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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장멸치액젓 및 구포국수에 신안천일염 무상 지원 - 재등록

내용

큰 제목 : 부산시청, 기장멸치액젓 및 구포국수에 신안천일염 무상 지원

--------------- 목 차 ---------------

0. 지방식품 국수 생산 ( 2018. 5. 24 )
0. 지방정부 국수 생산 ( 2018. 6. 30 )

★ 1
구포국수, 기장 멸치젓, 나주곰탕의 소금을 신안천일염으로 사용 요청
( 2019. 10. 28 )

★ 2
구포 국수 생산에서 소금 없애고 생산해서
공영시장에서 우선 판매 요청 (2019. 12. 7 )


정부, 지방 교부세 및 보통 교부세 인상 - 2000년,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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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수신처 : 부산시장, 부산시 북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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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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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지방식품 국수 생산


그동안 허사장이 만든 구포국수 잘 먹었습니다 !

- (중간 줄임) -
부산시와 북구청장은 부산의 지방 식품이 될 구포 국수의 생산량을 늘려
부산시의 공영시장에서 우선 팔아야 한다. 시중에 나오는 국수가 모두 정제염이라 표시를 하고 나오는데 - (중간 줄임)
각시도에서는 국수의 생산을 경영사업(수익 0화)으로 운영해서
식품전문가 및 생산자들의 보수(식품생산책임자)는 생산수익에서 지출토록 한다.
그런데 이를 먼저 공영시장에서 팔아야하는 것은 이 국수를 음식점보다 가정에서 우선 먹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식품전문가의 보수를 생산수익에서 산출하자면 판매액이 많아야 가능하다. 쌀과 국수는 주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각시도에서는 지방식품인 국수의 생산을 더 미루어서는 안된다. 이곳에서 종사하는 기계직은 남성(여성도 가능하면 좋음)으로 5년 계약직으로 해서 연임이 가능토록 하면 된다.
그리고 메밀국수는 강원도에서 생산토록 하고 판매는 각시도의 공영시장에서 우선 판매한다.

