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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개발 ( 부산 금정구 / 경남 김해 )

첨부파일
내용

새제목 : 지역균형개발 ( 부산 금정구 / 경남 김해 )
작성일 : 2019. 5. 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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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연결하는 순회버스 운행 (17)

0. 추가 제안 및 건의 (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139쪽- 140쪽
0. 제안 건의 071231-1 ( 2010. 6. 26, 이명박 대통령 )


내용 =====================================


24. 관할 구 관내와 구청, 구 문화회관, 가까운 시도의 농산물도매시장을 연결하는 순회버스 운행

부산시는 부산- 김해간 경전철 계획의 노선을 서부산 유통단지(부산.강서구, 25만여평)의 북측을 통과하도록 되어있는 것을 경전철 노선이 유통단지 중간을 관통하도록 하는 설계변경 요청서를 경전철을 공사하는 회사에 보내었다고 하였습니다. ( 2003. 1. 12자, 정부제안 추진사항 가 7-1 )
부산에는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이 두 곳 생겼습니다. 그 중의 하나인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가면 양파, 감자 등 구근 식품과, 제철 식품, 사시사철 나오는 콩나물 등을 아주 값싸게 판매합니다. 비록 가까운 마트의 부식거리들과는 달리 다듬어지지 않고 콩나물은 콩꼬투리를 그대로 덮어쓴 채 팔고 있지만 아주 쌉니다. 서민들의 가계에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하므로 관할구청직원들의 출퇴근용 통근버스를 운행하지 않는 동안 가까운 농산물 도매시장의 개장 시간에 맞추어 운행하고 공무원들의 출퇴근 시간에는 운행하지 않음을 알리도록 합니다.
즉 부산광역시 금정구의 경우에는 반여동 농산물 도매시장이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므로 그 개장시간 동안에 구청 직원 통근버스를 금정구 관내와 금정구청, 금정구 문화회관, 체육관, 농산물 도매시장을 순회 운행하고 공무원 출퇴근 시간에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운행 시간과 간격은 인쇄하여 순회버스(공무원 통근버스)가 정차
하는데 두면 될 것입니다. 물론 탑승 요금은 내지 않습니다.
새벽 6시는 어두운 시간이므로 앞 유리창에 “반여농산물 도매시장”을 넣어 운행하면 자가용 승용차가 없으면서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도 가까운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새벽장을 보아놓고도 직장 근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영농산물 도매시장은 부산시가 이 시설과 부지를 제공한 농산물 도매시장입니다. 순회차량의 버스측면에는 일반버스들의 광고처럼 반여동 농산물 도매시장의 전경 사진에다 개장시간과 폐장시간을 넣은 광고를 한다면 관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제안 건의 071231-1 ( 2010. 6. 26, 이명박 대통령,
외 수신처 :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외 15곳 시도지사 )

2012. 1. 15(일)

등록처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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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수신처 : 오거돈 부산시장 / 정명희 북구청장

제 목 : 시민에게 다가가는 금정산 개발 제안(1)
제 목 : 21세기 행정서비스 제고(提高)


제안 건의자는 2019년 5월 24일 금정구의 구민 축제 기간을 이용하여
금정구 장전동에서 금정산 동문으로 차량을 가지고 올라갔다. 금정구에서 동문으로 오르는 길(또한 내려가는 길)도 가파르고 길어서 범어사 쪽에서 시민들을 케이블카로 올리더라도 동문에서의 하산길이 복잡하면 교통 사고가 있을 수 있으므로
2019. 5. 18일 07시경 북구청 당직실(숙직실)에 전화를 하여
‘ 금정산성 동문쪽에서 북구 화명동쪽으로 하산하는 길은 어떠냐?’ 고 문의를 하니 ‘ 금정구 쪽보다 수월하다’ 고 답변했다.
그렇다면 금정산 북문으로 범어서 쪽에서 케이블카로 올려서 시민들은 동문까지 걸은 후 하산은 동문쪽에서 북구 화명동쪽으로 버스편을 이용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제안자 본인은 동문에서 북구 화명동쪽으로 하산해 본 일이 없다. 그리고 2018년 부산 북구 화명동쪽에서 금정구로 새 턴넬이 생겼다.
금정산 동문쪽에서 북구 화면동쪽으로 (버스로) 하산하는 길이 수월하다면
부산시는 금정구 범어사 쪽에서 케이블카를 올리고
또한 - 광안대교에는 차량만 다니는 길이므로 - 부산 해운대쪽의 바다에도 케이블카를 놓아서 부산시민이 공휴일 시원한 곳에서 쉴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부산 송도에 케이블카가 생겼다고 하여 도시락을 사서 가보려고 몇차례 별렀지만 아직 가보지를 못했다.
부산시 및 부산시 산하 구군청의 여성팀장은 시민들을 편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행정서비스이다.

0. 부산시는 금정구 범어사에서 북문쪽으로 케이블카를 올리고 북구청은 동문에서 북구쪽으로 하산하는 길을 정비해서 교통사고를 방지해야 한다.
또한 부산 해운대 바다, 이기대쪽의 바다를 횡단하는 공중 케이블카를 놓아야 한다.

0. 부산시는 동사무소와 구청을 합해서 동사무소에서 정부식품을 판매해야 한다.
그리고 구군청 여성팀장은 당장 정부식품요약집을 발행해서 시민들의 식생활을 편의롭게 해야만 한다.

첨부 파일 : 시민에게 다가가는 금정산 개발 제안

-- 2019. 5. 28(화) --
등록 :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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