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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이유가 너무 많다.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안되는 이유가 너무 많다.


언젠가 대선후보로 안철수씨와 문재인씨가 나와서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나온 말이다. “ 안은 안이라서 안되고 문은 문이라서 안되고 ”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제도를 대통령이 나서 먼저 없애면
대통령이 ‘ 서울 男대문시장을 방문하는 격’ 이라서 안되고.....

중국 연변에 참깨를 생산하는 문제를 북과 협의하면
대통령이 아베 수상을 만나는 것이 되어서 안되고.....

안되는 구실을 찾아서 일을 않으면 대통령도 공무원도 요식행위만 하면서 5년을 보내야만하고 그러한 공무원은 민원창구에 보내 민원의 일을 보게 해야 한다.
나와 같이 동래구청 수도과에서 잠깐 통계업무를 보았던 여성 공무원 후배 박차희씨가 연제구청의 민원봉사실에서 실장(행정5급)을 맡았고 그 이전, 남편이 미원회사에 다녔는데 동래구청 세무2과(나와 같이 근무)에서 근무하면서 민원인으로 온 남성이었는데 사귀어 결혼했다.

일년전 쯤, 벡스코에서 부산수산엑스포를 개최할 때 전남도청 천일염 산업과에서 전시회에 참가하면서 변칙을 했는데 그 이전부터 그리해서 제안자가 당일 큰소리로 벡스코 전시장에서 찌렁찌렁 야단을 쳤다. 그리하니 벡스코에 근무하는 공무원(김씨)이 “ 소금이 男의 식품이라서 그렇다” 고 해서 제안자가 그 자리에서 “ 소금은 ‘정부식품’ 이라고 했다 ”
부산어묵은 처음 벡스코에서 생선살을 미강유로 처리해 샘플식품으로 늘푸른 식품(대표 : 김형광)에서 전시하고 이후 이를 (허남식)부산시청이 해삽의 인증으로 ‘ 부산시 명품 수산물’ 로 분류해서 홍보할 때 제안자는 그 어묵이 삼진어묵과 같이 첨가물 투성이(정제된 식용유 포함)였으므로 ‘부산시 명품수산물’ 에서 제외를 시켰는데 허남식 부산시장은 그 어묵을 상하이에 수출하겠다고 공표했다(→ ‘ 허벅지’ )
이후 늘푸른 식품측에서는 박근혜 정부에서 현재 남성공무원들이 있는 상태에서는 어묵의 생산이 어렵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생산을 접어야지 부산의 부전시장에 ‘고래사 어묵’의 간판은 또 뭐냐 ? 삼진어묵은 국철의 부산역사에 들어가고..... 그러하니 부산역의 간판에 여성 청결제의 홍보간판도 사라진 것이다. 맞는지 ?

태산도 티끌이 모여야 태산이 되는 것이다.

허남식 부산시장 당시 제안자가 [부산시에 바란다] 에서 - 이명박 대통령과 같이 수신처로 해서 - 질의한 “ 동 주무가 직위입니까 ? ” ( 구청 6급 담당은 아직도 지위인가? )라고 2011. 5월 [부산시에 바란다] 에서 질의를 하니
그제서야 그 민원을 금정구청에 하달해서
금정구청 총무과 이현우씨가 [아니라] 고 답변했다.
그리되면 금정구청이나 부산시청에서 나서야 제안자가 복직이 되는데
제안청(금정구청, 부산시청)은 ‘ 제안자가 그리된 것은 제안서 접수증을 안 준 결과이니 대통령실에서 알아서 하시오’ 하고 있으니 복직이 될 리가 있는가 ?
당장 봉급의 정산문제도 있는데... ( → ‘ 허벅지’ )

그리고 제안청은 제안서 접수증을 요구해야만 하는 것인데
민선단체장들이 무얼 아냐 ? 알아야 면장을 하는데.....
대통령도 면장도 뭘 알아야 하는데.... 둘다 모르겠다면 그럼 제안자의 뜻이나 수렴하시든지.
제안자가 부산시청 미래성장추진본부에
황현선씨, 이낭경씨, 이현우씨를 배치하라는 것이다. 이경만씨는 벌써 사직했던데....뭘 잘못했다고 ?

