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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치기 / 제안자 경고 사항(금지)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도구 치기 / 제안자 경고 사항(금지)


예전 하수가 흐르는 도랑을 청소하는 것을 ‘ 도구 친다’ 라고 했다.

[ 도구 및 수단 ]

1. 대통령 연금을 없애기 위해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한번이라도 국회의원을 지냈다면
월 100만씩을 주었다가 이후 다르게 바꿨다고 한다. 국회에서의 법이야 자신들이 바꾸면 되니.....
그리해도 규제 장치가 있어야 한다. 헌법재판소가 있다고요 ?
그로써
부산 금정구 장전1동(부산대학 부근)에 사는 전직 통장(김00씨가)이
폐암으로 죽었다. 그것은 그 관내에서 휠췌어를 타는 장애인 여성(장00씨)이
비례 대표제의 국회의원이 되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
상기 지방자치단체장은 지방자치법 제 94조에서
[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주민이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따라 선출한다]
라고 되어 있다.

그리고 상위법인 헌법 제7장 (선거관리)에서
114조 1항. [ 선거와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 및 정당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선거관리위원회를 둔다] 고 하고 있다
그리고
4항. 위원은 정당에 가입하거나 정치에 가입할 수 없다
...................................................

2. 상속세를 없애기 위해 - 박정희 정부에서 퇴임한 대통령에게만
평생 대통령 연금을 주고
또한 남미의 아르헨티나에 우리나라 소유의 땅을 구입한 것


3. 식품 안전의 국정을 동조하기 위해
각급의 학교에서 무상급식을 실시 -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학교 무상급식하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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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자 경고 사항 (금지) ]

- 정부식품 먹을 것 -

1. 담배 피지 말 것 - - 제철의 친환경 과일 먹기

2. 정제된 식용유 먹지 말고 또한 튀김식품 섭취 금지,
그것은 시중에서 파는 튀김 식품은 식용유를 어떤 식용유를 사용했는지
표시하지 않기 때문 - - 식용유는 백설표의 수입한 올리브유 사용 (엑스트라 버진)
※ 시도청 산하의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지금이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므로 참기름, 들기름과 함께 상기 올리브유도 판매하도록 할 것


3. 소주류 섭취 금지 - 정부식품의 술 및 포도주도 과음하거나 매일 마시면
중풍으로 쓰러질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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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부식품인 기장멸치젓에 든 정제염에서 근육통 및 편두통 증상이 있는 듯해
1339(질병관리 본부)에서 신고해서 확인 중이므로
국민들은 그동안 ‘두도 어간장’ 으로 대체해서 사용할 것

2.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로 예방 접종을 실시해 온 ‘23가 폐렴 예방 접종’ 이
접종 후 후유증이 심상하지가 않고 또 보건소의 실무자가 이를
모르고 있는 듯하므로 보건소에서는 밝혀줄 것.
즉 후유증의 예방 방법이나 또 다른 백신의 개발 등....
그러나 병원에서 유료로 맞게 하는 ‘13가 폐렴 예방접종’ 처럼
백신주사와 독감 예방주사를 함께 맞아도
폐렴 예방 백신의 효력이 있는지의 여부도
보건복지부(보건소)는 밝혀야 한다. 1980년대 국민들이 스스로 맞은
간염 예방 접종의 백신은 3회에 걸쳐 맞았고 그 상품명은 헤파박스였다.
요즈음의 간염 예방 백신은 1회 맞으면 된다고 들었다.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에 무료로 실시하는 ‘23가 폐렴 예방 접종’ 도
헤파박스처럼 나누어 맞아서 후유증이 줄어들면 그리하면 되는 것이다.
폐렴 예방접종은 노약자가 맞을 것이지만.....
한국의 어르신들은 보건소를 신뢰하고 있어서 독감 예방 접종 등을
잘 맞고 있는 것으로 제안자는 알고 있다. 그 신뢰를 무너뜨리지 않아야 하다.

등록 : 2020. 3. 14(토)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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