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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국제 공항에는 갈매기 한 마리도 날지 않았다.

내용

- 제안자가 부산시민공원에 김영삼 대통령이 이전 민주화할 당시의 모습(김동영씨, 김영삼씨, 최형우씨)을 조각해서 세울 것을 제의한 적이 있었다. 민주화를 위해 평생을 바치다시피한
김영삼 대통령이 대통령 당시 시행한 일(민선단체장의 정당공천화 등)이 잘못된 것이라 표면화 될 당시였다. 그때 김영삼 대통령이 졸업한 학교에 흉상이 세워진다고 기사가 난 것을 보니
제안자의 제의에 마땅찮은 반응인 듯했다.
즉 ' 교육바탕에서의 흉상' 이란
아래에서 전남 무안에 박준영 지사가 비행장을 만들고
그 이전에는 여수에서 여수 엑스포, 이어 이순신 대교, 거북대교를 거미줄처럼 건립하고도
근년 박우량 신안군수 때에는 천사대교가 신안에 건립이 되었다. 천사대교는 소금을 육지에 나르는 대교이며 관광객이 드나드는 대교가 되어선 안된다.
그리하니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의 특수수사부를 반부패 수사부로 개칭하고 또한 고위공무원을 벌하는 공수처를 입법화 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
2016년 충청도에서 육영수 숭모제라는 이름으로 정부의 재정을 들인 김군수(옥천군수 ? )도 마찬가지인가 ? : 2019년 11. 2(토) 제안자 안정은 보충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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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시행한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무안 국제 공항에는 갈매기 한 마리도 날지 않았다.



한국 국회가 공무 중의 범죄자 집합소인가 ? (직무유기 포함)

박지원 의원(지역구 목포), 전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이다
전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3선 즉 12년간 전남도정을 보면서 전남 무안 허허 벌판에 무안 국제공항을 지어 놓고 갔다. 상상을 초월하는 도박이다.
그곳에는 현재 비행기는 커녕 기러기 한마리도 날지 않는다. 전남 무안의 벌판에 국제공항을 짓는 것과 광역시 단위에서 공동주택(=아파트) 한채를 짓는 것과는 같지 않다.
그러나 무안 국제 공항을 짓는데 만일 300억원이 투입이 되었고 현 은행 금리가 연 1.3% 라고 가정해도 그 수입은 매월 32,500,000원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즉 1년에 신안천일염 갯벌에서 일할 인부들의 숙소(아파트)를 매년 4동을 충분히 지을 수 있는 재원이다.

박지원 의원과 전 전남지사 박준영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자격미달이다.
이런 자들을 국회에 두어서는 정부는 물론 나라마저 바로 될 리가 없다.
한국은 국격을 높여야 한다.

그리고 국회의원 1인에게 세비가 월 얼마나 지원이 되는지 국회는 밝히고 있지 않다. 공무원들은 재정과 관련되는 부서에 근무하면 재산등록까지 하라고 하면서.



등록 : 2016. 3. 21(월)

전남도청 (지사 : 이낙연)- 자유 발언대 : 등록불가

광주광역시청 (시장 : 윤장현) - 시민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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