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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실용 음악대학원 신설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관련대호 규방의 외출 190716-1(2019. 7. 16 화요일 05:44)
수신처 : 유은혜 교육부장관 / 김영섭 부경대총장, 전호환 부산대총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국립대 실용 음악대학원 개설


0. 국립대 실용 음악대학원 개설
가) 과정 : 2년 과정 (방학 2달 제외)
나) 수업 : 주당 수회 적정시간 (대학원 석사과정과 유사화게 )
다) 대상 대학 : 국립대에서 우선( 부경대, 부산대)
라) 학비 : 수요자 부담 원칙

※ 실용 음악대학원이라 함은 수료 후 석사의 학위증이 발부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규정대로 이수하면 수료증은 발급된다. 총장 및 음악대학원장의 이름으로서이다.


부경대학교에 이전 부산공업전문대학이 있었는데 이 전문대학이 수산대학과 합쳐서 국립 부경대학으로 태어났다. 그리해서 부경대학의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아졌는데 대학당국은 대학생들의 정서를 순화하는 교육도 시켜야 한다.
그리하기 위해
국립대학인 부경대학과 부산대학은 평생교육의 입장에서 주야로 수업이 되는 음악대학원을 개설할 것을 제안건의를 한다.
부산의 유명 도서관 및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에는 민요 교실 및 가곡교실이 있는데 모두 인원이 차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해서 대학을 졸업한 성인의 남녀들이 가곡과 성악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즉 가요도 아니고 뮤지칼도 아니고 기악 공부도 아닌 실용 성악 공부이다.
성악은 기악이 아니지만 목소리의 음악으로 시끄런 음이 아닌 고른 음으로
인간의 정서순화에 매우 도움이 된다.
대학의 음악학과도 성악학과 및 기악학과가 있는 듯하지만 그 학과에는 석사 및 박사보다 소질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부경대학(+ 부산대학교)에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실용의 음악대학원을 넣어 대졸이상의 남녀가 입학해서 우리 가곡과 성악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평생교육이라면 입학의 연령에 메이지 않아야 하고 대학의 학과에 메이지 않아야 하며 주간반과 야간반을 편성해야 공평하다.

참고로 국립대학인 부산대학에는 특수대학원인 행정대학원이 있다. 수업은 야간에 한다.
그리고 대학원의 학과를 늘리면 정부의 재정이 빠져나가므로 교수의 보수 및 운영비를 산출해서 학비를 정해서 대학원의 개설이 정부의 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한다. 수익자 부담의 원칙으로
그리하면 얼마의 학비가 들까?
보통 대학원의 수업은 1주에 수회 실시 한다.
제안자가 1998년 3월부터 6개월간 부산대학에서 개최한 * 국제지도자 과정 (별첨)에서 교육을 받았다. 희망에 의해서 신청해서 받은 교육이었다.
학비는 1,591,000원으로 당시 등록금이 월 30만원이 못되었다.
그렇다면 대학원 2년과정으로 월 30만원의 학비로 방학 2달간 빼면
20개월 × 월 30만원 =6백만원이다.
참고로
제안자가 경남에 논 1100여평을 상속 받아 상속세가 많아서 5년 분할 납부하면서 그 상속세를 6년간에 걸쳐서 매년 800만원 ~900만원의 상속세를 내고 있다.
2년동안 국립대학에서 대학원과정처럼 교수로부터 가곡과 성악을 배우는데
600만원이라면 배울 만 한 것이다.
제안자가 알기로는 여성들이나 남성들이 퇴직 후 취미생활에도 월 30만원이 든다던데.....
한국 정부는 돈으로만 나라를 다스리려고 해서는 안된다.
혹시 전두환 정부에서 국방비였던 방위세가 교육세로 넘어간 것은 그 때문이 아니었는지

참고문헌 : 제안자의 가계부(1998년)

============= 별 첨 =================

미국 잠수함(?) 이란

국립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 윤00 교수)에서
*국제 지도자 과정을 개설하여 사회지도자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제안자도 신청하여 들었다(1998년 3월~ 9월).
부산대학의 교수는 주로 연로 교수가 나왔고 외부 강사로는 국내외의 전문가가 많았다. 당시 문정수 부산시장님 (1995. 7. 1 ∼1998. 6. 30 ), 국회의원 등 정치인도 참여하는 듯 했다. (강사로서가 아니고).
당시가 부산의 르네상스 시대라고나 할까 ?
이 강의 중에서 부산대학교의 어느 원로 교수 (박**)가 강의를 하였다.
“ 미국 잠수함(?)” 의 운운이였는데 “ 이들에게 당시의 문정수 부산시장이 판공비로써 주지를 않아서 내가 어디서 얻어서 주었다” 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교수 자신은
“ 한국에 칼러 TV를 들이기 위하여 미국에 사절단으로 갔다” 고 하였다.
강의 중에서 가장 특이하게 들은 강의였다. ( 한국전통식품......제안서 290쪽)
______________________
* 국제 지도자 과정 : 1992년부터 개설하였으며 본인은 1998년 3월부터 6개월간 금정구청 세무과 세외수입계장(김영삼 정부/ 문정수 부산시장 당시)을 지내면서 다녔다.
그 당시 그리고 이후(기획감사실 내 행정자료실 : 김대중 정부/ 안상영 부산시장 ) 공공기관청의 장부(캐비넷 속에 넣어 둔)가 수시로 없어졌다.
이후 공직에서는 사무관 승진 시험제도가 없어지고 심사제로 바뀌었다.
김대중 정부에서이다 (※ 초대 민선시장인 문정수 부산시장 → 안상영 부산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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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7. 16(화)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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