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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의 폐렴 예방접종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오거돈 부산시장 포함 17곳 시도지사 ( 참조 : 미래성장추진본부)

제 목 : 주말 드라마 주인공의 안면마비 - 음식점의 간판 조례 개정


현재 방영 중인 kbs 2 주말 드라마, ‘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의
주인공인 오민석씨에게 안면마비가 와 있다.

부산 금정구는 제안청인데 금정구청 청사 가까이,
그리고 금정구 부곡동 기동대(파출소) 부근
즉 2곳에 오씨 여성이 칼국수 집을 7,8년 전부터 하고 있다.
상호가 원조 칼국수, 오미숙 들깨 칼국수로 기억하는데
칼국수는 식단에서 칼국수에 김치만 나오는데 기본 식단(원조 칼국수, 들깨 칼국수)은 먹은 후 이상 증상이 없었으나 여타의 식단에서는 약간의 이상 증상이 있었다. 제안자가 듣기로는 칼국수는 많은 고객이 먹어야만 운영(수익적 측면)이 된다고 들었는데 기본 식단만 내고 김치만 곁들이면 되는 것인데 그리 않는 것은 이유가 있을 듯하다. 대부분의 식재료가 불안해도 그동안 밀가루는 이상이 없었으므로 분식집은 기본 식단을 이상없이 내고 만일 구청 공무원 등 상시 고객을 위해서는 하루는 원조 칼국수, 다음 날은 수제비 등으로 바꾸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음식점의 간판에는 운영자 대표자의 이름은 넣어야만 다소 안전장치가 될 수 있으므로 시도는 간판에 대한 조례를 바꾸어야 한다. (다음 1 참고 )
그리고 부산은 바다가 가까이 있는데 반찬에서 멸치액젓, 미역, 염장 처리 식품 등을 사용하기 쉬운데 대부분 가벼운 근육통 증상이 있는 것은 소금에서 오는 듯하다. 부산의 여성들은 좀 불편해도 미역(염장한 건조미역), 다시마, 가공한 어류(반건조한 생선 등)는 정부식품이나 공영시장의 것을 사용하면 이상증상이 없었다.
시중에 나오는 대부분의 식품(국수 포함)에는 정제염이 모두 들어 있는데
이 식품들은 한두번 먹을 땐 이상증상이 없어도 반복해서 먹으면 이상증상이 나타나는데 평소 술을 섭취하는 남성들은 인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결국 중풍을 부르는 것으로 제안자는 판단하고 있지만.
식품안전의 과도기에는
마스크를 하고 외출해서 외식은 않고 또한 손은 턱 위로 올리지 않아야 한다. 겨울에는 감기가 흔해서 마스크를 하면 몸도 따뜻해서 감기도 예방이 된다. 마스크는 약국에 파는데 종류가 다양하지만 면이 소재이면 외출해서 귀가 후 화장실에 들어가 손을 씻으면서 마스크를 같이 씻어서 빨랫대에 말렸다가 재사용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해 주는 23가 폐렴예방 접종은 접종 즉시 민감성 기침증상이 간헐적으로 있었는데 이 증상에 감기가 붙으면 폭발적인 기침을 하게 되는 것이다. 폐렴 예방 접종은 폐렴균을 주입해서 면역성을 키우는 것으로 아는데 23가의 폐렴백신은 접종 후의 증상이 3~4년이 지속이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접종하는 보건소는 접종하기 전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 각서를 받고 하던데 접종 후에도 전화를 해서 임상 증상을 파악해서 조치를 하여야 하는 것이다. 폐렴 예방접종은 2013년경에 처음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사후 조치가 없었고 또한 세칭 ‘전화’ 도 받지를 않는 것인지 ?
제안자가 폐렴 예방접종에 대해서 부산시 시민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면
그동인 신문에 보건소에서나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응답을 해야 하는 것이다.
제안자의 폐렴 예방접종은 금정구 보건소 간호사(김00씨)가 했다. 신약을 개발하면 병원 등에서 ‘그 사용 후의 반응을 받고 있는 것’ 으로 아는데.....
예전부터 노숙자 문제 등에서도 ‘ 사후 조치가 없다’ 는 말은 들은지 오래 되었다.
23가 폐렴예방접종의 후유증은 제안자가 감코날, 한방 감기약, 이후 2020. 2. 13일부터는 3월 5일 현재까지 한의원(유림한의원)의 감기약으로 현재 다스리고 있는데 제안자는 그 이전 감코날 및 한방 감기약으로 다스려도 효력이 없어서 보건소에서 무료로 주는 23가 폐렴예방접종에 대해서 보건복지부 등에 글을 올렸으나 여태껏 아무 응답이 없다. 호전반응이라거나 또는 5,6년 후에는 증상이 사라진다는 등....