-- 2018. 5. 24(목) --
등록 : 2018. 5. 24(목)
부산시청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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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부산 정명희 북청장 / 16곳 시도지사
* 부산시 16곳 구청장
- 윤종서 중구청장
- 공한서 서구청장
- 동구 최형욱 구청장
- 영도구 김철훈 구청장
- 부산진구 서은숙 구청장
- 동래구 김우룡 구청장
- 남구 박재범 구청장
- 북구 정명희 구청장
- 해운대구 홍순헌 구청장
- 기장군 오규석 구청장
- 사하구 김태석 구청장
- 금정구 정미영 구청장
- 강서구 노기태 구청장
- 연제구 이성문 구청장
- 수영구 강성태 구청장
- 사상구 김대근 구청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지방정부 국수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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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구 구포 국수, 공영시장에서 판매 요청
1-1. 구포국수 증산 - 경영수익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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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 줄임) -
구포 국수는 전두환 정부에서 부산시민들이 많이 먹은 국수이고 울산 정자 멸치젓도 울산 정자항에서 생산한 전젓(육젓 + 액젓)으로 부산시민들이 많이 먹어온 듯하다.
제안자가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하고 이후 양약보다 전래의 한약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부산시에도 허준의 후손인 허씨들의 바람이 불었다.
산청 한방, 허남식 부산시장, 그리고 서울 소재의 경희대학교에서는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도 많이 진전이 된 듯한데 상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 (중간 줄임) -
정부는 진보가 리더쉽을 발휘해야 나라와 조직이 변하게 되는데
국정 책임자가 상부의 조직장에 보수를 우두머리로 두면 이는 양극화 현상이 되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다.
- ( 중간 줄임) -
그리고 정부식품의 생산자들은 정부에서 지원해도 계속 정부의 식품을 생산하는 곳도 있지만 중간에 그만두는 생산업체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식품도 국민들이 많이 먹어야 생산업체가 발전하는 것이다.
-( 중간 줄임) -
공직자들이 진보나 행정 발전을 하려면 제안과 건의를 하게 마련이다.
공무원들은 국민들이 주는 세금으로 보수를 받으니 국민들의 애환은 공무원들이 잘 알 것이다. 공직자들은 자신들이 영세민(영세한 국민)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전혀 거짓말도 아니다.
구포국수는 합천(전두환 대통령의 고향)이 고향인 허00씨가 대표였고
부인이 조00씨다. 박전정부시까지 먹어 온 구포국수(대표 허00 → 조00)에서는 이상이 없었으나 이후 소금을 중국산 소금으로 사용하면서
편두통 증상이 왔다. 지금은 정제염으로 표기하고 있어 제안자는 먹고 있지 않다.
-( 중간 줄임) -
현재 시중의 밀가루에는 이상증세가 없으므로 부산시와 각시도에서는
시도자체적으로 국수를 생산해서 시도민의 수요에 응해야 한다.
이때까지 구포국수가 수익없이 영업을 하지 않았을 것이므로 각시도청에서도 시중의 밀가루로 국수를 지방정부식품으로 생산해 생산량이 적다면 우선 공영시장에 먼저 내어놓도록 하고 증산해서 재래시장, 마트 등으로 판매망을 넓히도록 한다.
새로 취임한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은 제안자의 요청을 가능하면 수렴해 주시기를 바란다. 제안자의 막내 이모님(윤씨 - 형제들 모두 당뇨)의 남편이
박씨라서였는지 형제 중 가장 먼저 췌장암으로 죽었다. 부산시 북구 구포에서 살았다.
짐승들은 같은 짐승들을 잡아먹는다. 인간들은 짐승이 아니지만 짐승같은 놈들도 많다.
구포국수를 생산하는데 생산원(즉 생산인력)으로 영양사가 투입이 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국수의 생산량을 늘리면 된다. 이는 홍보가 중요한데 부산시(시장 : 오거돈) 및 산하구청이 합심하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즉 우선 생산한 국수를 공영시장에 들여놓고 이후 증산되면 재래시장이나 마트 등에도 내어 놓으면 될 것이다.
부산시는 타시도와의 차별을 위해 이름은 ‘부산 구포국수’ 로 칭하고 상징은 갈매기가 들어가는 상징표(=mark)을 사용하면 될 것이다 (제안서 196쪽 표30-2 )

-- 2018년 6월 30(토) --
등록 : 2018년 6월 30(토)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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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포국수, 기장 멸치젓의 소금을 신안천일염으로 사용 요청

0. 신안 천일염 자루 소금,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

2019년 10월 김장철을 앞두고 신안 천일염이 부산의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자루 소금으로 팔고 있으므로
* 구포국수(부산 북구 구포동에서 생산하는) 및 기장 멸치젓에서는
국수 및 멸치액젓, 곰탕에서의 소금을 신안 천일염으로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 : 2019. 10. 28(월)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부산 기장군청(군수 : 오규석)
* 부산 북구청 (구청장 : 정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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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포국수(부산 북구 구포동에서 생산하는) 및 기장 멸치젓에서는
국수 및 멸치액젓에서의 소금을 신안 천일염으로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다
부산시청은 기장 멸치액젓이나 구포국수에 넣을 소금으로
질 좋은 정부식품 신안 천일염을 무료로 제공하도록 한다. 즉 부산시청이 무료로 지원하는 것이다.
신안 천일염의 종류는 친환경의 소금으로 하고 정부식품 홍보에서의 최신일씨 소금이 육지와 먼 친환경의 섬이며 또한 생산설비가 친환경의 천일염 생산시설을 갖춘 것으로 알고 있어 제안자는 기장 멸치젓에서는 이 천일염을 사용할 것을 기장군청에 건의하였다. ( - 2020. 4. 24 금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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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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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 국수 생산에서 소금 없애고 생산해
공영시장에서 우선 판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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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처 : ‘구포국수 생산자 연합회