오거돈 부산시장은 조건없이 제안자를 복직시켜야 한다. 참고로 나의 형제 중에서 유럽 여행, 미국여행 못한 자가 제안자 혼자다. 여행 경비가 5,6백만원이 든다던데...

부산시청에 나의 후배 여성공무원들이 고위직에 가는 것은
시도가 지방자치, 민선단체장시대를 열면서 부산시청의 고위직(여성)에 낙하산 인사가 중단되고 부산의 여성 공무원을 진급시켜 자리를 주니 당연한 것인데....이 원칙은 안상영 부산시장이 세우고 고수한 것으로 아는데.......
제안자를 제때 복직을 시켰다면
우정임씨(부산시청 행정4급의 여성 공무원)의 남편(이상룡씨)이 암으로 죽었을까 ?
그리고 그 이전에는
연제구청 민원봉사실에 나의 후배 여성공무원(박차희씨)이 실장을 했고.........당연한 것이었다. 얼씨구, 제안자가 천사라고요 ?

- 공정 타령도 신청주의를 부른다 -
‘ 男대문을 먼저 열어서’ 대통령과 공무원들의 생명이 위태롭게 될 것 또는
다가오는 총선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표가 우수수 떨어질까 염려되면
세칭 ‘요구르트 공화국’ 이 되어야 한다. 민원 공화국, 신청주의 공화국 ....
과거 그래서
제안자가 스스로 행정6급 8년차이니 당해구청장(김문곤씨)을 찾아가서
“ 내가 제안자이니 진급시켜 주세요 ! 그리고 00 자리 주세요 ! ” 해야만
진급이 되고 보직을 주는 것이 바로 ‘ 신청주의’ 인사가 아니겠는지...
그것은 세칭 면피용의 인사인 것이다.
아니고 로마에 가서는 로마법을 따르라고요 ? 로마법도 그리 공포를 해야 시행이 되는 것이다.
삼포 육포가 아니고 한국은 미래다. 식품에서도 당장 뒤집을 수 없는 식품의 제도라면 미래 식품이다.
제안자(행정 6급)의 후배 공무원이 연제구청에서 민원봉사실장(행정 5급)을 하고 시청에서 4급 공무원이 된 것은 제안자보다 미래(후배)의 공무원이었기 때문이다. 제안자의 아버지는 성장기가 일제 강점기여서 학교 문 앞에도 가지 못했지만 제안자는 그렇지 않았다.
공정에도 잣대가 있는 것인데 제안서의 추진이 국정의 어젠다가 되어 있는데
제안자가 후배 여성공무원과 비교해서 직위 타령했다면 이 일을 여지껏 하고 있었을 리가 만무다.
짐승들이 저렇게 설쳐대는 것은
식품안전의 국정 어젠다가 불투명하기 때문인 것이다. 제안자가 왜 스스로 VIP라고 하는지 ? 그러니 VIP는 ‘요 주의 인물’ 이라나


[ 문재인 대통령 ]
1. 문재인 대통령은 제안자의 요구대로 군청, 구청, 시청의 여성팀장이 정부식품 요약집을 발행하도록 지시해야 한다. 부엌의 사정은 식모가 더 잘 아는 법이다.


[ 오거돈 부산시장 ]
2. 오거돈 부산시장은 제안자를 우선 복직시켜야 한다. 그래야 제안자가 ‘목 짤린 노가리’ 라는 놀림을 안 받게 되고 또한 하는 말도 수용이 된다.
- 사람 중심 > 일 중심
- 사람 중심 < 추진기구 중심

[ 시도청 ]
3. 시도청에 미래성장 추진 본부를 구성 - 식품안전
4. 주민세 인상(+ 한시적 인상)해서 어린이 집, 어르신 복지를 공영화 - 여성국/ 고령화 대책반

-- 2020. 2. 13(목) --
식약처 (처장 : 이의경)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부산시청 ( 시장 : 오거돈 )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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