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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교육은 권고사항으로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교통안전교육은 권고사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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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은 지난 2월 10일 오전 지방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걸려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 뮤지컬 '광화문 연가'와 '영웅'에서 하차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

상기에서 살펴보면
음주 운전의 단속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에 따라 면허 취소도 된다. 음주운전의 단속에서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면 다행이다.
음주운전은 그 자체보다 음주 후, 만일 가벼운 접촉사고라도 나면 심각하게 된다.
공무원인 경우, 징계 요건이 되고 잘못되면 직장에서 공무원의 직을 해직을 당하기도 하는데
예전에는 그 법이 엄해서 대학 교수들은 아예 자가 운전을 않았다고 한다.

제안자는 20년 운전 후 인사 사고와 연루된 건이 두건이 있었다.

첫 번째는
차량(0.5톤 화물차량, 2인석)을 사서(1999년 11월)
얼마 안되어 (1999년 11월 ~ 12월 초) 퇴근해서 귀가하는 길에
가까운 재래시장(금정구 구서시장) 옆에 주차해서 깜박이를 넣어두고 ‘부식거리’ 를 살려고 하니 시장 옆의 차도에 1톤 트럭이 4대가 열을 지어 주차해서 식품인지 상품인지를 팔고 있었다. (1999년 11월 ~ 12월 초경)
그래서 트럭 4대를 지나서 길가에 차를 (주차하기 위해) 살짝 붙이니 무엇이 끌리는 듯해서 차량의 문을 열고 보니 리어카가 한 대 있었고 사람이 한사람 있었다. 제안자의 차량은 운전석이 높고 겨울은 일찍 해가 지니 어두워서 리어카도 사람도 보지를 못했다.
제안자의 차량이 길가에 천천히 주차를 하면서 리어카의 손잡이에 차가 걸려서도 모르고 차를 길가에 당겨 내리니 리어카의 주인 아저씨가 “ 사람이 있는데 ” 하면서 아픈 소리를 내면서 고함을 질렀는데 제안자는 그 고함 소리에 놀라 거리에서 커피를 파는 아주머니에게 112 경찰에 연락해 줄 것을 부탁했는데 바로 옆(150미터 이내)의 금정경찰서에서 곧 경찰관 2명이 나와서 그 아저씨를 싣고 병원에 갔다고 했다.
제안자는 금정 경찰서에 들어가서 길에 주차 위반한 자인서를 쓰고 범칙금 납부서를 당일 받고 “ 차량은 금정경찰서 마당에 두고 가라” 고 해서 두고 이튿날 가보니 오른쪽 깜박이가 많이 파손이 되어 있었다. 당시 제안자는 법칙금의 진술서에서 차를 주차할 때의 속도를 5로 썼다. 차량 속도 5에서는 길(차도)의 리어카가 끌려오지 리어카와 나의 차량이 부딪혀 오른쪽 깜박이가 파손될 리는 없는 것이다.
당시 현대해상의 보험으로 처리를 하면서 금정경찰서에서 진술한대로 보험사에서도 서면으로 신고를 했는데 보험사에서는 병원에 가보고 그 아저씨가 전에 사고를 당한 적이 있어 병원비를 낮추었다고 했다. 그런데 제안자는 당시 100미터 안에 구서 지하철역의 공영주차장이 건립이 된지 제법 되었는데 전혀 생각이 나지를 않았다.
두 번째는
제안자의 초등교 동기생(박00씨)의 남편(서씨, 당시 통장)이
자신의 모교(금정중학교)의 불교 선생님(손씨 , 사모님이 안씨) 집에 전세를 들어 살면서 어찌되었는지 남편이 사지가 많이 뒤틀려 누워 있었다. 그 집이 제안자의 본가와 가까이 있었다.
1987년 추석날 제안자의 어머니가 고신대병원의 이충환 욋과 의사로부터 직장암 수술을 받고 그 이후로 기억을 하니 서씨 남편의 발병이 1987년 2월 이후로 추정이 되니 당시가 부산대학의 총장이 서00 총장이고, 당시 금정구청장(동의대학교 행정대학원 재학 중)이 서종수 구청장(1988년 1월 ~ 1990년 7월 4일)이었다.

이후 제안자는 나의 초등교 (여자)동기회를 1993년 발족해서 모임을 가졌는데
이후 모임을 금정산성에서 염소고기를 먹고 오니 그녀의 남편이 죽었다고 해서
동기회원들과 같이 한미병원(→ 동래 백병원)의 장례식장에 갔었다.
제안자는 제안서의 주제인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1989년 2월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의 감사계장 한만진 계장이 젊은 나이로 갑자기 쓰러져 죽어서(제안서 서문) 이를 언급하면서
상기 제안자의 동기생 남편도 같이 언급하며 부산시 전자 게시판에 등록을 하였는데 어느 날 본가를 다녀오는데 골목길(남산동 사무소 부근)에서 어느 박씨의 여성(당시 50대 미만)이 앞으로 다가와서 갑자기 제안자의 차량이 자신의 발등을 지나갔다고 하면서 정형욋과에서 치료를 받겠다고 해서....... 당시 보험사가 삼성화재였다.


0. 교통안전교육은 권고사항으로

앞으로 어르신이 분홍의 차량을 운전하고 교통법규를 위반해서
교통 경찰관이 현장에서 법칙금 고지서를 발부할 때에는
위반사항을 참작해서 범칙금 납부서에 ‘권고사항’ 으로 ‘ 교통 안전교육, 수교 요청’을 0표 하면
어르신은 수교를 받고 수료 후 전화로 경찰서에 통보(수교 필)하면 될 것이다.
즉 범칙금 납부서에 권고 사항으로 ‘교통안전교육’ 두고 그곳에 0표하면
법규 위반자는 법칙금을 내고서 교육을 마치고 전화를 경찰서로 하면
그대로 두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교육은 이름대로 교육이므로. 이 교육을 강제하기가 곤란한 것은 거리에는 교통법규를 위반할 상황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의 사항은 꼭 어르신의 차량만 대상이 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어르신이 아닌 직장인이면 저녁에 교육을 받아도 되니까.

============[ 범칙금 납부서 ] =============

- ( 내용 줄임 ) -


0. 권고 사항 : 교통안전교육 수교 ( 0 ) 또는 ( × )
* 범칙금 납부 후 1년 안에 교통 안전교육을 수교 후 다음의 전화로 통보
( 051, 000 -0000, 00경찰서 교통 안전과)

======================================


0. 최 좌측선은 추월선이다, 피하라 !

초보 운전자나 여성 운전자는 추월선은 피해야 한다.
최 왼쪽 차선인 추월선으로 차를 달리는데
뒤쪽 오른편에서 갑자기 차를 밀고 들어오면 나의 차량은 이를 피하려고
중앙선인 생명선을 침범해서 맞은편 추월선의 차량과 부딪히면 큰 사고가 된다.
그런 차가 있겠냐고요 ?
제안자는 아니지만 주위에서 그런 일이 있었으므로
상기의 글을 등록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 문헌 : 운전면허 학과 시험 문제(2005년 최신판 - 크라운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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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7. 17(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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