부산 북구 구포동에서는 ‘구포국수 생산자 연합회’ 가 있고 현재 구포국수란 이름으로 국수를 생산하고 있다. * 참인지 거짓인지 정제염을 넣는다고 하므로 아예 소금을 넣지 않고 생산해서 부산의 두 공영시장(반여 / 엄궁동)에 내어 놓아야 한다.
구포시장에 구포국수 공장을 설립하는 문제는 급하지 않다.
해마다 부산 범어사에서는
동짓날(12. 22일), 범어사 후원(범어사의 단체 급식소) 입구에서 소금이 안든 가래떡을 1봉지 만원에 팔고 있다.
다가오는 2019년 12월 22일날의 동지는 일요일이라 범어사는 더욱 복잡할 것이다. 동짓날에는 점심으로 절(큰절 및 암자)에서 동지팥죽을 주고 또한 새해의 달력도 준다. 물론 사찰을 찾는 불교 신도들은 빈손으로 절에 가지를 않고 새해 가족들의 안녕을 비는 ‘동지불공’ 을 드리기 위해서 가므로 지참금을 가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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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2. 7(토)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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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인지 거짓인지 정제염을 넣는다고 하므로 아예 소금을 넣지 않고 생산해서 부산의 두 공영시장(반여 / 엄궁동)에 내어 놓아야 한다...........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다
정제염이 든 시중의 마른 국수를 음식점에서 많은 물에서 삶아 국수로 내어 놓아도 경미한 근육통 증세가 있었다. 그래서 제안자는 요즈음 국내산 천일염이 든 칠갑산의 메밀국수를 사서 먹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의 정부식품이 될 국수의 명칭을 구포국수로 하고 따라서 북구 구포동에서 국수를 생산하고자 하면 상기 구포국수 생산자 연합회에서 생산하도록 하되
부산시청은 구포국수에 넣을 소금으로 질이 좋은 신안 천일염을 무상으로 제공하도록 한다.
신안 천일염의 종류는 친환경의 소금으로 하고 정부식품 홍보에서의 최신일씨 소금이 육지와 먼 친환경의 섬이며 또한 생산설비가 친환경의 천일염 생산시설을 갖춘 것으로 알고 있어 제안자는 기장 멸치젓에서는 이 천일염을 사용할 것을 기장군청에 건의하였다. ( - 2020. 4. 24 금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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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방 교부세 및 보통 교부세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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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제안 추진내용 나 4 (1999년) ]

정부,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13.27% → 15% 로 상향 조정


정부는
2000년 1월 1일부터
내국세 총액의 13.27% 이던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17년만에 15%로 상향 조정하였다.

지방교부세는
세입면에서는 국가로부터의 의존재원(依存財源)이지만
세출로써는 지방자치단체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주재원
(自主財源)이여서
2000년 1월부터는 지방의 살림살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김기재 행정자치부장관은
“법정률 인상에 따라 지방 교부세액이 지방자치단체별로
평균 20% 정도, 50억원 이상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 이 금액은 인건비나 해외 여행 경비 등에 쓰지 않고, 도로확충 및
포장, 주민복지시설 등에 대한 ‘ 투자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건전하게
사용하기를 당부드리는 서신을 각 지자체에 보냈다” 고 밝혔다.

-- 1999. 12. 7, 대한매일, 박현갑 기자 --
-- 1999. 12. 17, 새해부터 달라지는 업무보도 자료, 행정자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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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제안 추진내용 나 4-1 (1999년) ※ 나 4 (1999년) ]

` 2008 보통 교부세, 22조 9,430억원

행정자치부는 2007. 6. 27, 내년도 보통 교부세 추계액이 올해보다 10% 가량 증가한 22조 9,430 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행자부는 이와 관련 당초 계획한대로 내년부터 보통 교부세 산정을 할 때 사회복지, 문화관련 수요 비중을 현재 36.2%에서 40%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 분야와 문화 분야, 상하수도, 환경, 보건 등의 분야에 대한 수요가 많은 지방자체 단체에 더 많은 교부세가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경상 경비 절감, 지방세 징수율 제고 등 세출 절감과 세입 증대 노력에 맞추어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했으나 읍면동 폐합 등 효율적으로 재정 운용을 하는 자치단체도 우대한다.

-- 2007. 6. 28(목), 서울신문, 조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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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4. 24(금)
- 부산시청 (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외 타시도청 유사 게시판 (참고용)
-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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