2020. 2. 27(목)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등록 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 관련 )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 부산민원 120 -시민 참여, 시민게시판 (등록 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 관련 )
대구시청,전북도청,충남도청 - 전자 게시판 (자유 게시판, 나도 한마디, 홍보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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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2) 음주와 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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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g 정도의 일상적인 음주도 혈압을 높인다. 즉 하루 30g정도의 알코올도 만성적(버릇이 되다시피 되어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상태나 성질)으로 섭취하면 대부분의 경우 고혈압이 발생한다. (- 임상영양학 182쪽 )

그러나 하루 15~30g 미만의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전혀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보다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발생률이나 사망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 임상영양학 182쪽 ) 즉 밥상에서 먹는 반주는 약주라는 말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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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지난 1. 25일 설날 본가에서 차례 음식을 먹고나서부터
가슴(아랫부분)에 * 근육통이 와서 감코날을 2봉 먹었어도 아직까지 그 증상이 남아있다. 섭취 후 23일째인데도 그 이상 증상이 없어지지 않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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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 민감성의 기침 증상’ (사실은 1년 전 보건소에서 맞은 폐렴 예방접종 후의 증세로 간헐적인 민감성의 기침 증세)를 낫게 하기 위해 한방의 감기약이나 홍삼 분말 100%(홍삼차)를 마신 것 때문에 그 근육통의 원인이 인체를 돌아다녀 감코날의 효능이 미치지 못한 듯하다
건강기능식품도 약으로 건강인이 먹는 것인데 의사나 한의사가 병의 치유를 위해 다른 약과 병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옛부터 한국의 남성들은 아내가 지어주는 한약의 보약을 먹으면서 “ 보약을 끊던지, 술을 끊던지...” 라고 했는데 술도 보약도 건강인이 마셔야 보약이 되고 약주가 된다.
시중의 불안한 음식으로 인한 이상 증상들도 계속 음주하면 그에 대한 약도 효험이 없고 그 증상이 내재해 있다 쌓이면 뇌졸중으로 결국 쓰러지는 것이 아닐까 ?
그래서 만성적인 음주는 우리 인체의 이상 신호(초기 증상)를 방해하는 주범이므로
이는 마치 거리를 다니면서 신호등도 없고 신호등도 지키지 않는 행인과 같다고 하겠다. 즉 술은 인체의 질서(생체 리듬)을 교란시켜 우리 인체의 이상 신호를 방해하는 주범이므로 그러한데 더욱이 술과 식초가 만병 통치약이라는 것은 아주 잘못된 건강상식이다.

등록 : 2020. 2. 17(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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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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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식품(음식점) 섭취 후 근육통 증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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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안자의 고교 동기회 - 허남식 부산시장 당시
* 서면 영광도서 부근의 한식점 (대표 : 허씨) : 2회 섭취 후, 가슴쪽에 근육통이 왔음 (편두통 × )

0. 해운대 불고기 집 (초등교 동기와 같이)- 서병수 시장 당시
* 가벼운 근육통 (편두통 × )

0. 기장멸치액젓의 정제염
김장철에 기장 멸치액젓이 부족해서 (정제염이 든)
기장멸치액젓을 새로이 주문해서 2번으로 나누어서 김장을 했다.
배추는 강원도의 동해안 심층수로 절인 배추로 김장 5통을 했는데
설날을 앞두고 새 김치통을 열어서 먹은 김장김치에서 가벼운 근육통 증세가
왔다.
처음에는 그 증세 (근육통)가 설날 본가의 음식(차례 음식)을 섭취한 후 왔다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오후에 홍삼 가루 100%(정관장)를 홍삼차로 마셨더니 (이틀간 달아서 하루 1회씩) 그 근육통이 좌우로 오갔다. 이후 계속 근육통이 와서 김장김치의 기장멸치액젓에서 온 것으로 알고서야 남은 기장멸치액젓 한통과 담근 김장김치 4통을 모두 버렸다. 현재 해양수산부 장관이 문성혁씨다. 치유는 갈근탕으로 했는데 그래도 갈근탕이 만능탕은 아닐 듯하다 ( 2020년 1월 ~4월, 제안자 안정은 )

-- 2020. 2. 13(목) / 2. 18(화)/ 2020. 4. 29(수) --
등록 : 2020. 2. 13(목)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 부산민원 120 -시민 참여, 시민게시판
전남도청 (지사 : 김영록) - 참여와 소통 - 도민 홍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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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2. 18(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등록 불가)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 부산민원 120 -시민 참여, 시민게시판
전남도청 (지사 : 김영록) - 참여와 소통 - 도민 홍보방
※ 부분 삭제 및 수정 (설탕 →과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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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4. 29(수)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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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은 가정에서의 식초장의 식초는 정부식품인 감식초 100% 쓰야 한다.
제안자가 2019년 부산 금정구 어느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수묵화(붓으로 사군자 등을 그리는 그림)를 배우면서 한국 야구르트사에서 생산하는 ‘ 윌 ’ 2개(일주일 간격)를 먹고 무릅이 갑자기 아프고 이후 한쪽 다리가 당겨서
11개월동안이나 주 2,3회 가까운 한의원에 침치료를 받았는데
한쪽 다리가 당기는 부분은 그 부분(지점)을 찾아내어 나쁜 피를 빼어 내고서야
증상(당기는 증상)이 사라졌다. 우리 인체의 나쁜 피가 3개월이 되면 없어진다고 하는데도 그 나쁜 피를 밖으로 빼내고서야 그 다양한 증상이 사라진 것이다. (- 2020. 4. 28 화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 2020. 4. 28(화) --
등록 : 2020. 4. 28(화)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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