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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정산 국립공원화, 재고해야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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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부산광역시 시민 제안 응모 )
제 목 : 시민에게 다가가는 금정산 개발 제안
(제출 : 부산광역시장, 1998. 11. 18일 / 부산광역시장 및 부산광역시 종합건설본부장 1999년 3. 20일)

제안자 ( 제출자 )
부산 금정구 **동 1*7 - * ,
** 아파트 10*동 - 1*0* 호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시민에게 다가가는 금정산 개발 제안

- 이하 본문을 포함한 내용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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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0. 16(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등록 : 2019. 1. 25(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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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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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부산광역시 시민 제안 응모 )
제 목 : 시민에게 다가가는 금정산 개발 제안
(제출 : 부산광역시장, 1998. 11. 18일 / 부산광역시장 및 부산광역시 종합건설본부장 1999년 3. 20일)

제안자 ( 제출자 )
부산 금정구 **동 1*7 - * ,
** 아파트 10*동 - 1*0*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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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산시, 금정산 국립공원화 재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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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 오거돈)는 지난 2019. 6. 18일자 환경부에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건의했다고 2019. 7. 1(월) 밝혔다.
부산시(부산 연구원 포함)는 금정산의 국립공원화를 위해 2006년부터 2018년까지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2015년 부산시민추진본부에서는 시민 10만명 서명부를 부산시에 제출하는 등 금정산의 국립공원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 - 2019. 7. 2 화요일 부산일보 1면 이상배 기자 )

등록 : 2019. 7. 2(화)
경남도청 (지사 : 김경수) - 도민소통광장 - 자유 게시판 (등록번호 : 2019년 1907)
(※)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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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점선 안에서의 글에서 살펴보면
제안자가 제안한 금정산 개발에 대한 제안(최소한의 개발)에 대해서
부산시는 처음 불가하다 및 이후 검토하겠다고 하고서
그동안 부산시는 ‘금정산의 국립공원화’ 를 위해 애써 왔던것인가
부산연구원에서는 이름대로 그곳이 연구원이므로 금정산의 국립공원화를 사전 검토해 볼 수는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금정산 북문(범어사쪽)에 케이블카를 올리는 제안자의 제안 건의서를 더 이상 확산(즉 금정산의 국립 공원화)시키지 않으시기를 바란다.
금정산 북문에 케이블카를 올리는 상기의 제안서는 그 이전 금정산 북문쪽에 세심정이라는 지하수가 마련이 되어서 가능해졌다. 상기의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부산시(상수도 사업본부장 안준태씨)는 범어사 바로 아래의 물(산수)을 주위의 주민들(상마 및 하마)이 수돗물처럼 먹는 것은 먹지 못하도록 하였다. 그것은 범어사쪽에서 북문으로 케이블카를 올리기 전의 사전조치로 보여진다.
제안자의 상기 제안서와 관련해서 살펴보면
부산시민을 범어사쪽에서 바로 위의 북문쪽으로 케이블카로 올리는데 대한 위험성의 예방보다는 부산시민들이 북문으로 올라가서 산정을 걸어서 동문쪽에 도착하여 중형의 버스로 하산하는 길(금정산성 동문에서 장전동 쪽)이 더욱 위험하다는 것을 제안자는 제안자의 차로써 지난 2019년 금정구 축제를 계기로 산성마을(범어사 동문쪽)을 다녀오면서 새삼 느꼈는데 그렇다면 금정산성의 동문에서 북구쪽으로 하산하는 길이 안전하면 문제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제안자는 동문에서 북구쪽으로 하산해 본 경험도 없고 또 제안 건의를 이유로 제안자가 북구쪽으로의 하산을 직접 체험해 볼 시간적 및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금정산의 개발에 대해서는 신문을 보고 추진과정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 부산 북구쪽에서 금정구 쪽으로 턴넬이 새로이 생겼다. 금정산성 동문쪽에서 북구쪽으로 버스로 하산하는 것이 별로 위험하지 않으면 그 길(금정산성 동문쪽 ↔ 금정구 북구)을 이용해서 하산하고 금정구민은 현재의 300번 시내버스(노선이 금정구 ↔ 북구로 새로이 생긴 턴넬을 통해 왕래 )를 이용하면 되는 것이다.
부산에는 공장이 이전해 가고 없어서 울산과 경남의 창원쪽으로 출퇴근하는 차량들이 출퇴근 시간이면 복잡해서 매우 지체가 된다. 만덕 턴넬에 2개의 턴넬이 생기고 다시 북구와 금정구 장전동을 연결하는 긴 턴넬이 하나 더 생겨 금정구와 북구도 이제는 바로 연결이 되지만 교통의 지체는 공장들이 부산시에서 부산시 시외로 이전해갔기 때문이므로 부산시 당국은 ‘부산의 인구가 줄어드는 것’ 에 대해 너무 ‘자기비하’ 하지 말기를 바란다. 노무현 정부에서의 국가 균형개발로 인해 부산에 자리한 공공기관청에 근무하는 가족들이 부산에 이전해서 살면서 ‘부산은 살기가 매우 편한 도시’ 라고 말하고 있다. 부산시민이 주말에 타시도로 빠져 나가는 것을 다소라도 줄이려면 제안자가 제출한 금정산 개발에 대한 제안을 심사숙고해서 마지막으로 범어사쪽에서 북문쪽으로 케이블카만 올리면 되는 것이다.
제안자가 금정구에 태어나고 자라면서 금정산성에의 등산, 금정산성 걷기(북문 ↔동문)를 해본 경험에 의하면 금정산은 매우 높아 등산 애호가도 등산하기에 쉽지 않은 산이지만 범어사쪽에서 북문으로 케이블카만 올리면 부산시민에게 매우 유익한 산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 즉 금정산은 그대로 두기에는 아까운 산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한국의 산(내설악, 내장산 등)에 케이블카를 올리면 외지인들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전망대로 삼는 경우가 많아서 그곳이 매우 복잡해지므로 금정구에서는 범어사길을 일방통행으로 하였다. 상기 제안서의 핵심은 부산시민들이 금정산성 북문에서 동문쪽으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걷는 길인데 그 길이가 운동이 될만큼의 길이이다. 그리되면 부산시(또는 금정구청)는 어르신을 고용해서라도 산정(즉 금정산성길)에서는 휴지를 줍고 산정이 황폐화되는 것을 방지하자면 금정산정의 삼림녹화와 관련해서도 후속조처가 있어야만 한다.
제안자는 요즈음 집에서 꼼짝도 않는다. 상속세의 부담 때문에 경제적인 여유도 없지만 이대로라면 해가 갈수록 국내 여행에서의 식품도 불안할 것이라는 예측 때문이다.

등록 : 2019. 7. 3(수)
제안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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