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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의 잔물결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수신처 : 노기태 부산 강서구청장 /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 정명희 북구청장 / 정미영 금정구청장 / 김대근 사상구청장 / 오규석 기장군수

제 목 : 수영강의 잔물결 외


♬♬

어스름 달빛에 안개는 끼고
고이 잠드는 깊은 밤 하늘에
물결 잔잔한 수영강 물결은
소리도 없이 흘러만 간다

물결치는 작은 배 위에
등대는 흔들리고
새들은 잠깨어 날아가네
갈대잎 끝마다 반짝이는
저 잔잔한 물결

굽~이 흐르는
수영강 물결은
달을 띄우고 흘러만 간다

♬♬


제안자는 1998년 11월경 부산의 사립대학인 경성대학(대학원 - 행정학과 박사과정)에 입학원서를 내고 합격을 해서 1999년 3월 2일부터 대학원 수업을 받았다. 당시 시장이 안상영 부산시장이었는데 *1) 이후 남구(경성대학이 있는 곳)에서 부산도시고속도로 (번영로)로 연결하는 고가도로가
뚝딱 생겼다.
대학원에의 입학은 공직에서의 내부 승진 시험인 5급 사무관 시험제도가
없어져서 입학을 했던 것이다. 당시 입학할 때 김영삼 정부에서 정부에 제출한 제안 건의 사항들을 자료로 제출을 하였음인지 학교 당국에서 “ 수학능력(?)이 있다” 고 하더라고 전해 들었다.
그런데 2000년 2월 10일 제안자의 근무지인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에서
두여성 民願人(모두 김씨- 모두 이혼녀라고 한참 후 경찰이 알려주었다)의 民怨을 발단으로 당시 세간에서 회자 하던대로 제안자는 ‘법정관리(?)’ 에 들어갔다. 당시 박재춘 과장이 돌아가시고 나서이다.
부산대학교는 그 즈음에 직선의 총장을 중앙정부에서 장관을 맡았던 박재윤 총장을 뽑았다. 외부에서 모셔 와서 총장을 시키는 제도(직선 총장)도 있었던가 보았다. 그것은 2000년경 박재춘과장(부산대 법대 졸업)이 유방암을 수술 받지 않고 사망한 것과도 관련이 있을성 싶다. 두 여성 민원인이 금정구청을 쳐들어 온 것은 이 신문기사(부산대 총장 : 박재윤씨)와 관련(심리적)이 있었던 듯했다. 방문한 목적은 청소년(?) 선도의 목적으로 금정구청에 왔다는 것.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제안자는 제안서 제출 후 3년이 못되어 근무처에서 위법하게 직권면직이 되었는데(2002. 4. 30일부) 이후 곧 그해 7월 10일 나의 오촌 아저씨가 거리에 노숙하다가 박재현 경찰관에 의해 부산의료원에 보내어졌다. 경찰관 직무 집행법 제 4조의 위법으로..... 위법을 밥 먹듯이 하고 있는 것이다.
제안서 접수증 미교부, 인사파괴, 위법(지방공무원법 제50조), 위법(지방 공무원법 - 직위에 관한 법), 위법(경찰관 직무집행법 제4조 ), 위법 (생활수급자 법령).......
그로써 제안자의 대학원 수학은 중간에 휴학으로 수료가 늦어졌다. (1999년 3월1일 ~ 2003년 7월 경성대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제안자는 그 동안 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저녁에 부산도시고속도로를 경유하는 수영강변을 차를 타고 귀가를 하면서 상기 ‘도나우 강의 잔 물결’ 이라는 노랫말에서 도나우 강을 수영강으로 바꾸어 노래를 부르면서 귀가하였다. 그 수영강변은 아름다운 광안대교와 바로 연결이 되는데 수영강변은 연약지반이라는 이유로 강변은 수변 공원이 조성이 되고
강변에는 영화의 전당, KNN 방송국이 들어섰다. 아름다운 광안대교와 함께........수영강변의 최고 행사가 불꽃놀이다.

별첨의 제안서는 제안자가 문정수 부산시장 당시에 제출한 제안서이다.
문정수 부산시장은 퇴임 후 곧 부산국제 영화제를 창립하고 후임의 개발주의자 안상영 부산시장도 적극 밀었다. 지원하되 간섭은 않는다는 조건을 달고서다.

낙동강의 삼각지인 부산 강서구가 강서구의 지반이 연약지반이라고
고층의 건물 건축을 경계하고 나섰다.
그렇다면 한옥마을을 조성하면 어떨지......
*2) 소형의 주차장은 마당에 넣고 텃밭은 공동 구역으로 해서이다.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는
1충의 개인저택들이었던 ‘명륜 주택단지’ 가 오래 전 1곳 있었다. 건설자는 누구인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 건물들이 재건축으로 모두 사라진 듯하다.
부산 강서구는 땅값이 부산 도심보다 다소 낮고 연약지반이라니
LH(또는 부산도시공사)에서 한옥마을의 형태로 국민임대주택으로 지어 볼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고 부산 해운대구와 가까운 청사포 주변,
그리고 부산 북구(금정산 자락),
부산 북구 및 사상구의 낙동강변,
금정구 노포동 산자락 (수원보호구역 및 개발제한구역)
기장군 등에도
그대로 민간업자에게만 맡기지 말고 개발제한구역도 사들여서
저택 중심의 마을을 조성하고 주거형태가 한옥이면 금상첨화이다.
텃밭(빗물 활용, 연못 조성)을 저택에서 100미터 거리에 두자면 주택단지 중간에 텃밭을 두어야 할 것이며
주택의 방향은 태양광등 등을 활용하자면 남향으로 해야 한다. 물론 저택에서의 빗물의 활용은 기본사항이다.
주택에서의 지나치게 많은 나무는 안보에는 장애요인이라고 하지만 강변에서는 나무가 있어야 한다.
또한 일정 면적의 제한개발구역의 해제권은 시도지사에게 주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첨부 파일
0. 본문 내용
1. ♬ 식약청의 탄생 그리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이후 남구(경성대학이 있는 곳)에서 부산도시고속도로 (번영로)로 연결하는 고가도로가 뚝딱 생겼다. ...................그것은 세칭 ‘화장실의 가방걸이(?)’를 위한 것이 아니었겠는가 싶다.

*2) 소형의 주차장은 마당에 넣고...........차가 없다면 꽃나무나 상추를 심어도 된다.

등록 : 2019. 7. 9(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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