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請願 (청원 -민원)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규방의 외출 190430-1(2019. 4. 30 화요일 05:19)
수신처 : 오거돈 부산시장 / 이성문 연제구청장 ( 참조 : 구내식당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請願 (청원 -민원)


60세를 넘긴 한 가정의 주부에게 (2019년) 현재
장남이 41세(1978년생으로 추정)의 중증의 장애자(남)라면.......
제안자는 그동안 ‘ 감옥이 따로 없다’ 면서 이 가정과 가까운 거주지에
중증의 장애아를 보살펴 줄 시설을 설치해 줄 것을 연제구청 및 허남식 부산시장께 노래하다시피 했음에도 당시 (노인)장기 요양원을 운운했다. 더구나 그러한 시설들은 공립의 시설도 아닌 것이다.
장기 요양(병)원도 노인 시설과 중증 장애아 시설은 서로 구분이 되어야 한다.
그녀의 장남(장애아)이 어렸을 때, 사회복지시설에 가자면 부모가 그 어린 장남을 유기(몰래 버림)해야만 가능했다. 왜냐면 일단 시설에 맡기면 부모가 ‘ 아이에게 간섭을 하지 말라’ 고 했기 때문이다. 그 시설에서는 아이들이 원장을 ‘어머니’ 라고 불렀다. 그래도 그런 시설은 아무나 운영하지 못하는 것이다.
제안자는 그리해서 중증의 장애아 시설은 정부나 식품생산연구소에서 시설을 짓고 맡아야 한다고 제안서에 기록했던 것이다. (제안서 65쪽 ~67쪽)
그녀는 아이를 다시 가지면 또 다시 장애아가 될까 염려하고 있어서 본인은 당시 가정학을 공부했으므로 그럴 이유가 없다고 말했는데 이후 임신 후 서울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하고 건강한 딸을 낳고 부산의 국립대에 재학하고 있다고 들었다.
이후 남편(고향이 전라도인 이씨)이 국세청을 중간에 퇴직하고 주택관리사로 일하고 있다고 들었다.
얼마 전 신문에 의하면 중증 장애아를 가진 가정에는 월 30만원을 준다는 기사가 보였다. 맞는지 ?


제안자는
그녀의 거주지에 있는 두 기관장(오거돈 부산시장 / 이성문 연제구청장)께 공개 청원을 보낸다.
가정에서 그 장애아와 딸 하나를 키운 여성이 60세가 넘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전공은 부엌 살림살이가 전공(40년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여성에게 이성문 연제구청장과 오거돈 부산시장은 기관청의 구내식당에 조리원으로 채용해 줄 것을 청원한다. (※ 주거지는 부산시청과 거제리 대로의 중간지점으로 거제리 대로와 더 가깝고 아파트는 연립아파트 5층의 버드나무 아파트에 살았다. 연제구청에서는 장애자 명부가 있을 것이므로 모를 리가 없을 것이다. 당시 연제구청 사회복지과 장애자 담당자가 공무원 박00씨였다 )
제안자는 기관청 구내식당의 조리원(조리사×)을 영양사가 뽑고
그리고 그 자격을 85세 이하의 가정주부로 부엌살림의 경험을 존중해서 뽑도록 주문했다.
참고로 보건소의 모자보건실장은 관내의 구군청에서 여성대학을 개최할 때는 실장 여성들에게 성교육(생리 주기를 이용한 피임방법, 임신부 체조 등) 및 부모교육(태교 등)을 시켜야 한다. 여성팀에서 강의과목을 만들면 가능하다.

첨부 : 지방자치 실시 이후 * 농토 상속세, 이대로 좋은가 ? (2)

=========== 첨 부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180914-2-2(2018. 10. 23, 월요일 05:57 )
수신 : 이개호 농림식품부 장관 / 김영록 전남지사 (전 농림식품부 장관)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협조부처) / 한승희 국세청장 (실무부서)

※ 전직 국세청장 : 김덕중(2013. 3.27 ~ 2014.8.19 ) / 임환수 (2014. 8.21 ~ 2017. 6.28. )

주 제 : 식품 안전

새제목 : 지방자치 실시 이후 * 농토 상속세, 이대로 좋은가 ? (2)

- 이하 내용 모두 줄임 -

-- 2018. 9. 14(금)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등록 : 2018. 9. 14(금)
* 관련대호 삽입 / 제목 2 (농지법은 특별법, 농가 주택 양도소득세 면세 )
보충 기록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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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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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토 상속세, 이대로 좋은가 ?.........2018. 10. 11(목) 글쓴이 안정은 보충 기록

[ 제안서 65쪽 ]

내용
...............................................................
부산 동래의 전통있는 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가공무원시험에 응시하여 부산시의 동래세무서에 발령을 받아 근무하다가 같은 세무서의 *2) 동료 남자 직원과 연애 결혼 후 낳은 아기 (78년생, 남)가 심한 장애아로 태어났다.
그녀는 *1)여자 중학교 때 한반에서 나와 짝지를 한 적이 있는 별로 말이 없는 조용한 친구였다.
...................................................................
*1) 여자 중학교 ...... 동래여자 중학교/ 나의 중학교 짝지 여성(김*희)은 한국인 아버지가 일제 강점기 일본여성과 결혼하고 해방과 동시에 일본 여성인 처는 두고 나와 한국 여성과 재혼 후 낳은 자녀(딸)로 제안자와 동갑이다. 장애아는 장남이다.
*2) 동료 남자 직원 ...... 고향이 전라도의 이씨 남성으로 이후(정년퇴직 ×) 세무서를 퇴직해서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타 직종에 근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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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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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내용 모두 줄임 -

-- 2018. 10. 23(화) 보충 기록 --
등록 : 2018. 10. 23(화)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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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4. 30(화)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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