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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교 독서지도

첨부파일
내용

0. 전인교육이란 ?
- 지식이나 기술 등에 치우침이 없이 인간성을 전면적. 조화적으로 발달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 : 동아 마스터 국어 사전, 1987년 --
- 편벽된 교육을 배제하고 인간성을 전면적, 조화적으로 발달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 : 새로 나온 국어 대사전,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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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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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전인교육을 위한 제안 -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세계화추진기획단, 교육부장관, 부산시 교육청 - 1997. 1. 23일)


제출자 : 당시 소속 및 직성명
부산시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 세계화추진기획단 접수( 1997년 1. 27일접수, 이첩) →
교육부(초등부 담당, 김주남씨 접수, 제안자에게 1997. 2. 5일자 회신)
- 전인교육, 독서교육, 회의 진행법, 교육평가, 남녀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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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학교 남녀 공학화, 어디까지 왔나 ?


제안자는 부산 금정구에 거주하고 있다.
제안자가 김영삼 정부, 상기 제안 건의서에서 중고등학교에 남녀 공학화를 제안 건의하고
이후 부산 금정구 관내에는 남산고등학교(공립)가 가장 먼저 남녀공학화 되었다.
근년 KBS의 일요일 저녁 시간대에는 매주 “ 골든벨” 의 프로그램이 있다.
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 퀴즈 풀이’ 시간대인데
살펴보니 대상의 고등학교가 남녀 공학인 학교가 적지 않았다.
제안자가 거주하는 이웃 구역은 ‘동래구’ 로 아주 전통이 있는 지역이다.
그리해서 이곳은 오래된 주택들이 아직도 많은데 그 주위에는 새로이 아파트 단지가 적지 않게 들어서면서 새로운 학교가 같이 세워졌는데 주로 중학교만 남녀 공학화가 되는 듯했다.
그리하자 주위에서는 국립대학 사범대학에 속한 부속고등학교는 옛부터 ‘ 남녀 공학’ 이였다고 한다. (예 : 국립 부산대학교의 ‘사대부고’ )

-- 2015. 1. 7(수) --

등록 : 2015. 1. 7(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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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20(일),
KBS 텔레비전 저녁 7시 10분 골든벨 (고교생 퀴즈)

0. 상지 대관령 고등학교 (남녀공학) : 강원도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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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9. 20(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강원도청 - 소통과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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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제안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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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교육을 위한 제안 -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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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요약 - 전인교육, 독서교육, 회의 진행법, 교육평가, 남녀 공학 ]


1. 어린이 때부터 (초등과정 ) 독서를 많이 할 수 있는 제도와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 교실에 어떤 종류의 책과 몇권의 책이 있으며 독서할 시간은 몇시간인지, 그리고 이들에 대한 것은 교육 재량권인가 : 과정에 맞는 도서를 별도의 도서관에 비치하고 그 도서관도 지역에 개방해야
- 독서에 대한 숙제 또는 지도를 하고 있는지
- 학생들은 방과 후 그의 어머니가 집에 있는지, 그리고 TV를 두고 책을 앞에 둘 수 있는지


2. 초등학교 때부터 자신의 뜻을 표현, 발표하고 토론하며 여러 사람의 의사를 결집하는 방법을 배워야 : 일주일에 한번 반장을 중심으로 회의하고 학급의 일에 대해서 반장과 의논, 토론하고 표현 발표케 하다.

3.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만 열심히 하면 모두 백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항간에서는 “ 공부는 과외수업으로 하고 시험은 학교에서 친다” 는 바람직하지 못한 말도 있다.

4. 중등 및 고등 교육과정도 초등학교나 대학과정처럼 남녀공학으로 해야 한다. 성인이 결혼하여 부부간의 가정폭력 및 갈등이 여기에도 원인이 있다.
- 딸의 결혼을 위해 대학에 보내는 부모는 없는지
- 남녀의 정서가 비웃음과 놀림감이 되지는 않는지
- 상대의 성(性)이 호기심 또는 노리개로 취급당하지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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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육개혁 나선 * 윤증현 “ 고교입시, 본고사 부활시키자. ”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중
대졸 비율이 70% 넘는 국가는 한국뿐(2009년).
그동안 한국의 고도 성장은 이러한 ‘교육’으로 꼽았지만
현재의 한국 청년의 일자리 대책문제도 여기에서 기인한다.

0. 고교 평준화를 하자면서 과학고, 외국어고 만들어서 이들은 의대, 상대, 법대로 진학하여 공교육이 부실해졌다. (외국어고 나와서 어문계열의 대학을 택한 학생이 몇이나 되는지 )
사립대학은 등록금과 기여 입학금 등으로 자율적인 시장경쟁에 나서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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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증현..........금융 감독위원장 (노무현 정부), 기획재정부 장관(이명박 정부)

-- 2015. 9. 25(금), 조선일보, A2면, 김태근, 곽창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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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즈음 어린이 도서관이 있다는데......
백과 사전식 도서관 ?