============다음 1 ======================

제 목 ( 1 ) : 부산시 옥외 간판 2개까지 설치

부산은 바닷가에 있어 바람이 많이 부는 편이다.

2013. 9. 1일부터 업소별로 옥외 간판을 2개까지 설치할 수 있다. 새로 설치하는 간판은 구군에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해야 한다.
부산광역시(시장 : 허남식)는 ‘옥외 광고물 등 관리 조례’ 를 마련, 다음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조례에는 가로형 간판, 세로형 간판, 돌출 간판, 현수막 등 광고물 표시 방법과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방법 완화 및 강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1개 업소에서 설치할 수 있는 간판수는 모두 2개, 종전에는 3개까지에서 1개가 줄었다. 다만 굽은 도로에 있는 건물이나 건물 앞뒤가 도로에 접한 업소는 추가로 간판 1개를 더 설치할 수 있다.
현수막 개시 기간은 1회 15일 이내에서 10일내로 줄었다.
모든 광고물은 3년마다 갱신하여 새 일련번호를 부착하는 등 실명제를 도입한다. (문의 888 - 34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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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3. 5(목) --
등록 : 2020. 3. 5(목)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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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의 지름길 1339번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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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들이 만성적으로 매일 마시는 음주로 인한 갑작스런 중풍(=뇌졸중),
그리고 정제된 식용유로 조리한 식품에서 오는 것으로 알려진 갑상선암, 유방암 등은 섭취 후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
그러나 월경이 사라지는 갱년기의 여성들이나 노령의 어르신들은 어떠한 증상들이 쉽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때에는 1339번(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우선 전화를 하고, 보건소의 선별 진료소에 방문하면 전문 병원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보통 오래 살아온 어르신들은 감기 등 병에 익숙해서 바로 전문병원이나 한의원으로 갈 수 있으나 감기 증상과 비슷하다는 ‘ 신종 코로나 19’ 의 증상 등은 감기가 아니라고 하므로 - 투약을 조심해야 하는 임산부가 아닌 - 어르신들은 경미한 감기 및 특히 폐렴 증상 등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어떻든 병적 증상은 1339번의 질병관리본부나 지역 보건소에서 알아야만 그 병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특히 새로 나타나는 병적 징후는 1339번에 전화를 하고 가까운 보건소에서 안내를 받도록 하는 것이 치유의 지름길이다.
예로써 요즈음 아기들에게 나타나는 짝눈 증상이 나타나면 1339번에 전화를 해서 어린이 보건소 등으로 안내를 받아 점검을 받고 치유의 길을 모색해 보는 것이 지름길인 것이다. ( - 2020. 2. 26 수요일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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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보건소 보건교육 간호사 / 각시도청 고령화 대책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노약자 및 어르신 폐렴 예방 접종 및 유의점 외

