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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만씨는 벌써 사직했던데....(1)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민원 ] 관련대호 200213-1(2020. 2. 13 목요일)
수신처 : 오거돈 부산시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안되는 이유가 너무 많다.
제목 (2) : 이경만씨는 벌써 사직했던데....뭘 잘못했다고 ? (1)


언젠가 대선후보로 안철수씨와 문재인씨가 나와서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나온 말이다. “ 안은 안이라서 안되고 문은 문이라서 안되고 ”

- ( 중간 줄임 ) -

제안자가 부산시청 미래성장추진본부에
황현선씨, 이낭경씨, 이현우씨를 배치하라는 것이다. * 이경만씨는 벌써 사직했던데....뭘 잘못했다고 ?

오거돈 부산시장은 조건없이 제안자를 복직시켜야 한다. 참고로 나의 형제 중에서 유럽 여행, 미국여행 못한 자가 제안자 혼자다. 여행 경비가 5,6백만원이 든다던데...

부산시청에 나의 후배 여성공무원들이 고위직에 가는 것은
시도가 지방자치, 민선단체장시대를 열면서 부산시청의 고위직(여성)에 낙하산 인사가 중단되고 부산의 여성 공무원을 진급시켜 자리를 주니 당연한 것인데....이 원칙은 안상영 부산시장이 세우고 고수한 것으로 아는데.......
제안자를 제때 복직을 시켰다면
우정임씨(부산시청 행정4급의 여성 공무원)의 남편(이상룡씨)이 암으로 죽었을까 ?
그리고 그 이전에는
연제구청 민원봉사실에 나의 후배 여성공무원(박차희씨)이 실장을 했고.........당연한 것이었다. 얼씨구, 제안자가 천사라고요 ?
- (중간 줄임 )

공정에도 잣대가 있는 것인데 제안서의 추진이 국정의 어젠다가 되어 있는데
제안자가 후배 여성공무원과 비교해서 직위 타령했다면 이 일을 여지껏 하고 있었을 리가 만무다.
짐승들이 저렇게 설쳐대는 것은
식품안전의 국정 어젠다가 불투명하기 때문인 것이다. 제안자가 왜 스스로 VIP라고 하는지 ? 그러니 VIP는 ‘요 주의 인물’ 이라나


[ 문재인 대통령 ]
1. 문재인 대통령은 제안자의 요구대로 군청, 구청, 시청의 여성팀장이 정부식품 요약집을 발행하도록 지시해야 한다. 부엌의 사정은 식모가 더 잘 아는 법이다.


[ 오거돈 부산시장 ]
2. 오거돈 부산시장은 제안자를 우선 복직시켜야 한다. 그래야 제안자가 ‘목 짤린 노가리’ 라는 놀림을 안 받게 되고 또한 하는 말도 수용이 된다.
- 사람 중심 > 일 중심
- 사람 중심 < 추진기구 중심

[ 시도청 ]
3. 시도청에 미래성장 추진 본부를 구성 - 식품안전
4. 주민세 인상(+ 한시적 인상)해서 어린이 집, 어르신 복지를 공영화 - 여성국/ 고령화 대책반

-- 2020. 2. 13(목) --
식약처 (처장 : 이의경)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부산시청 ( 시장 : 오거돈 )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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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만씨는 벌써 사직했던데....뭘 잘못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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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만씨가 사직한 것이 혹시 제안자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것이 아닌지 ?
사필귀정, 이경만씨는 지방청에서 공무원의 경험(경력)을 쌓아 지방자치의 시대에서 앞으로 민선단체장을 맡을 인물로 보는데..... 제안자가 행자부에 올려 채택된 제안서(주택 임대차 정보 제공)에서의 실천자(이경만 동장 -장전2동장)였다. 그리해서 안상영 시장이 부산시청으로 당긴 것으로 아는데....
오거돈 부산시장은 사직서를 낸 경위를 알아보고 또 당사자에게도 물어 복직을 시켜야 한다. 도둑질을 해서 징계에 회부되어 ‘경고 사직’ 으로 사직한 것이 아니라면.......즉 제안자 본인의 공무 행위 [ 제안 :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 1996. 1. 15일 / 노포동 사무장, 안정은 제출 / 부산 금정구 보건소 및 부산광역시 시정과 제출 ]와 코를 걸어서는 안된다. 즉 복직을 시켜야 한다.
젊어 행정사무관으로 채용됐는데 중간에 진로가 바뀔 이유가 없는 것이다.
공무와 관련된 박학민씨의 간경화증(추정), 그리고 이경만씨의 사직 경위에 대해 조사해서 박학민씨의 건강이 회복되도록 보살피고 이경만씨의 사직 경위도 마찬가지다. 혹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기용이 박학민씨와 관련이 있는지 ?
부산에는 부산시 의료원도 있는데....
[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 1996. 1. 15일 / 노포동 사무장, 안정은 제출 / 부산 금정구 보건소 및 부산광역시 시정과 제출 ]에서
제안서를 받은 금정구 보건소에는 - 금정구 장전2동장을 맡으면서 임대차 정보 제공이란 동시책을 시행한 이경만씨(행정고시)가 - 이후 금정구청 청소과장을 맡다가 금정구 보건소 서무계에 가 있었는데(뒤에 알고 보니) 그것은 박재춘 가정복지과장(2000년 초경 유방암으로 사망)이 부산진구 양정동에서 동장을 지내고 있었으므로 이로써 보건에 관한 의견 수렴을 시행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제안자는 박재춘 과장의 유방암은 본인이 부인해서 그 이후로는 전혀 인식하지 못해 ‘ 어르신의 복지’ 에 대해 제안서를 제출했던 것이다. 당시 부산시청 보건여성국에는 낙하산의 여성국장(김00씨)이 와 있고 이를 수령하고 답변서를 보내왔다.
공영 노인 시설(공영의 양로원, 유료 양로원, 노인장기요양원, 장기 요양원, 장례 예식장 등)의 건립 및 운영문제는 고령화 대책반에서 해야 하고 이 고령화 대책반의 설치는 제안자의 상기 제안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 보는데 아닌지 ?
그리고 이전 부산시청 이말순 보건복지 여성국장은 몸이 불편한 노인문제에 대해 인식을 하고 부산시에서는 국장의 특수시책으로 가사봉사원제도가 있었는데 제안자는 최근 이를 ‘ 요양원 남녀봉사자’ 로 육성해서 당장의 사설의 노인장기요양(병)원의 지킴이로 할 것을 촉구해 왔다. 구청단위 에서의 소관부처는 복지과 노인팀(팀장 : 남성 공무원)으로 하면 된다. 이전부터 노인의 업무는 남성 공무원이 맡아 왔다. (- 2020. 2. 18 안정은 보충 기록)


첨부 파일 : 제안자의 민원, 어떻게 처리했나 ?

등록 : 2020. 2. 13(목)
식약청 (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등록 불가 )
부산시청 (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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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2. 18(화)
부산시청 (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부분 보충(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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