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읍면 식품판매소 개소 독촉 (2019. 5. 16)

첨부파일
내용
새제목 : 왜 정부 식품 가져다 팔지도 못하는가 ?(1)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오거돈 부산시장 포함 19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동읍면 식품판매소 개소 독촉 (2019. 5. 16)


2019년 5월 부산시청 홈페이지 ‘부산소개’에서의 자료에 의하면
부산시에는 5곳의 읍면이 있고 동은 187곳이다. 이곳에 모두 동읍면 사무소가 있다고 가정하면 동읍면 식품판매소는 192개소( 5+ 187) 가 필요하다.

여기에 월 160만원을 기본보수로 지급하는 정부식품 판매사인 영양사를 들인다면 매년 3,686,400,000원(약 37억원 = 192개소 × 월 160만원 × 12개월)이 필요하다.
부산시가 버스 준공영제를 실시하면서 올해 한해 부산시 예산을 1,500억원 상당을 업계에 지원하게 되었다는데 버스 준공영제가 실시된 이듬해인 2008년에는 재정지원금이 762억원이었다. 즉 준공영제 실시이후 11년만에 재정 지원금이 배에 육박한 셈이다. (- 부산일보 2019. 5. 16, 목요일 송지연, 박세익, 이성훈, 권승혁 기자 )

이도 ‘ 식품안전의 시행 연기’ 로 인한
* 세칭 ‘ 꽃꽂이 대금(?)’ 을 버스업계에서 가져 간 것이 아닌지 ?
________________________
* 세칭 ‘ 꽃꽂이 대금(?)’ 을 버스업계에서 가져 간 것이 아닌지 ? ........ 학교 무상급식/ 아동수당/ 기초연금/ 버스 준공영제 실시에 대한 부산시 지원금(2019년 1,500억원)이 세칭 ‘ 꽃꽂이 대금(?)’ 으로 잘라 없앤 것이 아닌가
학생(학생들의 비만)도 아기(아기들의 짝눈)도 잘못 없다. 학교 무상급식 중지하고 아동수당 지급 중지하고
기초연금 없애고 버스 준공영제 실시에 대한 지원금 줄여야 한다.
현재 식품이 불안해서 모든 학생들과 공무원이 ‘주말 휴가’ 를 실시하고 있다. 한 보름 전 문재인 대통이 국가 원로들을 만날 즈음 신문에는 ‘ 주중 휴가’ 라는 사자성어가 신문에 올랐다. 국정 책임자는 제안서와 제안자의 뜻을 수렴해야 한다. 즉 부인하지 말고 시인해야 한다.
나아가서 상속제도는 두고 상속세금제도는 없애야 한다.

-- 2019. 5. 16(목) --

등록 :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