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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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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은 왜 부산에 왔나?

내용
문재인대통령의 2.7일자 부산시청 방문은
명분은 취업율이나 목적은 총선거입니다.

국가전체가 신종코로나 때문에 비상사태이며, 국민들은 외출도 자제하는 현실을 외면하고
마스크 쓰고 부산에 참여한 결과, 얻어내려는 점은 무엇입니까?

문재인 대통령되고부터 경제난으로 피해입고 있는 기업과, 국민들에 대하여
엎드려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3년이 되도록 진정성 없는 말로 포장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더 이상 거짓말하는 대통령을 부산시민과 국민은 원하지 않습니다.

평상시 부산시민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일본을 왜 적으로 만들어 정치에 이용해 왔습니까?
유니클로 등 가게 운영한 부산시민이 피해입었고, 일본에서 살고있는 재일교포가 피해입고
살아가는 현실입니다.
반면 중국과 북한에는 왜 그리 관대하십니까?

우리국민의 목숨과 건강이 가장 소중한데도
청와대 홈페이지에 많은 국민들이 청원해도 입국 중국인을 막는 조치도 하지않고 있고,
정부(외교부)는 마스크 300만개 물량 주문하라 했다가
여론이 나빠지자 민간이 추진했다고 발빼고, 중국인 관광객은 우리나라 마스크를 싹슬이로 해외반출하여
중국인의 돈벌이로 이용하므로
우리국민은 높은 가격을 주고 구입해야 하며, 마스크를 구입할 수도 없는 환경입니다

저는
2015~2019년 4년반 강서구에서 시간선택제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근무했습니다
부산이 제 고향이며 가족 대부분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2019.9.9 부산형 담당자자격으로
부산시청 12층, 부산형 기본소득 포럼에 참여했더니
유동철 부산복지개발원장은 공산주의(사회주의) 이념을 정착시키겠다는 포럼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이 우리나라 경제를 무너트려 부산, 경남권의 경제가 나빠진 틈을 이용한
부산형 기본소득은 공산주의 이념에 근거한 것이므로
오거돈 부산시장과 유동철 복지개발원장은 사퇴해야 하며, 주책임은 문재인대통령입니다

부산시민 복지수준을 올려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좌익 이념을 부산시정에 반영하려는, 부산시민을 우롱하는 부산시장과 복지개발원장은
부산시민을 위해서는 스스로 물러나야 합니다.

대통령의 선거개입은
검찰청의 13개 공소장을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들러리로 내세워 국민에게 비공개 하겠다 한 점이
그 증명입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가로막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억지행태는 4.15 총선거를 염두에 둔 짓이며,
한겨레 등 진보성향 언론과 진보성향 법조인들도 모두 잘못된 행태임을 지적하고 있어도
문재인 대통령은 이에 대하여 한마디 언급이 없습니다.

문대통령과 30년지기 친분있는 송철호를 6.13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으로 당선시키기 위한
울산경찰청장 황운하와 송병기 전 울산부시장 및 청와대 조국, 총 동원령과 조직적 개입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여론을 나쁘게 만들어 낙선시킨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개입은 진보성향 법조인도 대통령의 탄핵 사유에 해당한다 주장하는 현실이며,

유재수 전 부산경제부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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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 체험입니다

김해장유도서관에서 공무원공부 중,
더불어민주당 불량배 선거운동원이 투입되어 제 usb와 자동차 키 등을 훔치는 절도가 시작되고
매일 노골적인 사찰, 감시가 시작되어
결국 공무원공부까지 포기해야만 했으므로
부산 강서구에서 시간선택제공무원 근무시 월급여가 1/2입니다.

이에 대한 피해구제위해 허성곤 김해시장을 피고로 소제기했고,
더불어민주당이 불법복제폰을 만들어 국민 아무나 사찰, 감시하고 있는 등
불법행위 2가지에 대하여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1. 더불어민주당 허성곤 김해시장과 김해서부경찰서장이 짜고 수년간
불법사찰로 사람과 자동차 골라가며 교통범칙금 부과한 불법행위이며 ,

2. 허성곤 김해시장과 창원지방법원 판사와 손잡고
판사는 민사소송법을 위반, 원고에게는 변론기일도 알려주지않는 소송절차도 무시하며 ,
원고는 빼돌린 채,
창원법원 판사와 피고 (더불어민주당 허성곤 김해시장 )만 짜고 판결조작한 내용입니다

아울러
20.1.31(금)일자
조선일보, 동아일보, 대검찰청, 경찰청 4개기관에 똑같이 우편등기 발송한 내용은
총 148장입니다 (내용 42, 붙임(증거) 106)

붙임 파일 42장을 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