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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취급인력의 보너스 지급 (8)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식품취급인력의 보너스 지급(8)


0. 추가 제안 및 건의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 (42쪽~ 44쪽)
0. 제안 건의 071231-1 ( 2010. 6. 26, 이명박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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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각 식품생산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식품 취급 인력에 대한 보너스 지급


식품 판매원들이 판매할 식품은 출하 금액에서 10%를 더한 판매가격으로서 시도민들에게 판매합니다.
이 판매수익은 식품 전문인력의 * 인력 개발비로써 저축하여 장학금과 식품안전교육의 교육비로써 지출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들의 교육을 맡을 대학 및 대학원의 수와 입학 가능한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인력개발비는 계좌에 일부분 남을 것으로 예견됩니다. (제안서 138쪽)
제한된 근무기간의 식품 취급자들이 - 계약기간 만료로 -인력개발비(판매 수익)를 남겨 놓고 나간다는 것은 타당하지 않으므로 한해의 인력개발비에서 지출하고 남은 금액은 이듬해 12등분(12개월)하여 식품관련 종사자의 전체수로 나누어서 매월 보너스로 지급합니다.

0. 배분시기

개소 후 1년간의 판매 수익금은 그대로 저축→익년의 인력 개발비(장학금)에 충당, 연말 남은 인력 개발비는 → 익년의 식품취급자의 보수에 매달 보너스로 지급 정리


0. 배분 대상 및 방법( -부산광역시의 예-)

식품생산연구소 연구원장 1명, 연구원장 운전원 1명, 식품생산책임감사 3명,
식품생산원(엄궁․반여 농산물 도시장장, 새 자갈치 시장장, 감천항 수산물 도매시장장 포함) 31명 (30+1),
식품생산책임자 31명 (30+1),
유전성 질병 연구원 6명,
식품생산 인력 178명 (150+ 18+10),
식품 판매원 442명 (2교대, 221개동×2명)
구청단위 식품 검사원 237명 (221개동 + 16),
보육교사 10명, 운전원 32명 (16+16),
동 생활수급자 식품배식소 영양사 및 식당인력 442명
(221명 + 221명),
반여 엄궁 농산물 도매시장 식품 판매원 2명 (1+1)
식품안전기금 관리 공무원 36명,
아르바이트 인력 1명,
경비 노인 인력 3명(2교대 →낮 1명, 밤 2명)
---------------------- 계 1,456명

※ 기본 보수 구조
- 600만원 : 1명
- 345만원 ~ 230만원대 : 311명 (21% )
- 220만원~ 130만원 : 919명 (63%)
- 100만원 이하 : 225명 (16 %)


상기 식품관련 종사자 중 식품 판매량이 많으면 가장 바빠지는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식품판매와 식품생산에 몸을 담고 있는 식품 판매원과 식품 생산인력, 식품안전 기금 담당공무원이라고 할 수 있으며 또 상기와 같이 전체 인원수에서 가장 비율이 높게 나타나므로 남은 인력개발비(보너스)는 전체 식품 관련 취급자에게 고루 나누어 배분하는 것이 타당하며 또 그것은 보너스의 투명성과도 비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안자의 예견으로서는 판매량이 많다고 하더라도 매달
의 보너스가 10만원을 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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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 개발비로써 저축하여 장학금과 식품안전교육의 교육비로써 지출하지만 .............‘인력개발비’ 항목은 없애고 식품안전 교육을 위한 교육비는 당해청의 식품생산연구소 운영비 지출계정의 지출항목에 포함시킨다. 모든 식품판매수익금은 종사자에게 고루 배분(산술평균)하여 월1회 또는 연2회 보너스로 지급한다. ( - 2019. 5. 27 월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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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13(금)

등록처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관장
...................
등록 : 2019. 5. 27(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내용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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