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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의 말씀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세균 총리의 말씀


식당 종업원에 “ 요새는 좀 손님이 적으니 편하시겠네 ”

1999년 10월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부터 음식업자들은 자신들이 조리원이 되고 영양사가 음식점을 운영하기를 바래 왔다. 점포 주인은 손님을 많이 오도록 해서 그 점포를 영양사가 임대하여 실제로 운영하면서 수입이 많으면 금상첨화이므로 그러하다.
그런데 정부가 아무 이유도 없이 20년을 버티어 왔다. 처음 금정구에서는 영업주가 조리사 면허증을 취득하도록 요식업 조합에서 권유했다고 했으나 제안자는 조리사가 아닌 조리원으로 하고 복어국을 취급하는 곳에서만 기히 조리사를 두도록 했는데 이것은 음식점의 식단(=메뉴)이 첨가물이 안든 가정 요리 및 한식으로 하려니 그리한 것이니 음식점에 대한 기타의 규제가 없어 영업주들은 음식점의 영양사 제도를 학수고대하며 기다려왔던 것인데 어찌 그렇게 영업주의 마음을 몰라주었는지 ?
그러하니 제안자는 ‘ 부엌의 사정은 식모가 안다’ 고 하는 것이다.

-- 2020. 2. 15(토) --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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