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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기관청, 각급 학교 영양사의 식단 작성 외 - 시행령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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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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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관청, 각급 학교 영양사의 식단 작성 외 - 시행령


1. 영양학은 상식 - 각급학교의 중등과정에서는 이론의 영양학 교육 시행

한국의 여성이며 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 4,5년 공부한 학생이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에 대해서는 알고 있고 또 여성들은 어떠한 식품에 어떠한 영양소가 많은지 알고 있다. 그것은 영양학이 ‘지역 사회 영양학’ 으로 일찌감치부터 영양학적 지식을 여성잡지 등에서 개방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즈음의 새내기들도 그것을 알고 있을까 ?
적어도 중등과정에서는 이론의 영양학 교육이 남녀 모두 필요한 이유이다.



2. 기관청 및 단체급식소의 식단 작성 및 게시 - 영양사에게 기관장은 착임 및 수시로 각서 징구 / 식용유는 원산지 표기 / 기관청의 영양사는 관내 청사내의 자판기, 다류 및 음료수 점검 및 단속

기관청의 단체 급식소 및 학교 단체급식소에서는 식단표를 게시한다.
기숙사는 3끼, 학교 및 기관청은 점심 한끼이다.
점심 한끼라도 식단은 [ 잡곡밥, 시락국 / 배추김치, 고등어 구이 및 고추장, 도라지 나물, 감자채전 ] 등으로 표기가 되는데
일반 음식점과 달리 식재료의 성분을 명기한 책자를 걸어 놓지 않는 것은
기관청(장)과 구성원인 공무원들이 당청의 영양사를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관청의 영양사를 착임시킬 때는 영양사가 “ 정부의 영양지도를 따르겠다” 는 각서를 징구해야 하고 이 각서는 수시로 재징구 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상기 식단에서의 감자채전에서 사용한 식용유는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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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곡밥, 시락국 / 배추김치, 고등어 구이 및 고추장, 도라지 나물, * 감자채전 ]
* 감자채전 - 올리브 식용유 (스페인산의 엑스트라 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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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게시하고
기관청의 각과에서 서무가 과장실(또는 교장실, 교감석)가까이에
정수기(냉수, 온수)를 놓고
모닝커피를 낼 때에는
100% 커피 / 우유 (전유)/ 꿀을 내어 놓도록 한다.
실제 외국 호텔의 아침식에는 모닝 커피가 나오는데 보통 액체 커피에
우유(전유) 및 봉지 설탕을 내어 놓는다.
각 기관청의 모닝 커피는 오전에만 내고 컵은 각자의 커피잔을 사용하도록 한다.
차량 운전 등으로 오후에 커피가 필요하면 녹차를 마시도록 한다.
각과(또는 각 부처)의 서무가 하루 종일 구성원들의 찻잔에 메여 있을 수 만은 없는 것이다.
그리고 기관청의 구내 식당은 후식으로 믹서커피(또는 요구르트 증)를 내어 놓아서 안된다. 당해 영양사가 경제적 및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제철 과일이 낫다.

가). 내방객에 모든 음료수 받기 금지 및 음료수 접대 금지
나). 구성원들은 다류를 스스로 마시기
다) 상기 가)항 및 나)항에 대한 점검, 지도, 지원, 단속은
당해청인 기관청의 영양사가 맡으며 영양사의 지시에 2회이상(반복) 불응하면
당해청의 영양사는 식품안전처장에게 보고하고 처장은 조사 후 사실로 드러나면
당해 기관청의 단체급식소를 2개월간 운영 금지명령을 내린다. 당해 영양사가 이로써 인사이동을 요청하면 처장은 수렴하도록 한다.


3. 기관청 및 각급 학교 단체급식소(* 산업체의 단체급식소 포함)의 배식 방법은
식품접객업소(음식점)의 배식 방법과 동일하게 가능한 밥 및 국을 포함하여 모든 반찬은 자율배식으로 하여야 하며 배식대는 조리실과 떨어져야 한다. 자율 배식이 곤란하여 조리실에 요청하면 조리원은 도움을 주어야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 산업체의 단체급식소 포함) ..... 대통령이나 식품안전처장도 산업체의 단체급식소나 국민 개개인 가정에서의 [음식 배식방법] 에 대해서는 규제할 권한이 없다. 그러나 영양사의 자격증은 국가에서 부여하는 자격증이므로 산업체에 근무하는 영양사도 정부의 영양지도를 따라야 한다.
또한 가정에서도 반찬을 놓을 접시를 개인별로 사용하고, 낮에 주부가 없는 경우에는 집에 있는 어르신의 점심식사를 위해서 온장고에 밥과 국, 따뜻한 반찬을 식판에 담아 넣어두어야 한다.
현행 헌법에서의 ‘보건’ 에 대해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 1987.10. 29제정, 6.29 선언 후, 제6공화국, 현행 헌법 ]

