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군청 여성팀장은 정부식품 요약집을 무조건 발행하라 !

첨부파일

• 정부식품 생산자, 소비자의 입장, 살펴보기.hwp (파일크기: 48 KB, 다운로드 : 14회) 미리보기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부식품 생산자 및 소비자의 입장, 살펴보기
-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하기

..........................................................
1. 한국 정부는 국민들이 보기에 혈세를 쓰고 있다.
한국이 남북으로 분단이 된 것도 망국의 혈세때문인 것이다. 아닌지 ?

2. 정부와 국회, 상부 조직과 하부조직이 (민선단체장 문제 등) 갈등이 있다.

3. 정부식품 생산지인 순창이나 기장군의 경우 식품안전의 과도기라서 정부식품생산자들과 그 주위에서 장류와 멸치액젓을 생산해온 자들이 남이 아니고 이웃으로 이전부터 식품을 생산해 오던 사람들이라 구분하기 곤란해 정부에서 소비자를 늘려야만 주위에서 순창장류와 멸치액젓을 생산하는 자(이웃)들과 서로 합해질 수 있는데 소비량이 그렇지가 않다. ( 그것도 20년 동안)
................................................................

상기 1,2,3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자면
주문식단제(현 택배제도)가 아닌 자율배식의 식단제 즉
식품판매소 즉 동읍면 식품판매소의 개소가 필요하다.
그래서 여태껏 정부는 소비자인 국민들의 마음을 매우 불편하게 했다.
그러니 김씨의 여성들마저도
정부식품을 떳떳하게(당당하게) 구해서 먹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만일 정부에서 정부식품 요약집이라도 주부들에게 사라고 하고
이에 주부들이 샀다면 다소 당당하게 정부식품을 주문해서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정부식품은
제안자나 공무원들의 식품만이 아닌 것이니 국민들이 정부식품을 먹는 것이 당연하고 당당하며 나아가 애국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한다.
국민들이 보기에는 세칭 통값이 너무 비싼 것이다.
[ (공무원들) 잘 먹고 잘 자면서 전기(?)는 왜 끊노 ? - 이명박 대통령 ]

그리고 상기 3항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장멸치젓 생산자, 구포국수 생산자에게
우선 부산시는 신안 천일염을 무료로 지원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오오케이면 다행이다.

0. 구군청 여성팀장은 정부식품 요약집을 무조건 발행하라 !

0. 문재인 대통령은
현 동읍면사무소에서 정부식품을 조건없이 팔아야 한다. - * 식품 판매소 병설
이때까지 생산해 온 정부식품 어찌 가져다 팔지도 못할까 ?

등록 : 2020. 4. 26(일)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식품 판매소 병설 ..........특별시, 광역시 단위의 동사무소를 구청과 합하지 못하고(완결 및 시행) 그대로 둔채 동읍면식품판매소에서 그대로(병설해서) 정부식품을 팔라고 제안자가 요청하는 것은
마치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둔채 제안 추진 내용을 식품안전처의 자유 게시판에 등재하고 있는 상황과 흡사하다.
시도 산하의 시군구청에 식품안전팀을 새로이 두는 것은 시도지사의 권한으로 가능하다고 하고(행정안전부)
그리고 시군구청 산하의 모든 동읍면주민자치센터를 없애고 구군청과 합하는 것은 상부인 행정안전부에서 시행(완성)해야 한다. 즉 시도지사의 권한만이 아닌 것이다 (지방자치법 제4조2의 1항 )
제안자가 제안서 제출한 후 행정안전부에서는 동사무소를 동주민자치센터로 기능을 전환한 단계에 있으므로 완결해서 동주민자치센터와 구청을 합해 그곳에서 정부식품을 팔도록 제안자가 박전정부에서 독촉을 하니 박전대통령이 만능통장이란 사자성어를 사용했다. 즉 안된다는 것으로 맞는지 ?
그리되니 “ 세간에서는 ‘ 붙어서 먹겠다 ’ 는 것 ” 이라는 해괴한 말이
회자한 것이다.

