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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의 시 / 국민의당, 새정치

첨부파일
내용

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국민의당, 새정치


국민의당(대표 : 안철수)이 새정치를 위해 제2창당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장으로는 김태일 영남대 교수, 오승용 전남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했다.
김태일 공동위원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정치적 ‘폐’를 소선거구제와 승자독식 정치구조로 꼽고 정치척결을 위해선 악마와도 손잡을 수 있으며 한국 정치에서 양당체제를 극복하는 것이 국민의당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그리고 오승용 공동위원장은 내년의 단체장 선거를 염두에 두고 ‘인재 영입에 의거 선거가 판가름 날 것. 이라 했다. (- 동아일보, 2017. 9. 11일, 월요일 A6면 )

-- 2017. 9. 12(화) --
등록 : 2017. 9. 12(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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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선 후보

안철수씨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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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3, 안철수 ]

0. 농림 해양 수산 : 식량주권 지키는 스마트 농어촌 - 국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 현행 헌법 36조 :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 / 식량주권 및 해양주권 확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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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행정학 석사/ 행정학 박사과정 수료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1) 공자의 가르침


- 돌잔치, 돌풍, 녹색돌풍 -

인생락도(人生 樂道)와 관련해서 이명박 정부에서 세간에 회자된 말이 있었다.
공자의 말씀인데 “ ( . ) 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 ” 이다
公人들(국회의원, 공무원 등)은 배워서 안될 것이 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선의(善意)의 거짓말도 삼가는 것이 좋다.
요즈음 조선일보가 이번 총선에서의 국민의당의 승전을 ‘녹색돌풍’이라고 하고 있다 (2016. 4. 18일, A8면 전주 원선우 기자 )
‘ 돌풍’ 이란 갑자기 부는 바람이다. 지난 대선에서 처음으로 ‘食’ 소리를 한 안철수 대표가 몸담은 국민의당에서 이번 총선에서 보낸 국민의 지지에 돌풍, 녹색돌풍이라니....
그 훨씬 이전 제안서를 제출한 제안청에 접수증 또는 접수 확인서도 보내지 않고 (1999년 10, 20일, 식약청 박수환 1999. 10. 22일 수령 / 2001. 7. 18일자 송부한 제안 건의서에 대해서는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박지원 의원)
식품안전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 아이 돌잔치” 한다고 노래를 부른 이가 있었다. 경남도에서 정부 식품을 생산하는 분이었다.

그리고 안철수 의원은 광주에서는 국민의당이 제1야당이라면서
광주에서 투표 - 이하 줄임

제안자는 공자의 가르침에서 “ 중용의 도리” 도 존중한다.

* * * * * * * * * * * * * * * *

제 목 : 2) 임시국회 열어 세월호 특검 추진


국민의당은 더불어 민주당과 더불어
세월호 특별법개정과 국정교과서 폐기를 정치 이슈화할 듯하다. (2016. 4. 18일, 조선일보 1면, 김아진 박국희 기자)
세월호와 관련해서는 - 이후 국민들이 낸 돈(기부금)에 얽메이지 아니하고 - 세월호의 침몰 당시 뱃속의 승선자를 선장이 모두 하선(=구출)시켰으며
죽었다고 나선 이들은 세훨호의 침몰로써 죽은 자들이 아니고
병원에서 병사로 죽은자들(주로 젊은이)을 잠수부들이 끌고 와서 벌인 국민과 의료계가 벌인 사기극 즉 ‘의료대란’ 이 아닌지 분별해야 한다.
제안자가 그리 생각하는 것은 세월호가 침몰하고서 물에 빠졌거나 배에서 구조되어 나오는 모습이 방영되지 않았고 구조대원들의 모습만 보였다. 그리고 심지어 현 대통령이 진도에 갔을 당시에도 텔레비전에서는 역시 구조되는 사람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 특검대신 사실을 증명할 공증을 갖추어야 -

