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뇌졸중 (= 중풍)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 영양사 )

- 경성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3년 8월)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4년과정 졸업 (2012. 2. 22일)
- 국가고시 영양사시험 2014. 2. 7일 응시 (합격, 영양사 면허증 취득)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 * * * * * * * * * * * * * *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뇌졸중 (= 중풍)


암은 여러 종류의 암이 많다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
근년 질병 발병율로 보면 암이 아직도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뇌졸중(= 중풍)이다.
개개 암을 분리하면 뇌졸중의 발병이 기장 많다.

............................
뇌졸중
.............................
2년마다 검진하는 국민건강검진에서는 혈압을 검사한다.
건강한 청년의 혈압은 120mmHg 미만/ 80 mmHg 미만이다.

혈압이 높으면 (=고혈압)은
관상동맥 질환(심장질환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말초혈관 질환, 만성 신부전 등을 가져오는 위험인자이다.
요즈음은 경미한 고혈압도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고혈압에 따라오는 질병의 예방을 위해서이다.

- 하루 30g 정도의 일상적인 음주도 혈압을 높인다. 즉 하루 30g정도의 알코올도 만성적(버릇이 되다시피 되어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상태나 성질)으로 섭취하면 대부분의 경우 고혈압이 발생한다. (- 임상영양학 182쪽 )
그러나 하루 15~30g 미만의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전혀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보다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발생률이나 사망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 임상영양학 182쪽 ) 즉 밥상에서 먹는 반주는 약주라는 말과 같다.
그러나 이런한 말도 반주의 술이 예전 가정에서 직접 담아서 먹는 술일 때 해당되는 말이다. 생산단계에서 또는 유통 중에 유해한 이물질(합성된 호르몬, 효소)이 들어가면 술을 아예 먹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그래서 술(=알코올)도 생산자가 인증하고 유통장소를 제한하여야 한다는 것이 제안자의 뜻이다.

※ 상기에서 살펴보면 소줏잔에 가뜩(소줏잔에 물을 가뜩)담아서 그 무게를 달아보면 50g이 담긴다. 즉 하루 소줏잔 한잔의 알코올을 만성적으로 섭취해도 대부분 고혈압이 온다는 것이다.
뇌졸중은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나눌 수 있는데 뇌출혈은 고혈압 등으로 인해 일부의 뇌 혈관이 터져 새어 나온 피가 뇌조직을 압박하고 손상을 입혀 뇌기능이 부분적으로 마비된 상태다. 언어장애, 의식장애, 반신마비 등이 그것이다. 뇌졸중은 발생한 부위에 따라 상당히 다양하나 대부분의 환자는 영구적인 장애를 수반한다.

-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고혈압이 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동맥이 노후화 되고 탄력이 상실되어 동맥경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 뇌출혈은 과로, 폭식, 과음(술을 과하게 마심), 배변(용변을 봄), 분노, 온욕(뜨거운 물에서 목욕) 또는 냉욕(찬물에서 목욕)시에 일어나기 쉽다.


- 식용유 중 올리브유에 많은 올레산은 단일 불포화 지방산으로
LDL-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면서도 HDL-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을 낮추지 않는다. 그래서 고콜레스테롤 혈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식용유이다.

- 체중이 증가하면 혈압이 증가하는데 그 중요한 사유는 비만으로 인한
“ 혈류 저항” 때문이다.


.....................................................
예방 : 뇌졸중
......................................................
- 체중 줄이기
- 짜게 안 먹기
- 유산소 운동하기
- 추운 날 운동 금지, 추운 날 마스크 쓰기
-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과 담즙산 배설을 촉진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므로 혈장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춘다.
불용성 섬유보다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효과가 크다.



어유(생선기름)가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 중풍)을 예방하는 이유는 ?

어유에 다량 함유된 EPA (eicosapentaenoic acid )와
DHA (docosahexaenoic acid)가 VLDL(초저밀도 지단백) 분비를 감소시키므로 혈장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Triglyceride) 농도를 낮춘다
뿐만 아니라 인지질의 아라키돈산이 n-3계 지방산(=오메가 3 지방산)으로 대체되면
* PGI 2 보다 * TXA2 합성이 더욱 저하되어 항혈전(피가 엉키는 것에 대항하는) 효과가 발휘되기 때문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PGI 2 .......... 혈소판 응집(혈액응고)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성분
* TXA 2 ........... 혈관을 수축하게 하는 성분


참고 문헌
- [ 임상영양학 ] 손숙미, 임현숙, 김정희, 이종호, 서정숙, 손정민, (주, 교문사/서울), 2009년 182쪽 ∼192쪽
.
.
등록 : 2013. 3. 13(수) / 7. 24(수), 2015. 1. 13(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품의약품안전처 ( 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외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경남도청(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 2016. 3. 10(금) 일부 내용 보충
...........................................
등록 : 2016. 7. 23(토)
※ 일부 내용 삭제 및 보충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경남도청(지사 : 홍준표),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경북도청(지사 : 김관용) - 자유 게시판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2) 음주와 중풍

...................................................................
하루 30g 정도의 일상적인 음주도 혈압을 높인다. 즉 하루 30g정도의 알코올도 만성적(버릇이 되다시피 되어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상태나 성질)으로 섭취하면 대부분의 경우 고혈압이 발생한다. (- 임상영양학 182쪽 )

그러나 하루 15~30g 미만의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전혀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보다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발생률이나 사망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 임상영양학 182쪽 ) 즉 밥상에서 먹는 반주는 약주라는 말과 같다.
...........................................................................................


제안자는 지난 1. 25일 설날 본가에서 차례 음식을 먹고나서부터
가슴(아랫부분)에 근육통이 와서 감코날을 2봉 먹었어도 아직까지 그 증상이 남아있다. 섭취 후 23일째인데도 그 이상 증상이 없어지지 않는 것은
................................
그동안 ‘ 민감성의 기침 증상’ (사실은 1년 전 보건소에서 맞은 폐렴 예방접종 후의 증세로 간헐적인 민감성의 기침 증세)를 낫게 하기 위해 한방의 감기약이나 홍삼 분말 100%(홍삼차)를 마신 것 때문에 그 근육통의 원인이 인체를 돌아다녀 감코날의 효능이 미치지 못한 듯하다
건강기능식품도 약으로 건강인이 먹는 것인데 의사나 한의사가 병의 치유를 위해 다른 약과 병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옛부터 한국의 남성들은 아내가 지어주는 한약의 보약을 먹으면서 “ 보약을 끊던지, 술을 끊던지...” 라고 했는데 술도 보약도 건강인이 마셔야 보약이 되고 약주가 된다. 시중의 불안한 음식으로 인한 이상 증상들도 계속 음주하면 그에 대한 약의 효험이 없고 그 증상이 내재해 있다 쌓이면
뇌졸중으로 결국 쓰러지는 것이 아닐까 ?
그래서 만성적인 음주는 우리 인체의 이상 신호(초기 증상)를 방해하는 주범이므로
이는 마치 거리를 다니면서 신호등도 없고 신호등도 지키지 않는 행인과 같다고 하겠다. 즉 술은 인체의 질서(생체 리듬)을 교란시켜 우리 인체의 이상 신호를 방해하는 주범이므로 그러한데 더욱이 술과 식초가 만병 통치약이라는 것은 아주 잘못된 건강상식이다.

등록 : 2020. 2. 17(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