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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의 복직 요청 (재요청)

내용
- 몇 년전 학생들이 코바늘 뜨개로 짠 겨울 털목도리를 목에 많이 둘렀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는 제안자를 조건없이 복직하라 !
그리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여지껏 식품안전처를 식약처에서 분리하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제안자가 복직되지 않은 것)가 아닌지 ? -

- 지금의 의료 대란은 비상 상태이다. 제안서 21쪽에 표기된 제안자(여성공무원)가 수년간을 월 생리를 두 번 한 것도 의료대란이며 이후 국회의원(김을동씨)의 손자녀가 삼둥이, 현직의 대통령(박근혜 대통령)의 동생댁(서00씨)이 쌍둥이를 임신한 것도 의료대란으로 보여진다.
현행 헌법 제78조에 의하면 “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공무원을 임면한다. ” 라고 되어 있다. 그러므로 문재인 대통령은 제안자를 복직시켜야 한다. 제안자의 직권면직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제안자의 직권면직을 부인하는 것은 아닌지? 그 절차가 공정하지 못했다고..... 그렇다면 제안자의 아버지를 요양병원(병원장 : 김대봉)에서 정당하지 못하게 입원 보호해서 죽었다면 그 죽음도 인정을 못하는지 ?
2007년 6월 죽은 노숙자 안동수(망)는 제안자의 오촌아저씨이기에 앞서
어느 여의사(부산대 의대 - 안영선)의 오빠이다. 또한 어느 물리 치료사(여 : 지산간호전문대-안주선)의 오빠이기도 하다. 안동수로 식도암 및 폐렴으로 죽은 안동수의 부친(안장호)은 그 여의사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후 그 여의사(안영선)의 질녀(안미연)가 결혼을 해 아이 하나를 낳고 이혼해 와 있다가 자살을 했다. 그 여의사(안영선), 물리치료사(안주선)의 부친(안장호)은 오래동안 학교장(금정중학교)을 지내고 퇴직하면서 받은 퇴직금으로 산 건물(빌딩)은 아들(안진수)의 사업부도(IMF)로 날아갔다. 이제는 사라진 경제악법인 ‘연대보증인 제도’ 에 의해서였다. 그 가족들은 산 증인이다.
대통령의 권한과 슬기로 이 국면을 타개하던, 비상계엄 선포를 하던, 실기해선 안된다.
지금의 사태는 *1) 국민들이나 공무원들이 권리 위에서 잠을 잔 것이 아니고 대통령이 그 권한을 유기한 것이다.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 선거, 제안서 접수증의 미발급, 제안자의 미복직도 포함이 된다. 식품안전에서 대통령이 무관심하면 국민들의 고통은 결국 의사가 맡고, 나라의 치안에 대통령이 무관심하면 검사가 바빠진다. 검찰개혁으로는 나라꼴을 바로 잡지 못한다. 그리고 오거돈 부산시장은 제안자가 노래를 불러왔듯이 부산의료원의 김홍만씨를 부산시청에 발령해서 노숙자 문제를 완결해야 한다. 부산시립정신병원인 대남병원(원장 : 오00씨)에서 향정신성의 약을 오래 받아 먹다가 약을 끊고 경운기를 몰다가 이명박 정부 말기 교통사고로 죽은 것은 ‘ 의료부문의 병리현상’ 으로 그것은 1970년대의 약물 오남용의 진실이 드러날까 그런 것으로 보여져서 제안자는 이러한 증상을 *2) ‘징크스’ 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안동수의 이유없는 죽음도 마찬가지로 보여진다. 서병수 부산시장 당시 부산의 노숙자들이 스스로 약을 끊고 거리를 청소하는 청소인부로 일하는 듯 했는데.....제안자의 요구대로 했다면 이들에게는 평생 생활수급권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첨부 파일 : 헌법에서의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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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관련대호 181209-1(2018. 12. 9, 일요일 04:34)
수신처 : 세종사무소( 참조 :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

제목 : 제안자의 복직 요청 (재요청)


2011. 7. 11(월) 및 2011. 8. 11(목)자 등기 우편으로 제출한 제안자의 복직요청이 아직 수렴되지 않았으므로 다시 요청합니다.

