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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후 손 씻기 / 치유의 지름길 1339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귀가 후 손 씻기 / 치유의 지름길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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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후 손 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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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해서 귀가하거나 귀청하면 우선 화장실에 들어가 손을 씻어야 한다.
이 손씻기도 습관이 되지 않으면 이행하기 어렵다. 우리들의 식습관도 마찬가진데 그래서 식습관은 ‘식문화’ 라고도 불리어진다
그리고 보건업에 종사하는 이들은 되도록 ‘손은 턱 위에는 올리지 말 것’ 을 권하지만 이도 노력하지 않으면 쉽지 않다. 그러므로 보건소 등에서의 방역이 필요해진다.
겨울에는 비가 적으며 찬 공기가 감기를 유발하므로 특히 겨울에는 약국에서 얼굴에 맞는 마스크를 하고 외출하면 덜 춥고 감기도 예방할 수 있다. 이것도 마스크를 하는 이들이 많아야 하고 혼자만 하면 환자인 것 같아 망설여지지만 도시에는 미세먼지도 많으므로 비가 적은 겨울에는 마스크를 하고 외출하도록 한다. 그리고 지금이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므로 외출해서 외식은 삼가도록 한다.
그리하면 구성원들이 적은 업소나 업체는 지정한 가정에서 주문한 음식(가정식)을 배달해서 먹도록 하는 것이 나을 듯하다.
제안자는 2019년 10월 어느 동주민자치센터에서 수묵화를 배우면서 수묵화 수업을 받는 동아리 회장이 4,5인에게 점심시간 관내의 음식점에서 대구볼찜을 사주어서 먹고도 이상증상이 없어서 한두달 후 제안자가 샀는데 (68,000원 - 카드결재 ) 그날은 먹은 후 이상 증상이 있어서 수묵화 수강 학생들의 단골집 (대구볼찜 - 대표 김00씨)을 하기로 했는데 중단했다.
그리고 동래 봉평 막국수( 대표 : 하00씨)에서는 제안자가 오며 가며 총 20회 정도 봉평막국수(기본 식단)를 먹었는데 이후 물컵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균(헤르페스 바이러스)이 입술에 나타나서 발길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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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지름길 1339번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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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들이 만성적으로 매일 마시는 음주로 인한 갑작스런 중풍(=뇌졸중),
그리고 정제된 식용유로 조리한 식품에서 오는 것으로 알려진 갑상선암, 유방암 등은 그 원인이 되는 음식 등을 섭취 후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 원인(중풍 / 갑상선암, 유방암)에 대해서는 수차례 제안자가 전자 게시판에서 설명을 하였다. 즉 매일 음주하는 사람들에게 갑작스런 중풍(뇌졸중)이 오면 119를 불러 ‘ 3시간안에 전문병원에 도착해야 한다’ 고 한다.
매일 음주하면 먹은 술이 잘못된 음식을 먹어서 몸에 나타날 어떠한 이상 중상을 밖으로 나타내는 것(인지하는 것)을 술이 방해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 올리버 오일을 먹으라’ 고 전자게시판에서 권유하였음에도 해표 식용유를 부엌에서 사용하던 주위의 여성에게서 유방암(양성)이 왔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특히 월경이 사라지는 갱년기의 여성들이나 노령의 어르신들은 어떠한 증상들이 쉽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때에는 1339번(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우선 전화를 하고, 보건소의 선별 진료소에 방문하면 전문 병원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어떻든 병적 증상은 1339번의 질병관리본부나 지역 보건소에서 먼저 알아야만 그 병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특히 새로 나타나는 병적 징후는 1339번에 전화를 하고 가까운 보건소에서 안내를 받도록 하는 것이 치유의 지름길이다.
예로써 요즈음 아기들에게 나타나는 짝눈 증상이나 성인들에게의 안면마비 증상이 나타나면 1339번에 전화를 해서 어린이 보건소 등으로 안내를 받아 점검을 받고 치유의 길을 모색해 보는 것이 지름길인 것이다. 성인의 경우에는 제때 한방의 침치료를 받으면 회복할 수 있으나 그 증상이 얼굴에 나타나는 것이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 듯하고 얼굴 신경은 섬세해서 회복이 쉽지 않을 듯하지만 치료(침치료)에서 보험적용 여부를 떠나서 꾸준히 침치료해서 치유하는 것이 좋다. 침치료의 방법은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죽인 부분들을 침으로 찔러서 조직을 회생시키는 요법으로 보여지는데 우리 인체는 고령이 아니라면 인체의 뼈도 새로이 생성되어 금이 가도 붙는 것이다. 한국에는 10여년 전부터 대학에 한의학과가 새로이 생겨 전문 한의사(전문 : 침구학)를 키우고 있으므로 보건소 등에서 안내를 받아서 치유하도록 한다.
예방법으로서는 음식을 익혀서 먹는 중국인들에게는 안면마비 증상이 흔하지 않은 것 같아 요즈음 한국인들은 김치도 김치찌개로 익혀서 먹도록 권장하고 있지만 그 증상이 최근 갓난 아기(영아)에게도 나타나서 김치에서만 오는 것은 아닌 듯하다.

-- 2020. 3. 6 (금) --

등록 : 2020. 3. 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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