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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 담임, 영양지도 요청 외 ( 2020년 2월)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식품안전(뺏지) 181113-1(2018. 11. 13, 화요일 03 : 35)
수신처 : 유은혜 교육부장관 / 김영미 국토해양부장관 및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초등교 담임, 영양지도 요청 외


- 학교 뺏지 달게 해서 매일 단속 -

[ ※ : 요즘 텔레비전에 옷에 뺏지를 달고 나오는 인사가 있었다.
김대중 정부에서 부산시경은 ‘불법무기류 소지자를 단속한다’ 고 하더니 요즈음은 ‘ 번호판 없는 이륜차를 단속한다 ’ 고 한다. 국민들 바보가 아니다 ]


박근혜 정부에서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학교의 단체급식 실시 외 학생들에 대한 영양교육은 중등학교에서만 실시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이를 부산시 및 각시도 학교 현장에서 얼마나 실행하는지 알 수 없다.
교육은 지, 덕, 체 (智,德,體) 라고 하며 학교 영양사 및 체육교사는 체 즉 신체의 건강 유지와 밀접하고 여타 교사는 지, 덕의 교육을 맡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세계 보건 기구(WHO)는 건강인이란 심신(心身)이 건강한 자로 일컬어 왔다.
학교 영양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적절한 점심인 식사를 ‘직접 제공’ 하는 것이 급선무로 보고 있다. 즉 영양 지식보다 그에 따른 실천이 앞서야 하므로 그렇게 주장하는데 실제 실천하지 않는 영양지식은 무용지물이다. 도덕율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식욕은 인간의 기초욕구로 한끼도 굶기가 어려우므로 ‘민생문제’ 라고도 말하여지지만 현대는 어찌됐던 식품이 너무 범람하고 종류도 많아 그대로 방치하면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비만, 나아가 성인병을 가져오므로
초등교 및 중고생의 담임 선생님들은 수업 후 마지막 조회시간에는 귀가하는 길에서나 학원에 가는 길에 학생들이 유탕 처리된 어묵(오뎅), 정제된 식용유에 구운 만두, 설탕을 넣은 떢볶이를 사먹지 않도록 매일 훈계해야 한다.
그리고 담임교사들은 돌아가면서 매일 이를 단속토록 해야 한다. 지금이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므로 그렇다.
이를 위해서는 [초등교 학생들도 고교생처럼 학생증 외 별도의 뺏지를 지정해서 학생들의 의복에 달도록 하고서야 단속] 이 가능하다. 학교의 뺏지는 고교생의 체육복에도 새겼다.


- 여행사 상품 2끼 제공 -

한국의 여행사들은 처음에는 정부식품의 생산이 없는 서울에서 각 지역의 관광 명소와 아울러 순창장류마을 등을 경유하는 여행상품으로 내어 놓았다. - 이하 줄임


- 유탕 처리된 엉터리 부산 어묵 수출 금지 -

1980년대 어느 여교수가 한국의 식품을 보고 ‘ 한국민들이 세계 여행을 해야 할 것’ 이라고 예언했다. 설탕이 그러했고 커피가 그러했다.
실제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의 대통령으로서 5년간 세계를 일주하다시피 했지만 여전히 한국에는 설탕이 불안하고 믹서 커피는 포함된 프림(식물성 기름)으로 국민들이 불안해 한다. 대졸 졸업자가 많은 한국인들이 예전처럼 성분도 알 수 없는 식품들을 쉽게 섭취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의 한국은 생존 100세의 한국이다.
정제된 식용유가 한국에서 유방암 및 갑상선암 등을 유발한다고 엉터리 어묵을 동남아(인도네시아 등)에 수출해서 그로써(잇슈화해서) 세계인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겠다는 부산 영도구 소재의 삼진 어묵(대표 : 박00씨)은 행동을 멈추어야 한다. 그것이 세칭 ‘욕조 행정’인 것이며 ‘욕조 한국’,
나아가 ‘욕조 세계’ 로 몰아가는 잘못된 행동인 것이다. (벌써 그런 지구촌 이 되어 있다고요 ? )
그리고 늘푸른 어묵(대표 : 김형광)은 부산의 부전시장에 점포를 내어 ‘고래사’ 라는 간판을 달고 엉터리 어묵을 내어 팔고 있는데 그 대표가 조씨로 김형광씨와 집안사람(인척)이라고 들었다. 늘푸른 어묵은 허남식 부산시장 당시 부산의 명품 수산물이었다. 부전시장의 고래사 어묵은 기름,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생산이 되는 것으로 아는데 언제까지 구태를 재연하고 있을 것인지 ? 인공 조미료도 공인된 식품전문가가 인증을 않으면 국민들에게 권유할 수 없는 것이다.
고래사 어묵이 부전시장으로 간 것은 재래시장에서의 식품제조(=식품 생산)가 즉석식품으로 그 성분 표기를 않는 것에 대한 고발 행위로 그 점포를 낸 듯한데 그럼 남들이 죽는다고 따라 죽을 것인가 ?
삼진어묵(대표 : 박00)과 고래사 어묵(늘푸른 식품 : 대표 김형광)은 시정하기 바란다.