한국의 국회의원은 특검보다 국정감사권이 우선이다.
만일 세월호로 죽은 이들이 국민들과 의료계가 벌인 사기극이라면
전남 진도군청(군수 : 이동진)의 공증으로도 뒤집을 수 있다.
그것은 죽은 자에 대한 사실증명이다. 즉 공증이다.
이러한 경우의 공증기관은 전남도청은 아니고 진도군과 면사무소이다. 그러나 죽은 자가 진도군의 사람이 아니더라도 진도군청이 공증기관청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바로 잡는데에는 적기에 바로 잡아야 한다.
세월호 침몰에서 경기도의 안산 단원고가 개입이 된 것은 - ( 중간 줄임) -

사실증명의 방법은 국민들이나 국회의원이 진도군청(증명청)에 가서 세월호 침몰로 죽은 자들에 대해 사실증명을 요청해도 되고 또 사건 후 세월호의 침몰로 익사자들이 바다에서 올라오는 모습을 기관장(이동진 군수)이 본 사실(확인한 사실)이 없음을 증명해도 도움이 된다. 즉 당시 기관장들은 관내의 비상사태로 현장에 머문 시간이 가장 많으므로 그러하다(공증청).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사건의 본질을 제때 밝히고 규명하지 않으면 이후 정권을 잡아도 세월호 침몰의 사건은 정치적으로 그리고 국정의 운영에서도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이다. - 이하 줄임

죽어 하늘나라에 있는 안동수의 질녀(안**)에게
생각나는 진혼의 시 (외국 시인의 시)를 한편 적는다.

♬ ♬

내 주거들랑 아무도 울지마라

다만 내 사랑하는 하늘의 별이여
잠시 눈을 감아다오

생명은 꽃처럼 지고 다시 피어 나날이 세월이 흐르는데

바람이여 하늬바람이여

나즈막히 꽃잎을 흔들어 다오

내 영원히 잠들 때

♬♬
________________
* 진혼 : 죽은 자의 혼을 진정시킴

..

등록 : 2016. 4. 18(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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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총선 국민 몇 % 참석했고, 기권자는 누구편이었나 ?


KBS 국영 방송에서 총선 투표율이 55.( ) % 라는데 맞나 ?
그러면 남은 45%는 누구의 표였나 ?
수년 전부터 총선에서는 후보자 따로 그리고 지지하는 당을 따로 투표키로 되어 있는데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들에게 이러한 설명도 없었고, 또 제안자가 총선 투표율이 낮다고 노래를 불렀어도 지방청에서 선거 방송을 하도록 왜 권유도 못했나 ? 선거 방송을 하면서도 이러한 설명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제안자는 투표구가 부산 금정구인데 오후 2시가 못되어 가까이의 투표소로 가서 확인을 받으니, 투표하러 와서 확인(체크)이 된 유권자가 50%도 훨씬 못되었다. 선관위에서는 투표일 전 사전 투표도 하도록 한 것으로 아는데......

2016년 4. 13일, 개표 방송을 살펴보니
당의 지지도도 국민당보다 새누리당이 훨씬 높다. 그것은 국민의당이 박지원의원과 전 박준영 전남지사의 우산이 되어 있어서 그랬다고요 ?
세간에서는 ´ 도사´ 란 길(국민들이 바로 가도록 하는 길)을 죽이는게 도사라고 했다.

제안자가 2015년 10월 별러서 지는 한약 보약이 1/3도 먹지 못했는데 나의 김치 냉장고에서 사라졌다. 건강보험이 되지 않는 보약이라 30만원이 넘는 돈이다.
미국 잠수함은 제안자의 보약, 왜 가져 갔나 ?

아니고 그것이 보약인줄 알고 그 보약을 미국 잠수함(?)의 처에게 주기 위해서 ? 글쎄다.

상기에서 살펴보면 미국 잠수함이란 놈은 양약에서는 밝아도 한약에 대해서는 무식한 놈이다.
누구는 술 먹어도 되고, 제안자는 술 먹으면 안되나 ?
제안자가 실험실의 흰 쥐냐 ?
경기도는 정부식품으로 참쌀이 탁주를 만들어 내고 있다. 탁주를 두면 식초가 된다. 경기도는 탁주로 만든 식초를 정부식품으로 우선 생산해 내어야 한다.
2012년 7월 제안자 어깨에 온 오십견은 신가야 밀면에 든 식초에서 왔다.
이제까지 여성들 자궁을 밥 먹듯이 빼더니 요즈음은 여성의 유방과 갑상선에서 장난은 치고 있다. 그 매개체가 무엇이겠나 ?
부산은 정제 식용유에서 튀긴 어묵 생산은 당장 중단하라 !