============ 목 차 ==================
0. 어르신 폐렴 예방 접종
★ 올해 보건소 폐렴 예방 접종
0. 제안자의 폐렴 예방접종 - [ 13가 ]
0. 제안자의 폐렴 예방 접종 [ 23가 ] -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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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가지이지만 폐렴구균에 의한 세균성 폐렴이 가장 흔하다.
65세 이상 어르신, 특히 * 노약자들은
폐렴 예방접종을 맞을 것을 권하고 또 독감 백신과 폐렴구균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면 더 효과적으로 폐렴을 예방할 수 있다.
폐렴 구균도 100가지가 넘기 때문에 ‘ 폐렴 예방접종’ 을 받았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된다 ( - 공무원 연금, 2015년 11월호, 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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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르신 폐렴 예방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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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예방접종은 13가 백신(평생에 1회만 접종), 23가 백신을 모두 맞아야 효험을 볼 수 있다.

0. 5년 이내 PPSV 23가 백신(현재 보건소에서 65세 어르신께 무료로 놓아주는 폐렴구균 백신)을 맞았다면 ............. 1년 후 PCV 13가 백신 접종

0. 아무 것도 안 맞았다면 ............
PCV 13가 백신 접종 6-12개월 후, PPSV 23가 백신 접종

정부는 65세 이상 어르신께 보건소에서 23가 백신(접종 비용 5만원선 상당)을 무상으로 놔 준다. 23가 백신은 폐렴이 악화되는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중증)에 예방효과가 있다.
13가 백신은
비용이 병원 내과에서는 13만원 정도이며 평생 1회만 맞으면 된다. 이 13가 백신은 폐렴 구균 질환 및 폐렴에 대한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고 적은 종류의 균을 방어하지만 효과가 길고 확실해서 둘을 다 맞는게 좋다.
따라서 65세 이상 어르신은 13가 백신을 먼저 돈 내고 맞고, 6개월 후에 23가를 무상으로 맞는 게 최적이다.
23가 백신은 효과 지속기간이 대량 5년으로 그 기간이 지났다면 재접종이 권장된다. 그러나 65세 이후에 보건소에서 23가 백신을 무상으로 맞았다면 1회 접종으로 족하다.
13가 백신과 23가 백신은 통상 세균의 개수에 따라 달리 부른다.

-- 2015. 5. 9(토), 조선일보, A8면, 김철중 의학 전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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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보건소 폐렴 예방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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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보건소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대상 어르신은 65세 이상으로 출생한 달과는 구분이 없으며 올해 폐렴구균 예방 접종 (23가)이 가능하다.

