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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점검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남녀공학, 독서지도

제 목 : 학교 폭력, 점검


요즈음 남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에는 체육교사가 있어서 남학생들의 ‘학교 폭력’ 이 사라졌을까?

0. 초등교에서 중고교로 여교사가 많이 배치되는 것은 추세다. 그래서였을까 ?
- 패악과 패선 -
1980년대로 기억하는데 어느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같은 반의 남학생을 눈을 가리라고 하고는 혁띠로 때렸다. 이는 말썽이 되었지만 피해자의 아버지가 교육 공무원이라 그대로 넘어갔다. 부산의 이윤곤 교육감은 부산 양산시 남락부락이 고향인데 일제 강점기 범어사 스님아래 공부를 해서 부산시 교육감을 다년간(1970년대) 지냈다. 그 학생의 아버지의 고향이 역시 남락부락.

1. 중고교도 남녀 공학이 되어 남학생 폭력 사라져야 한다. 학교의 폭력은 가정 폭력으로도 이어진다. 여학생도 마찬가지다.

2. 중고교에 여교사가 많이 배치되어도 체육교사는 남성을 들여 남학생들의 폭력을 예방해야 한다. 또한 여교사도 1인 지정하여 여학생들의 교내 생활도 지도해야 한다.

3. 결손 가정에서 문제아가 나온다고 했다. 고아들의 보호(고아원)는 남녀 공학의 중고교로 학교로 옮겨 보호하고 또한 문제아동도 학교에서 기숙하면서 교육한다. 교사는 특수교사나 체육교사가 맡으면 된다. 정부의 보편적 복지 타령은 무능함에서 오는 듯한데.....아닌지 ?

-- 2020. 3.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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