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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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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청사에 음식점으로 대여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부산시 미래성장추진본부 포함한 16곳 시도청 미래성장추진본부 / 문재인 대통령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여유 청사에 음식점으로 대여
- 얼씨구 ! 푸드 트럭제도라고 ? -

0. 식약처 게시판, 파일 첨부하도록 개선 - 담당자 김00씨

요즈음 제안자는 제안자가 정리한 정부제안추진사항 모두(파일)를
2020년 다시 부산시 시민게시판에 등재하고 있다. 현재의 식약처 게시판에는 파일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식약처 게시판 담당자는 김씨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1. 글이 입력이 되어 나타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개선
2. 파일이 들어가도록 개선
3. 전자 게시판의 글이 좌우 너무 길게 나타나지 않도록 개선
- 제 버릇, 개 주나 ? -

0. 부산시청 전화 대기 노랫말 바꾸도록

부산시청 전화대기 노랫말에 “ 독도 50/30” 이란 가사가 나온다.
부산시 도심의 차량 속도가 최고 속도 40이어야 한다는 말은 20년 전에 나왔다.
당시 주거지 주차장 제도가 도입될 당시다. 40으로 해도 10을 초과하면 50이 되니 40으로 해야 된다는 말은 과언이 아니다. 실제 도심은 차가 밀리므로 차량의 속도가 40이하인 경우가 많으나 변두리나 도심이 한적할 때 50이상을 달리면 좌회전 및 우회전으로 진입해야 할 곳이 많고 차선도 많아 따라서 접촉사고가 많으므로 최고 속도 50으로 해야만 한다. 즉 부산시 변두리, 도심의 거리가 한적하여도 50/30의 속도 제한이 필요하다. 30은 이전부터 학교 앞이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최고 속도가 30이 되어왔다.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근무 중에 차를 몰고 운전하는 일들이 별로 없으니 이러한 사정을 어찌 알랴 !


0. 서면시장 앞 음식점의 돼지 국밥집의 새우젓, 정부식품 사용해야 - 포항집
- 새 술은 새 부대에 -
서면시장 앞 (1층) 돼지 국밥집(포항.....)에서 2회 돼지국밥을 먹었더니 근육통과 목감기가 왔다. 부산의 재래전통시장은 사설 시장과 다름이 없어 소유자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이니 변함이 없는 것이다. 동래시장의 1층 국점의 음식점도 마찬가지다. 그리되면 음식과 관련된 것은 새곳으로 선정해야 한다.
부산시 금정구 서동은 가까이 미로시장이 있지만 150미터 거리 버스 구역 (서동 고개)가까이에 청년00란 이름으로 새로운 공간을 조립식 건물로 마련하였는데 현재는 비어있는 셈이다. 아마 김치를 팔 곳으로 짐작이 된다. 동해 중학교가 있는 곳과 멀지 않고 버스 주차장과 가까워서 안성 맞춤이다.
동래구청 청사가 옮긴다니 구 청사는 무얼할지 모르겠지만 음식점을 할 곳(몇곳)을 지정해 비워서 가까이 주민들의 식생활(외식)이 불편하지 않도록 한다. 옆의 기상청(이전 동래세무서)도 마찬가지다
기관청의 청사가 오면 그에 따른 단체급식소가 들어서겠지만 별도로 몇 곳은 낮은 임대료(월세 없이)를 받고 음식점을 두도록 해야 한다.
조건을 붙인 위탁급식의 음식점이다. 세칭 새술은 새부대에 넣어야 한다는 말과 같다.
현재 구 충남도청 청사, 구 전남 도청 청사도 마찬가지다.
부산 금정구는 문화회관 쪽에 여유 공간이 많은데 음식점을 운영할 자리도 있는 듯해 그곳을 저렴한 임대료를 받고 조건을 붙여 영양사에게 음식점을 하도록 제공하면 왜 희망자가 없으랴 !
그리고 동래 전신전화국(KT) 건물에도 입구에 커피점이 있는데 두곳 쯤 음식점을 넣어야 할 것이다. 시설을 갖추고 임대료만 낮추면 희망자가 있는 것이다. (푸드 트럭제도라고요 ? )

임대료는 은행 대출없이 300만원선.
제안자가 무기 계약직의 어린이 급식지원센터 영양사가 겸업할 수 있도록 했는데 그리하자면 시행령을 우선 제정해야 가능하다. (함께 합시다 !)
부산 지하철 역사도 마찬가진데 부산 지하철 역사는 그 규모가 스낵코너들이 많은데 기존의 어묵 및 떡이 정부 식품이 없고 또한 국수도 없어서......
부산시 각 청사에서는 공간을 내어(제안서 175쪽)
돼지고기, 유기농 우유를 팔고 돼지 뼈 우린 물과 수육을 내어 배달해 관내 기관청의 음식점에서 우선 프랜차이저 형태로 돼지국밥집(밥 따로)우선 운영하면 가능하다.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식단 책자 갖추는 것 문제가 안되고 부산시에는 정부식품은 장류, 멸치액젓, 새우젓, 우남 김치도 있고 가까이 농산물 도매시장도 있으며 임대료만 높지 않다면 밥값도 그다지 높게 산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리하면 돼지 국밥, 김치찌개, 섬진강 재첩국의
식단은 어렵지 않다.
재첩국의 밥은 현지에서는 10,000원을 받았다. 하동 재첩국은 저열량 친환경 식품에 속한다.

그리고 비빔밥도 부산시의 프렌차이저 식품이 될 수 있다. 나물류를 완전 조리해서 공영시장에서 장만해서 배달하면.
물론 이곳에도 영양사 및 나물류 장인이 있어야 한다. 나물은 비빔밥과 같이 사찰에서 많이 조리하는 식품이다.

등록 : 2020. 1. 20(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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