현재 경기도(지사 : 이재명)에서는 18곳 시군의 통합신청을 받는다고 하고 있는데
특별시 및 광역시 산하 동사무소의 통합은 시도지사가 행정안전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가능한데 경기도의 경우에는 자치구가 아닌 시군이 많아 이들(18곳)을 서로 통합하기 위해 신청을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군을 통합하겠다는 것인 듯한데.......
한국의 인구이동은
도단위에서는 군에서 시 단위로 이동하고 있고
광역시 단위에선 도심에서 도시 변두리로 이동하는 추세로 도심의 공동화가
가속이 되는데 이것은 도심의 기존주택에 주차장이 없고 도심의 공해가 원인인 듯하다.
그리고 행정안전부는 광역시 단위에서 구청과 동을 합하는 안을 완결해야만 한다. 부산시는 부산진구청, 강서구청, 기장군청, 연제구청, 동래구청이 순서대로 구청을 크게 지어 준비를 끝냈는데 실행을 않으니 시민들로부터 동주민자체센터에서 ‘잡기술’ 을 가르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얼마 전 문재인 정부에 제안자가 제출한 식품안전과 관련된 시행령안을
그대로 이행하려고 해도 광역시 단위의 모든 동사무소가 당장 구청과 합하기가
어려우므로 그동안 여성팀장이 정부식품 요약집을 발행하라고 제안자는 독촉하는 것이다.
초등교생들이 귀가하는 길에 배가 고파서 길거리에서 유탕처리한 어묵을 사 먹고
가정 주부가 외출해서 배가 고파 음식점의 국수집에 국수를 사 먹고
편두통 근육통으로 갈근탕을 먹는 것과 무엇이 다르랴 !
공무원은 점심한끼는 직장의 단체급식소에서 해결이 되지만....
[ 구군청 여성팀장은 정부식품 요약집을 무조건 발행하라 !! ]

- 빅딜 식품 생산 : 부산시, 경기도 -
부산의 재래시장에 생선회가 많이 나와 있고 제안자도 즐겨 먹는 편이다.
바닷가나 부산시에서 유탕 처리하는 어묵을 생산하지 못하니 당연한데
이때까지 생선회와 같이 주던 개량된장에서 정제염을 넣는지 근육통 증상이 있었다. 경기도 안산시에서는 양조간장을 만들기로 했고 부산에는 개량된장과 충장을 만들기로 했는데 모두 빅딜식품이고 소장은 2곳 모두 농림직 5급이다.
여수 돌산 갓김치는 식재료가 많은 향토식품이므로 여수 농협에서 도지사 인증으로 생산하면 되고 (과도기)
개량된장 및 충장, 양조간장은 재료와 공정이 비교적 간단해서 책임자인 소장이
식품 영양사가 아니라도 무방하다.
그리고 주부들은 가정에서의 식초장의 식초는 정부식품인 감식초만 쓰야한다,
부산시와 경기도는 상기 빅딜 식품을 더 미루지 말고 생산해야만 한다.
참고로
제안자가 어느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수묵화를 배우면서 2019년 한국 야구르트사에서 생산하는 ‘ 윌 ’ 2개(일주일 간격)를 먹고 무릅이 갑자기 아프고 이후 한쪽 다리가 당겨서 11개월동안 주 2회 가까운 한의원에 침치료를 받았는데 한쪽 다리가 당기는 부분은 그 부분(지점)을 찾아서 피를 빼어 내고서야 증상(당기는 증상)이 사라졌다. 우리 인체의 나쁜 피가 3개월이 되면 없어진다고 하는데 그 나쁜 피는 밖으로 빼어 내어야만이 그 다양한 증상이 사라진 것이다. (- 2020. 4. 28 화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등록 : 2020. 4. 28(화)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