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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론 ? / 대머리 주의보(=정부식품 먹자)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대망론 ? / 대머리 주의보(=정부식품 먹자)


60년 넘게 살다보면 깨닫게 되는 것도 있다.
제안자의 혈족은 순흥안가로 원 조상이 이씨였다고 한다. 안가는 본이 순흥과 광주 두 개인데 일가(일족)이다. 李씨에는 한자에 아들 자(子)가 있지만 안(安)에는 계집‘녀’ 자가 있다. 그래선지 안가들은 남녀 구분이 별로 없고 “ 음식에서 쌈밥을 즐기면 딸을 많이 낳는다 ” 고 했지만 아버지는 음식을 별로 가리지를 않았는데 그래선지 우리 집은 아들보다 딸이 많은 딸부잣집이 되었는데 6형제들이 결혼 후에는 아들과 딸의 성비가 합하면 7 : 4이다. (형제 1명 : 미혼)
어머니의 형제가 윤씨(파평윤씨)로 5형제인데 모두 당뇨여서 살펴보니 근대사에서 윤보선 대통령이 박정희 정부에서 제정한 대통령 연금을 탔는데 또한 윤보선 대통령은 가문이 좋다고 했으니 재력도 있었다면 사후 상속세도 많이 낸 애국자였을 터이다.
대통령의 연금을 수령한 윤보선 대통령으로 인해 제안자 어머니 혈족(파평 윤씨)이 당뇨라면 이는 불특정 다수에 대한 갑질이다. 아니고 일제 강점기 윤봉길 의사 때문이라고요 ? 그래도 마찬가지다.
그 형제들(윤씨)의 자녀가 합해 21명정도인데 큰언니(윤씨)의 장녀(김씨 - 김해가 고향)가 자라 문씨 집안에 시집가서 60이 못되어 간암으로 죽었다. 그러나 아무(21명)도 당뇨는 없었는데 경주 이씨와 결혼한 제안자의 언니집(시집) 집안에 당뇨가 왔는데 3명 왔는데 1995년경, 2017년, 2018년으로 그래선지 삼성이씨家가 경주 이씨라고 한다. 서울에 신라호텔의 대표가 삼성가 이씨다.
그리고 제안자 혈족의 남성들이 대머리가 심한데 이는 1949년 6. 26일 군인 안두희씨가 김구 선생을 죽인 것과 관련이 된다.
全두환 대통령도 대머리가 심하다. 전씨들은 全씨, 田씨, 王씨, 고씨 들이 모두 같은 혈족이라고도 하는데.... 그래서 대머리 ?

0. 대망론 - 이명박 대통령
제안자를 범어사 아래 살았다고 ‘스님의 자손이 아니냐’ 고 묻는다. 아니다.
한국의 스님네들의 주류인 조계종은 결혼을 않으므로 대부분 출가한 스님들이다.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대처승이 많았는데 제안자의 안가 집안(혈족)에는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절(범어사)에서 초청해 출가해서 스님이 된 경우가 있고 대처승(범어사)이 낳은 딸과 결혼한 혈족도 있다.

1. 부모 중 일인이 대처승으로 그 자녀들이 결혼을 했는데 살다가
- 한 가정은 캐톨릭으로 개종을 하였다. (김씨였는데 개종했다)
- 한 가정은 자녀를 낳고 이혼했다 ( 배우자가 김씨 )

2. 아내의 외조부가 범어사 스님이었는데 살다가 부부가 캐톨릭으로 개종했다. (배우자가 김씨)

※ 민족의 영웅 안중근씨의 유해가 러시아 어느 캐톨릭 묘지에 묻혔다는 기사가 났다.

3. 그리고 요즈음 살펴보니 안가와 김씨의 아내가 결혼한 가정에서는 그 자녀들이 외국에 유학을 하거나 외국에서 취업해서 사는 경우가 흔했다.

