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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섭취 경보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어린이 급식 지원센터, 영양사 / 박영순 중소기업청장 외 / 17곳 시도지사 및 산하 시군구청장 / 오거돈 부산시장 / 김현미 국토해양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 커피 섭취 경보 ! / 모든 과자류 섭취 경보 !
제 목 (2) : 아르헨티나의 땅에 커피콩을 ?
제 목 (3) : 쓴소리 - 시도정 보고회 / 구군정 보고회 개최


0. 21세기 단상 - 커피 100%
커피는 볶은 식품이며 원산지는 열대지방으로 모두 외국이다. 한국에서 커피콩을 생산해서 이를 원료로 하는 커피업체가 없기 때문이다.
열대지방에서 나는 대표적인 식품이 커피콩, 코코아(쵸코렛의 원료), 울금(일명 카레) 등이다. 현재 수입해서 먹어 온 설탕이 불안해서 국민들이 조청과 꿀로써 조리를 하고 있다.
상기의 식품들을 원료로 하는 곳은 모두 한국의 기업들인데 이들은 상품에서 수입산이라고만 표시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정부식품에는
상기의 식품들을 원료로 하는 식품들은 제외되어 있고 정부식품은 현재 수출이 안되고 있어 식품의 무역거래에서 안팎이 균형을 이루지 못해 상기의 수입식품을 원료로 하는 모든 커피, 쵸코렛 등 과자류를 국민들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정부식품으로 과자류로서는 찐쌀 강정(양산시)이 나와 있지만 수요에 미치지 못하고있다. 제안자는 아이들에게는 간식을 고구마와 옥수수를 권유해 왔는데 이후 시중에서는 옥수수를 소금과 설탕물에서 삶아내고 있어 문제를 일으켜 왔다.
그리고
제안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러시아를 여행하고 와서 이후 러시아의 시베리아 벌판에 저소득층의 한국의 어르신을 기간제로 보내어 인삼을 재배할 것을 전자 게시판에서 제의한 적이 있었다. 어르신들이 몸이 불편하면 요양원 입원비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중의 소주는 제조과정(정제과정) 및 성분(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에서 한국인이 먹어서는 안되는 술이라서 얼마 전 아르헨티나에서 포도주를 생산할 것을 제의했지만 젊은 한국인은 3D직종에는 종사하기를 꺼려해서 희망하는 생산자가 없어 아르헨티나의 땅에서 포도주의 생산은 가능하지 않을 듯하다.
그렇다면 만일 한국인이 아르헨티나에 이민을 가서나 아르헨티나에 머물면서 아르헨티나에 있는 한국의 땅에서 살고자 하면 한국 정부는 그 땅을 팔기는 할 것인지밝혀야 한다.
제안자의 생각은 한국의 정부에서나 아르헨티나 당국에서도 한국 정부에서 땅장사를 하도록 방관하거나 한국정부에서도 타인들에게나 한국인에게도 땅장사를 할 것 같지는 않다.
커피는 기호식품인데 한국인이 아르헨티나에 터를 잡아 아르헨티나의 문화 문물에 젖어 생활하면서 커피를 생산해서 한국에 보내어 커피를 볶으면 정부식품이 될 수가 있다. 그러나 한국인 남성에게 결혼해 오는 외국의 여성들이 부지기수인데 어느 한국민이 아르헨티나에서 커피콩을 생산하려 할 것인가 ? 그 사람들에게 영주비를 많이 주면 된다고요 ?
상기와 같이 하지 않고 각시도청에서 열대지방의 도시와 자매결연으로 커피콩 등을 들여오자면 한국에도 상대방의 나라에 줄 것이 있어야 하지만 사계절이 있는 한국의 과일 및 식품은 외국에도 흔해서 바꾸어 먹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한국의 유행가에는 ‘신토불이’ 가 있는 것이다. 즉 우리나라에서 나는 식품이 우리의 몸에 맞고 또한 좋다는 뜻이다.
의식주 중 식품은 그리해도 의류, 주택은 그러하지 못한데 식품도 가능하면 수출해야겠지만 한국은 자국민의 먹거리 수급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실이다.
21세기 한국이 ‘ 쇄국을 표방한다’ 는 말이 나오지 않아야 한다.
대한영양사협회(협회장 : 이영은)에서 홍콩에 이어 2020년 초가을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영양사대회에 협회에서 참여한다고 이메일이 들어왔다. 세계영양사대회는 학술회 행사이다. 그곳은 희망봉이 있는 나라로 아프리카주의 아래 끝지점이 바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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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섭취 경보 ! ............. 식품안전 과도기의 커피 : 2015년경 집앞의 어느 마트에서 100% 커피를 사서 마셔보니 흙내가 났다. 동서 커피는 아니었다. 2019년 커피 100%(동서 병커피)를 사서 우유와 꿀을 타서 먹다 보니 커피가 바닥이 났다. 그 즈음 한국에서도 커피콩을 사와서 국내에서 커피를 볶는다는 말이 들려 마트에 간 걸음에 일회용 봉지에 든 커피가루 100% 한봉(영국산 커피 + 프랑스산 커피)을 사와 타서 2봉을 마셔보니 역시 흙내가 났다. 커피콩이 종류가 많아서 흙내가 나는 커피가루도 있을지 모른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커피가루 100% 보다 냉장고에 든 홍삼분말 100% 나을 것이지만.....시중에 나오는 전유도 태우면 맛이 고소한 듯했다 (- 2020. 2. 29 토요일 안정은 )