첨부 파일
1. 제안자 복직요청 110711(2011. 7. 11)
1-1. 제안자 복직요청 110711-1 (2011. 8. 11)

2. 동 주무는 직위입니까 ? (2011. 5. 24) - 답변서 (동년 5. 27)

-- 2018. 12. 9(일) --

등록 : 2018. 12. 9(일)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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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2. 25(화)
충남도청 (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외
※ 머리말 보충, 첨부 파일 1개 / 첨부 파일 1, 1-1 생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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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들이나 공무원들이 권리 위에서 잠을 잔 것이 아니고 .......... 공무원이 북인가 ? 1995년 김영삼 대통령은 공무원 법령에서 정치를 할 수 공무원을 두고도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제도를 도입해 공무원들을 사실상 벌했다. / 그리고 2000년경에는 두 여성 민원인(모두 김씨 여성- 모두 이혼녀)이 부산대학교 총장이 박재윤씨가 되자 금정구청에 쳐들어와서 점심시간에 난리를 치고 이에 여성 공무원이 112 경찰을 부르자 어느 정형외과에서 의사진단서를 첨부해서 제안자(본인)가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해서 이로써 제안자는 대법원까지 행정소송을 제기했는데 그로써 이후 금정구 관내의 어느 정형욋과 의사가 암으로 죽었다는 말이 들렸다. 그것은 2018년 폐암으로 죽은 제안자의 제부(강00씨)를 부산시립화장장에서 화장하는 날 관내의 주민으로부터 들었다/ 그리고 1970년대 인권유린의 시설이라 불리운 자혜정신요양원을 금정구 장전2동에서 운영했던 김문곤씨는 금정구청장으로 당선되어 (쳐들어와서 ? ) 제안자를 인사파괴하여 금정구 서1동사무소로 발령하여 보내고 이후 관내의 젊은이(조00씨)가 갑자기 죽고 이에 주민들이 진정서를 제출하자 제안자를 발령한지 3달만에 금정구청 총무과로 발령해서 직권면직 했다.

*2) ‘징크스’ 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김문곤씨가 1970년대부터 운영하던 정신질환자 수용시설(자혜 정신요양원 등)이 인권 유린시설이라고 사회적 지탄을 받자 김문곤씨는 환자들을 퇴소시키고 세명병원을 설립했다. 이것은 잘한 것으로 당시가 김영삼 정부였다. 이후 금정구 두구동 소재의 동래정신병원이 동래병원으로 이름을 바꾼 것도 그것이다. 당시 자혜정신요양원에서 퇴소한 최창수씨가 혼자 자립해 살다가 불치병인 간경화증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죽었다 ( 징크스 1호) 이후 생긴 것이 종교인을 중심으로 운영한 노숙자 쉼터인데 물론 제안자의 제안서에 의해서다. / 안동수는 징크스 2호로 2007년 6월 노무현 정부에서 교통사고로 죽었다 / 부산시립정신병원인 대남병원(원장 : 오00씨)에서 향정신성의 약(병명 : 우울증)을 오래 받아 먹다가 약을 끊고 경운기를 몰다가 곧 (이명박 정부 말기) 교통사고로 죽은 것은 징크스 3호로 이름은 이00씨이다. 이00씨는 전 부산시 이윤곤 교육감의 고향마을(경남 양산 남락부락)에 사는 젊은이였다.
의료대란이란 측면에서 살펴보면 ‘백의의 천사’ 라고 불리우는 금정구 보건소 간호사(모자보건실장) 이순자씨에게 2000년경 당뇨가 오고 또한 어느 간호사(안00 -제안자의 질녀)는 아기를 순산하지 못하고 수술로 분만하고도 그 아기는 생후 만 3살경에 유아원(부산)에 다니면서 짝눈이 되었다. 당시 아기의 외조부(안태화)가 요양병원(원장 : 김대봉 →박00)에서 (잘못) 수면제를 먹여 죽어갈 때였다. 아기의 어머니가 간호사여서인지 기저귀도 아기 분유도 독일산을 사용한다고 들었다. 아기의 아버지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근무를 해왔다 ( 서울 본부 → 부산본부)

-- 2020. 2. 25(화)--
등록 : 2020. 2. 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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