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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 병원의 재활용 외

내용
제안자 : 안정은

주 제 : 노인 시설 복지 - 경제적이며 인권보호적인 시설로 직영

제 목 : 침례 병원의 재활용 외


부산 금정구 청룡동(이전 지번 중심의 행정구역에서)은
북면6곳 (선동/ 두구동 / 노포동/ 청룡동 / 남산동 / 구서동 )의 중심지였다.
북면 6개동에서 사는 학생들은 거의 청룡초등교에 입학하였다. 두구동에는 공덕초등교가 있긴했지만.
동래구 산하의 북면출장소, 유서깊은 청룡초등교, 금정중학교가 그곳에 있음도 바로 그것이다.
이후 그곳에는 부산시립공원묘원, 부산시립 화장장(⤌ 부산진구 당감동)
이 들어왔으나 그곳은 낙후되지 않았다. 그곳인 범어사역에 내리면 바로 위에 부산공원묘원, 부산시립화장장이 있는 것을 모르는 부산시민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아마 침례 병원과 금샘요양병원은 이러한 곳(부산 공원묘원)을 보고 따라 온 듯하다. 그러나 금정구는 국립 부산대학교와 유서깊은 동래여중고가 있는 8학군이다. 동래여중고는 동래구 복천동에 있었으나 금정구청 앞으로 옮겨 왔으며 이사장의 고향이 노포동으로 오씨이다. 현재 부산시장이 오거돈씨 맞습니까 ? 그렇다고 정당독재의 한국에서는 별 수도 없겠지만.....
또한 이곳에 있는 범어사는 한국의 5대 사찰에 속한다. 사찰은 교육기관과 별로 다를 바가 없다. 금정구는 최근 (범어사쪽) 금정산에 케이블카를 올릴거라고 범어사선 의 차선도 변경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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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병원의 재활용 - 건강한 어르신의 최후의 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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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이전 구덕운동장의 재활용과 관련하여 부산시립대학, 민주시민대학, 어르신 종합 체육관 등을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나 본인은 부산시립대학의 건립은 반대해 왔다. 부산에는 국립대학과 사립의 대학이 적지 않아서이다.
제안서 제출 이후 동주민자치센터의 강좌가 활성화되었는데 기관청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서 활성화가 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다. 동주민자치센터에서 오래 강사를 맡았던 어느 여강사가 지금 구청장을 맡고 있다.
제안자는 얼마 전 저출산으로 대학이 비게 되는 것 같아서
교육비를 수교자가 전부 부담하는 음악대학원의 운영을 제의한 적이 있었다. 국립대학이 우선해서다(시범)

동사무소가 동식품판매소로 전환되면 주민자치센터의 취미교실은 학원으로 돌아가면 된다. 집에 머물러 사회성이 부족한 여성교육은 이전대로 구군청 여성팀, 여성회관, 여성문화회관에서 맡아야 하는데 요즈음 상기 기관청의 교육 프로그램을 보면 취미교실인지 여성교육인지 구분이 안된다. 제안자는 요즈음 2폭 가리개의 그림에 수묵화를 넣기 위해 난초와 포도를 수묵화로 그리고 있는데 배우고 익힌지 8개월에 접어드는데 쉽지가 않지만 머리 식히기에는 안성맞춤이다. 금정구의 어느 동주민자치센터에서 배우기 시작했는데 화선지를 그간 많이 소비했지만 지금은 작품(?)생산 시기이다.
정부식품을 국민들이 생산하고 동읍면 사무소에서 정부 식품을 파는 것을
여성들의 취미생활정도로 생각하는 한국의 남성들이 많아서 정부가 허송세월을 보내고들 있는데 옛말에도 ‘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산다’ 고 했다.

다시 돌아가서
5,6년 전에는 신문지상에서 ‘독거노인 타령’ 을 많이 해서 제안자는 사회복지시설 양로원을 공영화해서 침례병원을 공영의 양로원으로 운영하도록 건의해 왔다.
그것은 양로원에서 보호할 어르신의 대상수를 넓히고자 하면 장소도 넓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전의 사회복지시설 양로원(고아원 포함)들은 개인들이 대표였던 사회복지시설이라 땅은 개인의 소유이므로 위치가 좋은 곳이 많았다.
그리고 공영의 양로원은 건강하지만 경제적으로 가난한 어르신이 무료로 머무는 곳이며
공영의 유료 양로원은 입소비를 주고 머무는 곳이라
현재의 양로원(고아원 포함)의 부지는 위치가 좋아서 부산시가 다소 넉넉한 값으로 인수해서 공영의 유료 양로원으로 지어야 한다.
금정구 장전동 소재의 동래 양로원(남편 : 배씨),
금정구 노포동 소재의 고아원(+ 아동일시보호소)인 남광아동복지원(남편 : 박00씨)도 마찬가지다.
그리하면 결국 금정구 소재 서남향의 침례병원과 서남향의 백병원(부산백병원)은
부산시가 싼값으로 매입해서 건강한 어르신을 위한 최후의 보루인 공영의 양로원(2곳)으로 건립 운영하되 부산공원묘원처럼 시설 개선을 해야만 한다.
현재 부산 백병원이 있는 곳도 부산지하철역에 승강기가 있어 지하철과의 환승이 쉬운데 침례병원도 마찬가지다.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집단시설(양로원 및 실버 체육관 등)에서의 이동(어르신들의 보행권)은 모노레일, 마을버스 등으로 보충하고 환경은 주위에 나무를 심으면 공기가 맑아진다. 이것은 부산시의 재정을 고려한 경제적인 관점에서 고찰한 것이다. 현재 부산 시립화장장도 서남향이다.
그리고 운영에서는 위탁경영을 않고 원장(85세 이하의 한의학 박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경리(세무직 등)의 구성원들을 시장이 발령해서 직영해야 한다.
부산시청에는 아래 고령화 대책반이 있으므로 부산시장은 인사에서도 관계부처의 의견을 존중해서 발령을 하도록 한다. 건강한 어르신이 건강한 섭생을 유지하면 무병장수한다. 부산시장은 훌륭한 영양사를 그곳에 발령해서 가난한 어르신들도 무병장수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공영의 양로원에서는 정부의 영양지도대로 성실하게 5년간 근무한 영양사를 다른 곳에 발령할 때에는 부산시장은 300만원 이하의 냉장고로 감사의 선물을 하도록 한다. (3,000,000원 /5년 ×12개월 = 월 50,000원)

-- 2019. 8. 22(목) --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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