0 연초 시정 및 구정보고 대회

가스와 전기는 제한된 자원이다. 자원이 풍부하지 못한 한국은 ‘자원의 절약’ 은 필수이다. 태양광을 쓰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아니라고요 ?
제안자 가족을 포함하여 한국 정부에 상속세 폭탄을 받은 한국인들조차도 가정에서 한겨울나기에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데 정부는 재정을 펑펑 내붓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실제 그러하다. 수많은 다리 및 산책로를 설치하면 그것을 누가 관리해야만 하는가 !
그런 추세는 개방(중국의 민간업자가 투자한 곳) 중인 중국도 예외가 아니어서
제안자는 중국 장가게의 여행에서는 위험 지역(유리잔도 등)의 여행 경로는 여행 상품의 경로에서 제외하도록 경고해 왔다. 케이블카를 이용한 관광은 한국에서도 흔하고 외국에서도 흔하므로 믿을 수 있다고 해도 그것도 당해 시설에 관리자가 있어야 한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그러한 곳의 여행상품의 고객은 부산시민과 인천시민이 대상이라는데.... 맞나 ?
부산시는 케이블카를 이용한 금정산의 개발이 왜 시행이 되지를 않는지 ?
그것도 유명 정치인의 입김이 있어야 하는지 ?
부산 김해 경전철이 놓인지 오래 되었다. 그것은 김해공항 때문이라고요 ?

0. 커피 섭취 경보 ! - 하동 녹차
0. 과자류 섭취 금지 - 고구마, 친환경 과일 섭취
0. 시중 소주 섭취 금지 - 정부 식품의 주류

0. 금정산성 개발 - 범어사 경 외에서 케이블카 설치 (부산시)

0. 시도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은 재정을 절약하고
새해에는 [ 구정 및 군정보고회], [ 시도정 보고회] 를 개최해서 주민들에서 재정(국비, 시비, 군비 및 세외수입)의 수입 및 지출현황을 보고하고 사업 실적도 보고해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주인인 지방자치 및 민주국가인 것이다.
세금(국세/ 시도세/ 구군세) 및 세외수입에 대한 수입금의 보고는 매월 초 상부관청에 보고(세입 징수보고)하고
그리고 분기(3개월 단위)마다에는 감사실(중앙청)에 보고를 한다.
그래서 대통령은 재정을 월마다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정부의 재정을 펑펑 쓰고 있다고요 ?

등록 : 2020. 2. 22(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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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3. 2(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각주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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