첨부 파일 : 유탕처리 어묵 수출하면 안된다 외

-- 2018. 11. 13(화) --
등록 : 2018. 11. 13(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등록 : 2020/ 1. 26(일)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부분 삭제 및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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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주 제 : 나라꼴 바로 잡기

제 목 : 학제 2-5-5-2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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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의 정당공천배제 - 박근혜 대통령께 직접 건의
2. 내가 대통령이 되면 많은 인원 들이지 않겠다 - 이명박 정부 말기, 대선전 대선후보 시
3. 학제 2,5,5,2제 - 박근혜 정부 말기, 대선전에서 대선후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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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사항들은 안철수씨가 내어 놓은 안이거나 건의한 사항이다.
1항과 2항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대통령이 행정부의 수반이 되면
당연하게 이행해야 하는 사항이다.

상기 중 학제는 새겨 볼만하다. 실제 2,2제의 대학원 석박사 과정이 같이 연결해서 석박사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중고등학제를 3,3에서 5년으로 하고 / 대학 입시에서 재수 및 삼수가 기본인 현실에서 대학 전공 및 대학교 탐색기 2년도 최선의 안이다.
그리고 유아교육의 2년제는 초등교의 학생이 줄어드는 현실에서 공립 유치원을 초등교에 들이면 교육부에서 관장하게 되어 학제 2,5,5,2제가 되지만 요즈음 부부가 직장을 가진 가정은 아이를 오후 7시 30분까지 맡아야 될 수도 있어 교육부에서의 2년 유치원 교육제도는 학부형들의 사정을 보아가며 시행할 듯하지만 이미 시도의 어린이 집이 그렇게 운영되고 있어 문제의 여지는 없다.
그런데 최근 제안자 본인이 주민세액을 올려 공영의 양로원, 유료 양로원, 장기 요양원, 노인 요양원, 장례 예식장의 건설을 촉구하니 학제 2,5,5,2제에서 중고교가 3,3의 6년에서 5년제로 되면 학교 시설이 남게 되고 이 학교를 어르신의 복지시설로 사용하자면 이에 대한 정부의 결정이 급할 것이다. 맞는지?

여기에서 제안자는 식품의 안전과 관련해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 있는 초등학교를 기장 멸치젓 연구소로 할 것을 부산시 교육감(김석준)에 공공의 전자 게시판을 통해 공개 요청했지만 소귀에 경 읽기였다.
또한 이전 공무원 교육원을 식품안전청으로 전환하고 이는 노무현 정부에서 준비해 온 것으로 보이는데 여태껏 소귀에 경읽기였다. 맞는지 ?

패善은 종교 집단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단체이다. 실제 범어사의 스님들은 세대주가 주지 스님이라 스님들이 개별적으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않고 세대주인 주지 스님만이 월 건강보험료를 납부한다. 사회복지시설 양로원도 마찬가지다.
유료 양로원이 운영되면 돌봄을 받는 어르신들이 원장의 세대원이 될텐데 그리되어도 개별로 건강보험료를 부과할 것인지 ?
어쨌든 21세기 정부가 패惡의 집단으로 변하고 있으니 전 부산시 이윤근 교육감이 5,6년 전에 병사하고 그 부인이 노령에 갑자기 폐암으로 죽었다 (2018년 망).
거주지가 부산 영도구로 아주 오래 전부터 살았다. 그 사위가 중앙청의 고위 공무원을 지내고 도시국장을 지냈다고 들었다.
생산지가 영도구인 삼진어묵 대표(박00)는 이제 속이 좀 후련하는지 ?
참고로
이윤근씨는 일제 강점기 스님(범어사 스님)아래서 공부했다. 망 노숙자 안동수의 부친도 그러했다.
이윤근씨의 부인(박00씨)은
어느 항일 유공자(안00씨- 제안자의 혈족)의 아내(박씨)가 자신의 여조카(박씨 - 이윤근씨의 부인)를 중매해서 이윤근씨와 결혼을 하고 박정희 정부에서는 이윤근씨는 부산시 교육감을 다년간 맡았다. 당시 본인이 고교에 재학중이었는데 현직 교육감의 부인(박씨)이 교교생인 본인에게 말을 예했는데 주위에서는 부인 박씨를 겸손한 사모님이라고 하였다.
1990년대 양 김씨의 정부에서 범어사는 부산시 불교 신도회장으로 노령의 이윤근씨에게 맡기고 이어 부산시는 부산시 노인회장을 이윤근씨에게 맡겼는데 당시 본인이 “ 지역의 인사가 인품이 있으면 감투 벗을 날이 없겠다” 고 했었다.
부산시도 정부도 염치가 있어야 한다.

등록 : 2020. 2. 3(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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