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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무역 수산 엑스포를 다녀와서 - 2019. 11. 6(수)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김영록 전남지사 / 오거돈 부산시장 / 문성혁 해수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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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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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전시회 안내 - 부산 / 부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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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 수산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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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정 : 2019. 11. 6 ~ 11. 8 ( 3일간 )
0. 장소 : 벡스코 제 1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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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무역 수산 엑스포를 다녀와서 - 2019. 11. 6(수) 12:00시


부산 무역 수산 엑스포는 부산의 수산물을 수출하는 것과 관련이 된다.
언젠가 허남식 부산시장이 부산 어묵을 상하이에 수출하겠다고 해서 제안자는 정제된 식용유에 유탕처리한 어묵을 외국에 수출하면 보복 당한다고 수출하면 안된다고 했다.
그리고 이후 삼진어묵이 동남아에 삼진어묵을 수출한다고 해서 또다시 전자 게시판에서 유탕 처리한 삼진어묵은 수출하면 안된다고 야단을 쳤다.
그리고 제안서에는 수출하는 식품들은 식품안전처의 허가가 있어야 하고 수출시 태극표를 표시하도록 제안이 되어져 있다.
각 나라는 음식문화가 달라서 멸치는 한국인들이 애호하는 생선이듯이 외국에의 활어의 수출도 간단하지가 않고 첨가물이 든 조제 식품은 더욱 그러하다.
그리하지 않고 국내인이 먹지 못하도록 하는 수산식품을 수출하면 보복을 당할 것이다.
LG 생활건강에서 생산한 치약이 목이 따거운 증세가 없어지지 않는 것은 한국 정부가 정부식품은 안전하게 생산하면서 라면 등 기업체의 불안한 식품을 수출을 하자 여태껏 한국의 치약은 물론 부산 깡통시장의 수입의 치약들도 모두 양치하면 목 따거운 증상이 있는 것이다.
국내는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한국민들에게 먹도록 홍보하는 외의 첨가물 투성이의 식품은 수출해서는 안된다.
오뚜기 식품도 마찬가지다.
그것이 바로 부산 무역 수산 엑스포인 것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신안천일염은 부산무역엑스포에 참여시키지 않아야 한다.
실제 수출할 소금도 없으리라 생각한다.
엑스포 전시 현장에서 부산 벡스코 직원(김00씨)이 ‘ 신안천일염이 남의 소금’이라고 하였는데 신안 천일염은 남의 소금이 아니고 정부의 소금이다. 정부의 재정을 들인 정부의 신안 천일염이 왜 무역 엑스포에 참여를 한 것인가 ? 그것도 첨가물을 넣은 소금, 솔트 치약까지 전시하면서....
언젠가 부산의 어느 인사(김00씨)는 정부에서 지원을 하고도 간섭을 않으면 예술이라고 했다. 신안 천일염은 예술이 아니다.
신안천일염은 무역 엑스포에 참석하지 않아야 한다. 삼진어묵 부산 어묵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단순 건조한 농수산물은 충남도청 등 각시도에서 외국과 결연을 맺어 이미 수출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리고 천사대교가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대교인 듯한데 대교는 더 이상 건설하지 않아야 한다. 비금도와 도초도의 친환경의 소금은 배로 실어내어야 친환경의 소금으로 품질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아닌지 ?

0. 정부식품인 신안 천일염은 부산을 포함한 무역 엑스포에 참여하지 말 것
신안천일염은 그동안 홍보를 제안자도 많이 하였고 현재도 전자 게시판에서 홍보하고 있으므로 홍보비를 절약해야 한다. 정부 소금도 수출하려면 인증을 해서 수출해야 한다. 신안 소금도 식품전문가가 인증하여야 하므로 신안군청에는 소금을 검사할 식품전문가(2인 여성이 2년 단위로 파견 근무함)가 머물 기숙사를 구청과 가까이 지어야 한다. 제안자가 신안천일염의 서두에서 제의한 사항이다.

0. 유탕처리한 삼진어묵도 부산어묵도 수출하지 못한다. 부산 어묵은 유탕 처리 않은 구운 어묵이라고 하던데 어묵에는 밀가루, 야채, 신안 천일염, 생선살 100% 외에 여타 인공첨가물(글루탐산나트륨 등), 보존제 등을 첨가하지 못하고 수출상품은 식품 공전의 보존제도 검토한 후 식품안전처에서 인증(담당자)하면 수출할 수 있다.

0. 부산무역 수산 엑스포는 가능하면 내년부터는 개최하지 않도록 하고 각시도에 식품생산연구소가 개소되면 연구소장의 계획에 따른다. 실제 해마다 부산 무역 엑스포에는 홍게 맛장 등의 표기 불량의 식품, 성분에서의 불량식품이
해가 거듭되면 추가되어 나오고 있다. 그리해서 그동안 GS 25시의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을 파는 것이 아닌가 ?


0. 진영 행정 안전부 장관은 정부에서 생산하는 식품들을 동읍면 식품 판매소에서 팔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오늘 전시장에는 강원도 해양심층수로 절인 강원도 고랭지 절임배추가 전시가 되었다. 당해의 대표는 앞으로도 강원도 해양 심층수로 절인 배추를 김장철을 집중적으로 하여 각시도에 (택배로) 판매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울며 겨자먹기로 키운 고랭지 배추를 버릴 수 없으므로 그리하는 것 아닌가 ? 행정 안전부는 언제까지 나물라라 하고 있을 것인가 ?

-- 2019. 11. 6(수), 부산무역 엑스포를 다녀와서 --

등록 : 2019. 11. 6(수)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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