제 36조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제 110조
비상계엄 하의 군사 재판은 군인, 군무원의 범죄나 군사에 관한 간첩죄의 경우와 초병, 초소, 유해(有害)음식물 공급, 포로에 관한 죄 중 법률이 정한 경우에 한하여 단심으로 할 수 있다. 다만 사형을 선고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

※ 한국의 단체급식소는 영양사가 근무하며 식단을 게시하고 식판을 썼다.
기관청에서 저녁식을 먹을 공무원은 식당에 미리 주문하거나 상식(항상 저녁을 먹는 것)으로 주문해서 먹도록 하되 아침이나 점심처럼 식단은 간이 한식뷰페가 아닌 국밥, 된장찌개, 국수 등 식단에서 본인의 선택에 의해 간편식으로 제공한다. 간편식이란 밥과 국, 반찬수가 적은 식단을 의미하며 간이 한식 뷰페란 당일의 점심식단인 밥, 국, 반찬 4가지(김치 포함) 정도를 모두 자율배식하도록 내어 놓고 공무원들이 필요한 반찬을 스스로 적정량 덜어서 먹는 것으로 뷰페식과 다름없다. 현재 부산의 각구청 및 영양사가 없는 우체국에서도 식판을 사용하는 완전 자율배식을 하고 있는데 간이 한식부페가 아닌 전래의 우리 한정식은 밥, 국, 반찬 등이 정해지고 음식의 차림 순서도 한정식의 상차림대로 차리는 것이 전통의 한정식이라고 한다.


4. 기관청 단체급식소에서의 간식(間食) - 단체급식소 운영을 탄력적으로 운영
점심을 늦게 먹는 공무원, 간식 등을 위해 정부에서 비상 라면(비빔라면의 형태), 시도의 국수를 생산하면 기관청의 단체급식소에서는 이를 제공할 수 있어 당해의 영양사 및 조리원들이 손쉽다.
지방자치단체의 아침 간부 회의가 08시일 경우에는 기관청의 단체급식소는 오전 7시에 개점해서 간부급의 공무원들이 식사 후 조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고
주경야독하는 공무원들이나 독신의 공무원들 및 주말부부 등을 위해
저녁식은 오후 6시30분까지 제공해서 단체급식소는 오후 7시에 퇴근하도록 한다.
저녁식은 남은 점심의 밥식이나 비상식품, 국수 등 간편식을 제공하도록 하며
조리원 및 영양사가 탄력적으로 근무하되 영양사 및 조리원은 중식시간에는 모두 단체급식소 안에서 근무해야 한다.
즉 단체급식소 운영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종사자의 근무도 근무시간내 탄력적으로 근무하되 보수는 모든 근무 시간을 지급해야 한다. 즉 시간외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첨부(아래) : 변화를 주는 식품 및 약품 (생리 주기를 당기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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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2. 5(목)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재등록 : 2019. 12. 10(화)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내용 보충
.......................
재등록 : 2019. 12. 16(월)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내용 보충 (3항) : 기관청 및 학교 단체 급식소(산업체 단체급식소 포함)의 배식 방법 - 하늘색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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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제안서 19쪽 ~ 21쪽 ) =========

나. 변화를 주는 식품 및 약품 (생리 주기를 당기는 식품)

- 중간 줄임 -

6) 구청 내 자판기의 프림 커피..... 1997년 4월 10일 : 가공식품
- 중간 줄음 -
11) 구청 세무과 세외수입계 설록차 .....1997년 11월 6일 : 가공차
12) 공무원 교육원 자판기 커피 ...... 1998년 3월13일 : 가공식품
- 중간 줄임 -
16) 커피를 마신 후, 대학원 수강 중 설록차 (제조원: 주, 태평양)가
들어와 대학원생(남 4명)과 함께 마심(1/3컵) ..........
1999년 4월 15일 : 접대용 차
- 중간 줄임 -

18) 세원 백화점, 미전(美展), 대추차 1/5 마심 ...............
1999년 6월 30일 : 접대용 음료수

- 중간 줄임 -
20) 금정구 보건소 내, 모자 보건실, 현미 설록차 (제조원: 주, 태평양)
...........1999년 10월13일 : 접대용 가공차

25) 대학원(석사과정) 학우의 집, 파스퇴르 우유(접대) ........
1999년 6월 21일 : 배달 가공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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