-- 2016. 4. 14(목) --

등록 : 2016. 4. 14(목)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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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총선 국민 58% 투표, 국민의당 돌풍?


2016년 4월 14일, 15일 조선일보와 국제신문을 보니 이번 총선 투표율이 58%라는 글이 얼핏 보인다
그렇다면 2012년 총선보다 12.2% 더 오른 셈이다.

국회의원은 갑남을녀가 아니다.
어느 국회의원이 어느 특정의 정당에 몸을 담았다고 그 인물을 선택을 않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그러나 그 국회의원에게 지역에서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타개력이 없는 보수층이면 관내 유권자들은 기존의 다선의 국회의원도 바꾸어 보고자 한다.
안철수 의원이 더불어 민주당을 깨고 국민의당을 만들었다.
시집을 간 색시가 시집을 얼마간 살다가 가출해버린 색시의 심정쯤 되리라 싶다. 그런데 그 결과는 잘한 것으로 결과가 나타났다.

2016년 4. 15일 (부산)국제신문 4면에 의하면
제 20대 총선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의 국회의원이 122석, 더불어 민주당이 123석, 국민의당이 38석을 얻었다.

비례대표제의 국회의원은
정당의 지지도에 비례해서 당선이 되므로 국회의원으로 얻은 의석수(인물 중심)와 같지 않지만 살펴보면 ‘ 의미있는 결과’ 를 도출할 수 있다.


[ 획득한 비례대표 의석수 : 새누리 17석, 더민주 13석, 국민의당 13석, 정의당 4석 = 총 47석 ]

...........................................

0. 새누리당은
총 300석 : 122 = 47 : X ........................ X : 19.1 → 19명

0. 더불어 민주당은
총 300석 : 123 = 47 : X .......................... X : 19.2 → 19명

0. 국민의당은
총 300석 : 38 = 47 : X .......................... X : 5.9 → 5명

상기와 같이 당선된 국회의원의 의석수로 비교하면
새누리당 19석, 더불어 19석, 국민의당 5석이 나와야 하지만
실제로는 새누리당 17석, 더불어 13석, 국민의당 13석이 나왔다.
즉 국민의당에 대한 정당지지도가 매우 높아서 국민의당의 비례대표 의석수는 13명을 얻었다. 즉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정당의 지지도를 얻은 셈이다. 즉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의당의 정강을 따라 쇄신해야 야당에서 벗어나 수권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다.( - 조선일보 2016년 4. 14일 및 15일자 국민의당에 대한 평가에서 / 2016년 4. 15일 국제신문 4면 )

-- 2016. 4. 16(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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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관련대호 200216-1(2020. 2. 16 일요일 오전 08:17)
수신처 : 문재인 대통령 / 17곳 시도지사

제 목(1) : 선거에서의 표의 분산
제 목(2) : 시도청, 구군청 기획실 내, 행정계발실 신설 (1)


0. 순리대로

비슷한 성향의 인사가 모두 대선 후보가 되어 한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당선된 대통령은 남은 인사를 정부에 끌여들여야 한다. 분명코 간단하지 않겠지만 그리해야 정부를 잘 끌고 나갈 수 있다. 당해 정부에 몸을 담았다고 차기 대선후보로 못 나가라는 법도 없으니.........
안철수씨는 2012년 말 대선후보자로 나서 중간에 문재인 후보를 염두에 두고 후보자에서 사퇴했다. 예전 박정희 장기 정부에 항거해온 두김씨(김영삼씨, 김대중씨)가 1980년대 모두 대선 후보로 나서 결국 노태우 대선 후보에 지고만 역사를 고려했을 것이다.
그리고 상기 의학 박사, 컴퓨터 바이러스 사장이었던 안철수씨가 대선에 나선 것은 분명 곡절이 있었을 것인데 제안자도 대강 짐작이 간다.