등록 : 2018. 4. 7(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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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 3(목)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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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약자 .......... (참고 : 제안자의 폐렴 예방 접종 )
노약자란 부인을 2번 병사로 잃은 남성(아버지의 삼촌 - 폐렴으로 사망), 그 중 특히 어르신이면 노약자에 속한다. 그리고 당뇨환자도 노약자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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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안자의 폐렴 예방접종 - [ 13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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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가 백신은 현재 병원(내과)에서 맞게 하고 있는데 이 백신(=예방접종)은 평생에 한번만 맞으면 된다고 하는 백신으로
제안자는 13만원을 주고 가까운 어느 내과에서 맞았다(2014. 7. 30).
어깨에 맞았는데 맞은 이후 한달이 못지나서 감기(독감)가 찾아왔다. 그것도 연달아 기침(어린이 백일기침 비슷하게)을 하는 알레르기성 기침(제안서 219쪽)을 하는 감기로 당시는 한 겨울도 아니었다
감기는 대부분 날씨가 추울 때 오고 목(인후)을 통해서 오는 경우가 많다. 어떠한 이유로 목에 민감성 기침 증상 (치료약 : 감코날)이 있고, 그와 더불어 감기에 걸렸다면 ‘ 민감성의 기침 감기(즉 알레르기성 기침)를 하게 되고 이 기침이 심하면 목에 있는 기관지를 상하게 하고 이 감기 바이러스가 폐(=허파)로 번지고 환자가 이를 감기로 가볍게 여기고 조기에 잡지 않으면 폐렴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제안자 추정)
제안자가 상기 13가 폐렴구균 예방 접종을 받고 온 민감성의 알레르기 기침은 그 예방 백신으로 나타난 증상일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이러한 감기 증상을 백신을 맞은 내과에서 치유를 해야 하니 상기 13가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병원 내과에서 맞도록 하고 있는 듯하다. (유의점 - 한양방 협진의 ‘한방 병원’ 에서의 ‘ 폐렴예방 접종 백신의 실시 여부’ 와 관련 )
당시 제안자는 폐렴 백신 후의 그 감기 증상이 예전(제안서 219쪽)의 알레르기성 기침(주기적으로 기침이 연달아서 나고 일반 감기약으로 치유가 잘 안되는 기침성의 독감)과 조금도 다르지 않아서 그 한의원을 찾아가서 지은 한약을 먹고 가볍게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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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안자의 폐렴 예방 접종 [ 23가 ] -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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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올해 초 (1월 3일자) 보건소에서 맞았다. 그런데 한 보름이 지나서 가벼운 민감성 기침이 나왔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간헐적으로 나오고 가벼운 증상이라 일주인간 그대로 두어도 낫지를 않아서 결국 감코날 1봉을 먹고 나니 그 증상이 곧 사라졌다.
그런데 이후에도 상기 폐렴 예방 접종 13가를 맞고 온 유사한 증세(가벼운 증세 : 주로 기침, 목이 불편한 증세)가 1달이 넘도록 남아 있어 그동안 한약 감기약을 한두봉 먹어 보기도 했으나 효험이 없어 그대로 두고 있는데 그동안 혈압을 재어 보니 혈압도 다소(5~10) 올라져 있는 경우도 있었다. 이제는 그 증상이 가벼워서 보건소에서 맞은 23가 폐렴구균 예방 접종으로 따라 온 증상으로 여기고 있다.
( 2019년 2월 14일 보충 기록 )
그런데 그 증상(아주 한번씩 민감성의 기침이 나오는 증상)을 무시하니 그 증상은 [23가 백신]을 맞은 후 1년 1개월 후에도 사라지지 않아서 제안자는 그 기침을 소멸시킬 계획을 세웠다. 최종 방법은 유림 한의원에서 알레르기성(=민감성)의 감기약 한약을 지어 먹는 것이 그것이다.
그 이전 주위의 어르신(제안자의 아버지)도 보건소에서 폐렴 예방 접종을 맞았는데 그래서인지 아버지가 간헐적으로 가벼운 민감성의 기침(제안자와 같은 기침)을 해서 “ 외식에서 설탕이 든 음식을 드시면 그렇다” 고 아버지를 나무라고 감코날을 1/2통 본가(어버지 댁)에 드렸다. 1,2년 후인 2016년 1월부터 요양병원에 입원하고서도 그 민감성의 기침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경북 성주군에서 생산한 ‘ 영희, 생강 도라지 조청 ’을 주문해서 드리면서 “ 원인은 시중의 음식에서 설탕이 등 음식에서 온다 ” 고 하였다. 돌이켜 생각하면 보건소에서 맞은 폐렴 예방 접종 (23가)의 증상인데 이러한 증상은 면역성을 키우는 호전 반응이라고 해도 접종 후 2~3년, 본인의 경우는 1년이 넘도록 그 증상이 그대로 남아 있어 상기 유림한의원에거 지은 씁은 약을 요즈음 먹으면서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23가 폐렴 예방접종 전, 어르신이 감기 등 병이 없어야 폐렴예방 접종을 해 주고 있다.( - 2020년 2월 안정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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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1. 21(월) -
등록 : 2019. 1. 21(월)
보건복지부 (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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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3. 6(수) / 2020. 2. 7(금)
보건복지부 (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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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2. 26(수)
충남도청(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게시판
보건복지부 (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등록 불가 (신종 코로나 19관련)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등록 불가 (신종 코로나 19관련)
※ 머리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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