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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교실 강사도 영양지도 따라야 해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안정은)
수신처 : 17곳 시도 산하 기관장/ 음식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조리 교실 강사도 영양지도 따라야
제 목 (2) : 과도기의 음식점 운영
제 목 (3) : 정부, 벼랑끝 행정 마감해야


부산시 여성회관(관장 : 김혜윤),
부산시 여성문화회관(관장 : 배일화)에서는
지금이 식품안전의 과도기라 교육 및 강좌에서 요리 교실이 있을 듯하다.
부산 여성회관에서는 분식의 요리 강좌를 개최하고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에서는 한식의 요리 강좌의 과목이 있었는데
지금은 알 수 없다.
요리 강좌시 강사로부터 사전 정부의 영양지도를 따르는 강좌를
개최할 것을 약속을 받아야 한다 (다음 참고)
시중 음식의 상표에서는 제안서를 제출하고부터
실제 음식(빵. 김치 등)에 들어가지 않는 성분(조미료, 설탕, 올리고당, 물엿 등)을 상표에서 거짓 표기하는 듯 했다.
그러나 한식은 그러한 첨가물이 원래부터 들어가지 않으므로
그래선지 기관청의 요리 강좌에는 한식요리의 강좌가 많았다.
2020년 요즈음에 갑자기 거리나 지하철 역사에 강정 및 빵에서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강정이나 빵류가 보인다. 우한폐렴의 영향으로
보여진다.

0. 과도기의 음식점 운영
시중에서는 (수입의) 밀가루는 예나 지금이나 안정화되어 되어 왔으므로
가정에서는 수제비 등으로 요리하고
음식점에서는 손 칼국수, 손 수제비 등으로 요리하도록 한다.
이 음식들은 손으로 직접한 요리이므로
다소 높은 현실화된 가격으로 받으면 된다.
부산 동래 ‘봉평 막국수’ 가 다소 양이 많지만
한 그릇에 9,000원(⤌ 8,000원)받고 있다.
그리고 만두도 ‘만두’의 속이 한식처럼 뻔해서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서 주문에 의해 찐만두로 팔면
환영 받을 수 있는 식단(=메뉴)이다.
여기에 금상첨화로
‘ 식단책자’ 를 만들어서 손 칼국수, 손 수제비, 손만두의
성분(함량 생략)만 표기해서 팔면
한국인들이 분식의 음식은 점심 및 간식으로 선호하므로
영업의 운영 수익에서 많이 걱정을 않아도 되는 식단이다.
한식은 비빔밥, 김치찌개가 좋은 식단인데 식단수나 반찬의 가짓수가
많지 않아야 한다.
우한 폐렴으로 요즈음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들이 임대한 점포의 권리금으로
근심이 많을 듯하다.
제안자는 영양사들이 고용해서 쓸 조리 인력을 조리원으로 하여
조리원들의 자격에 대한 규제를 0화 했다.
물론 보건소에서 보건증은 받아야 한다


0. 정부, 벼랑끝 행정 마감해야
정부는 농토의 공시지가를 쉼 없이 올려서
상속세를 없애고,
음식점의 영양사 제도를 이제껏 묵살해서
음식점의 점포에 대한 임대 권리금을 0화 하고,
민간 건축업자들이 쉼 없이 아파트(공동 주택)를 지어
집값을 ‘자유 자본주의’ 원리에 두려는
벼랑끝 전략은 마감해야 한다.
식품과 관련해서는
김영삼 정부에서 팔기 시작한 ‘생수의 판매’ 도 마찬가지다.

---------- 다 음 ----------------

[ 부산 여성문화회관 강사 공개모집 최종합격자 발표 ]

● 면접심사 개요
- 면접일시 : 2020. 2. 24.(월) 14:00
- 면접장소 : 1층 새일센터 회의실
- 심사기준 :「면접심사 기준표」에 의거, 점수 합산하여 고득점자 순 선정
- 면접인원 : 1명(서류심사 합격자 중 면접 참석자)


● 면접심사 결과
- 선발방법 : 강좌별 서류심사 3배수 선발 ➠ 면접점수 최고득점자 선정
- 심사결과 : 2개 강좌, 1명 최종합격

※ 최종합격자 명단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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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3. 14(토)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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