0. 정치 룰

그런데 성향이 비슷한 인사가 함께 대선 후보로 출마하면 한쪽의 대선 후보가 성향이 비슷한 후보의 표를 잠식한다고 느끼면 반발이 심하다. 그것이 한국 정치의 룰인 듯한데 안철수씨가 지금 그리되어 있는 듯하다.
안철수씨는 제안자와 관련해서도 국회에 머무는 듯하지만 한국의 국회에 머무는 의원들이 대부분 그러한 명분을 가지고 있는 듯해 만년 국회의원이 되는 듯하다.
안철수씨는 이번 총선(국회의원 선거)에서 불출마를 밝혔다는데 (맞는지 ? )......
대선에서는 상기와 같은 문제점이 있으므로 차라리 자라 온 부산 동구에서 무소속의 국회의원으로 출마를 하던지 국민의 당이 다시 만들어지면 국민의 당으로 출마하면 된다. * 부산은 정치적으로 매우 황폐해 있다. 안철수씨가 ‘ 자원봉사자의 천국’ 이라는 21세기 한국에서 그동안 한일이 적지 않았다.
현재 개인적으로는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일을 계속하면서 3회 정도만 국회의원으로 출마하고 개인의 사업을 계속 하는 것도 애국하는 것이다.
한국의 병원은 개인 의사 중심이므로 기관청과 거리가 있으므로 의학박사는 실제 대통령감으로 적절하지 못하므로 대통령이 되어도 실패하기 쉽다. 그렇다고 만년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남아있으면 새 정치도 못된다.
제안자의 입장에서 보면 당분간 국회의원으로 머무는 것은 좋다.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여태껏 일한 것은 그것이 여성과 관련이 깊고 공직에는 여성 공무원도 많지 않고 한국의 식품생산을 화학 전문가, 농업직, 기업이나 가정의 가내 공업에 맡겨 둘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해도 계란으로 바위를 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국회에 머물면서 요즈음 인간줄기 세포의 인간이 탄생이 된다고 하니 늦둥이 자녀 남아를 탄생시켜 키워보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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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 정치적으로 매우 황폐해 있다 ...........부산은 이전 정치인 김영삼씨가 몸 담았던 한나라당의 텃밭이 되어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으면 말뚝도 당선이 된다고 했었다. 그러다가 새누리당(이전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 박근혜씨가 2013년 3월 대통령으로 취임해 여성의 대통령으로서도 식품안전의 국정을 연속시키지 못한 것은 물론...... 결국 한국의 국회에 의해 헌소위에서 2017년 초, 탄핵되고 말았다. 세인들은 이로써 부산시 및 광주시는 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을 탄생시킨 광역시이지만 그 두 곳은 새가 날아가 버린 ‘ 둥지’ 로 비유한다. 식품안전의 제안청은 부산인데 식품 안전의 국정이 20년이 경과하고도 투명하지 못해 제안자의 혈족이 그동안 많이 희생이 되었고 제안청 부산시와 광주광역시의 식품안전도 부진하기는 마찬가지다. 즉 제안서 제출 후 3년만에 제안자는 직권면직이 되었으며 광주광역시에서 유일하게 내어 놓은 ‘광주 전남의 배추김치’ 인 감칠배기의 생산이 중단된 지도 오래다. 그리해서 제안자는 지방청 공무원의 제안과 관련되는 행정계발실의 설치를 2001년 12월에 이어 2020. 2. 16일에 고안을 해서 아래와 같이 내어 놓았다. 식품안전판은 정치판이 되어서는 안되므로 식품을 정부식품으로 넘기는 것이 제안서의 핵심인데 그 이전 김영삼 정부에서는 노태우 정부에서 시작된 풀뿌리 지방자치(정당 무공천의 구의회의원을 민선)를 발전시켜 민선단체장을 시대를 열면서 단체장을 정당이 공천하도록 하였다 ( - 2020. 2. 18, 화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 ( 이하 줄임 ) -

등록 : 2020. 2. 16(일)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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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2. 18(화) 오전 08 : 21분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부분 보충 (각주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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