제안자가 금정 민보(부산 금정구청이 발행하는 신문)를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몇권의 도서를 선정하여 읽게 하고 독후감을 받아
잘 써진 독후감은 평가하여 시상코자 계획한 바 있었다.
당시 부구청장 (류**씨)이 결재를 하시면서 책을 몇권이 아니고 여러권을 선정해야 한다고 의견을 달았다. (재미가 없고 독후감이 없는 책을 권장하면 학생들이 책읽기를 싫어하게 되는 원인인데........)
어려서 명작 및 고전을 읽지 않고 자란 이들(부모들)은
무슨 책이 나의 자녀들(즉 학생)에게 권할 만한지 모른다.
모래알 같이 많은 동서고금의 책들 중에
내 자녀에게 권할 책이 왜 없겠는가 !
더구나 학생들은 한국에서는 공부가 주이고 독서가 취미로 되어 있어
책을 읽자면 시간을 쪼개어야 한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어린 시절에는 인생이 모자란다. (= 少年이로 학란성, 일촌광음 불가경 : 소년은 늙기가 쉽고 학문은 이루기가 어려우니 어찌 짧은 시간인들 가벼이 여길 것인가 ! )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요즈음 아침 출근 시간대의 부산 지하철에는 책을 든 이는 없고 모두 스마트 폰에 눈을 깔고 있었다.

어린이 잡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
어른이 만든 ‘ 어린이 잡지’ 가 의미가 있을지.....
‘동시’ 란 어린이가 쓴 시라야 하고
성인인 동시 작가가 쓴 시가 동시가 아니라고 제안자는 생각하므로
어른들이 모여서 발행하는 어린이 잡지는 주 목적 보다 돈 벌이의 수단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어린이들이 스스로 잡지사를 만들 교육 환경도 못되니....(학교에서는 공부가 주이므로)
독서 지도사 자격증이 발급된 지는 오래 되었다.

제안자는 중고교를 시험으로 입학한 세대이다. 교과서 외 책으로써 인생을 더욱 값지게 살려면 무엇을 택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제안자가 학생들에게 좋은 영화를 단체 상영토록 권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모래알 같이 많은 동서 고금의 책들 그리고 도서관의 수많은 책들 중에서
내가 버려야 할 것과 읽어야 할 것을 고르는 일이다.
제안자는 전문 서적 외 동서양 유명 고전의 독서는
취미가 아니고 필독해야 할 교양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즉 몸에는 영양분, 머리와 가슴에는 독서로 살찌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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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0. 8(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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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비교 행정 - 의식주 외
- ( 중간 줄임 ) -


0. 외 초중교생의 독서 생활

- 少年이로 學란성 一村광음 불가경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가 어려우니 어찌 짧은 시간인들 가볍게 여길 것인가 ! ) -

금정구에는 금정구 관내에 작은 도서관이 몇 개소 있다. 작은 도서관의 장점은 성인들이 볼만한 유익한 도서를 서로 돌려가면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동시에 가정에서는 비좁은 집의 서재에서 이미 읽은 교양도서는 적정의 장소로 빠져 나올 수 있다. 보통 가정의 서재에는 가족들의 직업에 따라 전문서적이 많은데 교양도서는 집에 두지 않고 작은 도서관에 주어 근무하는 사서가 관리하면 되지만 한국의 사서는 책을 분별하는 즉 명서를 구별할 줄 모르므로( 미안합니다 ! ) 작은 도서관이 쓰레기 책들의 집합장이 되면 존재의 의미가 없다.
‘도서 돌려보기’ 는 부산 지하철에서 많이 시도했지만 정착하지 못한 것은 도서 관리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의 공영 도서관이 그래서 열람실만 복잡한데 그것은 도서관의 서적들이 백화점식으로 책을 들여놓기 때문이다. 제안자가 여태껏 부산의 보수동 헌책방을 운운하는 이유인데 보수동 헌책방의 주인들은 좋은 책만 선별해서 되팔기 때문이다.
제안자는 학생들의 독서생활을 위해서 초등교 및 중등교 과정에서 반별 독서생활을 권장하고 싶은데 그것은 첫째, 담임선생님이 자신들의 학생들이 읽어야 할 명서를 선별할 능력과 애정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반별 도서는 양서를 사거나 기증을 받아 학생들이 많이 읽고 유익한 책을 반별 책장에 남기면 명서가 되는 것이다.
학생들이 애호하는 도서는 ‘책의 이면’ 을 보면 나타나는데 도서관리는 담임이 지정한 도서반장이 하면 된다. 도서반장은 1년간 도서를 관리할 도서반원을 짜고 반원들(반의 학생들)이 애호하는 양서를 추가로 담임에게 주문하는 일이다. 본인의 경우에는 초등교 3학년 과정에서 문화부장을 맡아 약 100권의 도서를 매일 수업을 마치고 관리했는데 당시 학교 밖으로 도서의 대출은 않았으나 그로써 매일 퇴교가 늦어지고 본인은 그래서 공부하랴 도서관리 하랴 정작 그 도서를 읽어볼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그랬다면 담임은 도서 목록(+ 추가)을 만들고, 읽을 도서의 대출 및 반입은 학생들 스스로 대출대장에 정리해서 하게 한 후 이를 도서반원이 가능한대로 방과 후 점검하면 된다.
도서반원의 지정은 학생들은 방학 2달, 토일요일, 공휴일 쉬면 대강 204일 정도 등교한다고 가정하고 반원이 모두 40명이면 도서반원은 일년에 각 5일간씩 교대로 도서를 관리하면 된다. 도서반장은 양서가 많이 대출되어 도서 대출을 기다리는 학생이 많으면 양서를 몇권 더 구입하도록 담임선생님께 요구하고 (담임이 행정실과 연결해 구입) 그리고 ‘그에 앞서’ 학생들이 스스로 개인적으로 서점에서 구입한 책도 읽고(가족과 돌려서 읽고) 양서는 반에 기증하도록 권유하되 도서반장과 담임도 양서만 기증을 받아야 한다.
초등교 및 중등교 시절에 학생들이 많이 읽는 동서양의 양서가 불후의 명서로 남는 과정인 것이다.

-- 2020. 3. 12(목) --
등록 : 2020. 3. 12(목)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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