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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제 2,5,5,2제 외 ( 2020년 2월)

첨부파일
내용


글쓴이 : 안정은

주 제 : 나라꼴 바로 잡기

제 목 : 학제 2,5,5,2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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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의 정당공천배제 - 박근혜 대통령께 직접 건의
2. 내가 대통령이 되면 많은 인원 들이지 않겠다 - 이명박 정부 말기, 대선전 대선후보 시
3. 학제 2,5,5,2제 - 박근혜 정부 말기, 대선전에서 대선후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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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사항들은 안철수씨가 내어 놓은 안이거나 건의한 사항이다.
1항과 2항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대통령이 행정부의 수반이 되면
당연하게 이행해야 하는 사항이다.

상기 중 학제는 새겨 볼만하다. 5,6년 전부터 2년, 2년제의 대학원 석박사 과정이 같이 연결해서 석박사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중고등학제를 3,3에서 5년으로 하고 / 대학 입시에서 재수 및 삼수가 기본인 현실에서 대학 전공 및 대학교 탐색기 2년도 최선의 안이다.
그리고 유아교육의 2년제는 초등교의 학생이 줄어드는 현실에서 공립 유치원을 초등교에 들이면 교육부에서 관장하게 되어 학제 2,5,5,2제가 되지만 요즈음 부부가 직장을 가진 가정은 아이를 오후 7시 30분까지 어린이 집에서 맡아야 될 수도 있어 교육부에서의 2년 유치원 교육제도는 학부형들의 사정을 보아가며 시행할 듯하지만 각 시도의 어린이 집이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되고 있어 문제의 여지는 없다.
그런데 최근 제안자 본인이 주민세액을 올려 공영의 양로원, 유료 양로원, 장기 요양원, 노인 요양원, 장례 예식장의 건설을 촉구하니 학제 2,5,5,2제에서 중고교가 3,3의 6년에서 5년제로 되면 학교 시설이 남게 되고 이 학교를 어르신의 복지시설로 사용하자면 이에 대한 정부의 결정이 급할 것이다. 맞는지?

여기에서 제안자는 식품의 안전과 관련해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 있는 초등학교를 기장 멸치젓 연구소로 할 것을 부산시 교육감(김석준)에 공공의 전자 게시판을 통해 공개 요청했지만 소귀에 경 읽기였다.
그리고 일찌감치부터 식품안전청이 부산에 소재해야 한다는 여론에선지
이전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을 식품안전청으로 전환하고자 한 대비는
노무현 정부에서부터 준비해 온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데.....맞는지 ?

패善은 종교 집단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단체이다. 실제 부산 범어사의 스님들은 세대주가 주지 스님이라 스님들이 개별적으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않고 세대주인 주지 스님만이 월 건강보험료를 납부한다. 사회복지시설 양로원도 마찬가지다.
유료 양로원이 운영되면 돌봄을 받는 어르신들은 주민등록이 원장의 세대원이 될텐데 그리되어도 보험공단은 어르신들 개별로 건강보험료를 부과할 것인지 ?
어쨌든 21세기 정부가 패惡의 집단으로 변하고 있으니 전 부산시 이윤근 교육감이 5,6년 전에 병사하고 그 부인이 노령에 갑자기 폐암으로 죽었다 (2018년 망).
거주지가 부산 영도구로 아주 오래 전부터 살았다. 그 사위가 중앙청의 고위 공무원을 지내고 도시국장을 지냈다고 들었다.
생산지가 영도구인 삼진어묵 대표(박00)는 이제 속이 좀 후련하는지 ?
참고로
이윤근씨는 일제 강점기 스님(범어사 스님)아래서 공부했다. 망 노숙자 안동수의 부친도 그러했다.
이윤근씨의 부인(박00씨)은
어느 항일 유공자(안00씨- 제안자의 혈족)의 아내(박씨)가 자신의 여조카(박씨 - 이윤근씨의 부인)를 중매해서 이윤근씨와 결혼을 하고 박정희 정부에서는 이윤근씨는 부산시 교육감을 다년간 맡았다. 당시 본인이 고교에 재학중이었는데 현직 교육감의 부인(박씨)이 교교생인 본인에게 말을 예했는데 주위에서는 부인 박씨를 겸손한 사모님이라고 하였다.
1990년대 양 김씨의 정부이후 범어사는 부산시 불교 신도회장으로 노령의 이윤근씨에게 맡기고 이어 부산시는 부산시 노인회장을 이윤근씨에게 맡겼는데 당시 본인이 “ 지역의 인사가 인품이 있으면 감투 벗을 날이 없겠다” 고 했었다.
부산시도 정부도 염치가 있어야 한다.

등록 : 2020. 2. 3(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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