상기에서 살펴보면 ‘대망론’ 이라는 의미가 거짓말은 아닌 듯하다. 대망론이란 큰 것이 망한다는 것은 진리가 아니고 논거일 뿐이라는 의미이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 김염삼 대통령은 기독교인, 김대중 대통령은 캐톨릭교인,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도 교회에 간다고 했다. 한국의 남성들은 대부분 부인들이 가는 종교에 따라가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이씨나 안가들이 그러했다.
근년 “ 한나라에도 정교가 있다” 고 하고 한국은 불교라고 했는데 이는 2000년 제안자 본인이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에 근무할 때 두 여성(모두 김씨 - 모두 이혼녀로 교회에 다니는 전도사) 민원인이 구청에 와서 난리를 쳤는데 성씨가 김씨여서인지 끝맺음이 되지를 않아 그 건으로 제안자는 대법원까지 행정소송을 했다.
이는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실장 : 임병철), 윤석천 금정청장, 안상영 부산시장에까지 알려지게 되고 이에 안상영 부산시장은 정각 큰스님(김씨 ?)을 내세워 부산이 불교 진흥운동(?)을 하였다.
보통 공공기관청 중에서 일선구청은 정부의 얼굴이라고 한다. 구청의 공무원들이 주민들을 직접 많이 상대하고 그리하다보면 정치나 상위 정부의 불평불만을 말단 공무원에게 주민들이 폭발해 내는 경우가 많아 계장, 과장, 부구청장, 심지어 구청장까지 중재자가 되는 경우가 많고 또한 민원(民願)이 민원(民怨)이 되어도 (행정)일방적인 해결로 끝이 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정부가 국민들의 욕구를 모두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인데 이를 위한 것이 복지국가인 것이다. 복지국가가 아닌 예전에는 국민들의 병은 의사들이 고치고 보건소에서는 예방행정을 했지만 지금은 병인(기름, 술 등)을 밝히고 있는데 공무원들이 식품의 안전이 나의 업무가 아니라고 방관할 수 없는 것이다.
2000년의 민원(民怨)은 본인이 행정자료실장으로 혼자 근무하다가 빚어진 것인데 그로써 끝맺음(금정경찰서)이 당일 안되어 검찰청(부산 동부지원)까지 서류가 가자 동부지원에서 다시 두 여성을 불렀는가 본데 두 여성측이 낸 서류(진정서)에 보니

- 제안자는 두 여성 민원인에게 ‘ 점심시간에 민원을 보아주지 못하는 사유(즉 자택에 가서 점심을 먹음)’ 까지 말하며 양해를 구해도 두 여성민원인이 받아들이지 않아 행정자료실의 문을 닫고 말없이(아무 대꾸 없이) 나오려는데 두 여성이 끝까지 막고 심지어 제안자의 팔을 끌고 복도쪽(기획감사실쪽)으로 끌고 들어갔다. 그래서 복도 벽에 기대어 잠깐 기다리다 경찰 112를 부른 것인데....그 후 몇차례 두 여성이 금정구청 행정자료실과 기획감사실을 드나들며 나에게 와서도 “ 교회에 가자 ” 는 말도 했으나 응대도 말도 전혀 않았는데 -

이후 부산 동부지원에 가서는 “ 안정은이가 반성은 커녕 ‘ 우리 보고 쇼한다’ 는 말을 하더라” 라는 등 자신들에게 유리한 온갖말을 동원하였다. (이후 동부 지원에서 넘어 온 것 열람 - 행정 소송 중에)
보통 민원 창구에 오래 근무해 온 여성(남성 포함) 공무원들은 ‘ 민원인을 갈지 않는다 ’
즉 주민들이 자신의 요구를 가지고 찾아왔는데 고함이 나는 것은 충족이 안되어 화가 나는데 공무원이 기름을 부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윤석천 금정구청장 부인도 김씨고 안상영 시장 부인도 김씨다.

어제 이종동생에게 보낸 보통 우편물이 돌아왔다(반송). 주소는 그대로인데... 웬일로.....이종동생에게 새주소로 종종 편지도 보낸다. 약국에 약사여서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아 급한 연락은 낭군님(남편)한테 하고.... 그런데 반송한 우편물의 배달부 아저씨가 김진흥씨. 혹시 새주소가 잘못되었는지 확인하라고 낭군님께 문자 멧세지를 보내 놓았다.

-- 2020년 1. 15(수) 시인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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