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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 Korea, ♬ 모성 보호 시책 - 부산시

첨부파일
내용

[ 제안서, 한국전통식품......관련 추가 제안 및 건의 / 2007. 12. 31 제출 / 노무현 대통령 - 첨부물, 여성회관 증축 5쪽 모성보호 ]
와 관련입니다.

[ 아래 제안서 21쪽 제안자의 생리 그래프 (1996년 ~ 1999년 ) ]
와 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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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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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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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Dirty Korea, ♬ 모성 보호 시책 - 부산시


0. 순여성 병원 (대표 : 정00씨 ) - 부산 금정구
0. 부산의료원(원장 : 최창화) 산부인과 (의사 : 안*일 / 이*용)- 부산 연제구
0. 부민병원 - 부산시 북구 ( ※ 한국 가곡, 기다리는 마음 )


1980년대 전두환 정부에서의 ‘성공한 가족계획사업’ 은
당시 본인이 동래구 산하의 동사무소 단위에서 근무하면서 담당동 관내의 가족계획의 업무를 맡은 ‘보건소의 담당 간호사’ 와 함께 모성보호적 측면에서 일을 도왔다. 당시 ‘ 둘도 많다 ’ 했지만 본인은 아기 하나만을 낳는 것은 권하지 않았다.
자녀의 출산은 건강한 기혼여성이 낳는데 한국의 여성들은 가정에서 식생활을 책임지고 있고 또한 현대 여성들은 대부분 직장을 가지고 있어 여성들은 출산 및 식생활에 대한 두가지의 책임을 남성들보다 더 안고 있음에도 1999년부터 이십년 가까이 식생활이 불안한 과도기에서 놓여져 있어 여성들이 결혼을 꿈꾸지도 못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 생각이 되고 설령 결혼을 한다고 해도 이에 이겨내지 못하면 가정도 해산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로써 한국정부는 이혼한 가정을 금전적으로만 도와주어서 끝나는 것은 ‘事후 약방 행정’ 이라서 안된다
그리고 어린이 집의 건립 및 설립은 한국여성들의 고등교육으로 현대 여성들이 대부분 직장 생활 및 사회생활을 하는 결과로 요청이 되는 것이니 ‘여성복지’ 인데 이의 추진도 식품안전의 과제와 같이 미진하기 짝이 없다.
그리고 ‘모성보호’ 가 특별히 요청이 되는 것은
과거 출산과정에서 여성의 자궁을 적출하는 현상이 ‘사회병리현상’ 인 듯해 제안자가 관련되는 자료(모성보호 관련 )를 그동안 관리해 왔고 또한 그 이전 전두환 정부의 가족계획사업도 이에 원인을 두고 있는 듯했다.
아래에서 ‘순여성 산부인과’ 가 나온 것도 같은 맥락이며
최근 제안자가 ‘인간 줄기세포 산실청의 설립 요청’도 또한 같은 맥락이다.
이명박 정부, 임신한 여성(정00씨 - 남편이 신씨)에게 산부인과에서 철분제를 주어서 그 약을 먹고 첫아이를 낳고서 ‘고도 비만’ 이 왔고 그 즈음 그러한 여성들이 적지를 않았다.
국회의원 김을동씨의 손자가 삼둥이다(배우 송00씨의 삼둥이 )
최근 KBS TV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어느 조씨의 부인(김씨) 다둥이 엄마였고 가수 김혜연씨도 아이가 셋인 다둥이 엄마이다.
또한 어느 장씨가에도 김영삼 정부 쯤에 임신을 하고 삼둥이가 태어나서 자라 모두 대학에 입학을 한다고 근년 신문에 났었다.

어느 산부인과 원장(김대봉씨)이 은퇴 후 (노인) 장기요양병원을 개업해서 운영하면서 2016년 1월 병원에 입원한 고혈압만 있는 노쇠한 90세의 어르신(제안자의 아버지)을 수면제를 투약해 2년 후 사망케한 것은 그 ‘사회병리현상’이 표면화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아닌지... 제 버릇 개 주는가 !
그리고 왜 임신부에게 철분제를 주는가 ?
혹시 임신부가 고령이라 수술로 아이를 분만하게 되면 출혈로 혈액에서 철분이 빠져 나갈까 염려가 된다고 그런지 모르겠으나 혈액에는 무기질 중 칼슘 성분이 가장 많아도 여성이 젊은 상태에서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여성이 임신한 동안에는 생리를 하지 않으므로 수술로 분만을 하여도 꼭 필요해야만 수혈이 필요할 것이다.
산부인과 및 보건소에서는
임신한 임신부에게 철분 보충제를 주는 이유를 제안자에게 설명을 해야 한다.
그리고 보건소에서는 자녀가 둘 이상이고 단산을 원하는 여성들에게는 우선 생리 주기를 이용한 피임법(가임기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도록 해야 한다.
피임약이 겁이 나서 먹지 않고 단산도 하지 않고 그대로 아기를 낳는 여성도 있을 듯해서다. 특히 딸만 있는 가정이나 식자층의 여성이 그럴 듯하다. 요즈음 여성들이 늦게 결혼을 하니 더욱 그러하다.

별첨, ♬ 모성 보호 시책에 포함된 ‘순여성 병원의 의사’ 는 대부분 여의사이고 대표가 정씨다.
그리고 부산의료원 산부인과에도 의사가 두분이다 (여의사 : 안현일 / 남의사 : 이세용)
그리고 부산 북구 덕천동에는 부민병원(대표 : 의사 정00씨 - 정형욋과가 전문과목)이 있고 그곳에도 산부인과가 있을 것이다.

첨부
0. 상기 본문
1. 순 여성병원
2. 부민병원 - 한국 가곡, 기다리는 마음 (※)
3. 파일, ♬ 모성보호시책 외

========== 첨부 1 : 순여성 병원 ===============

순 여성 병원 운영

부산 금정구에는 ‘ 순여성 병원’ 이 새로 생겼다.
산부인과 의사가 모두 여의사이고 병원의 규모도 크다.
그래서 미혼 여성도 드나들기 쉽다.
금정구 부곡동의 큰길(대로변)에 자리해 있어서 119 응급차는 알 수 있다.

요즈음 부산시 중앙대로 등 대로가의 공공 게시대에는
‘남성 수술’이라는 용어의 프랑카드가 많이 걸리어져 있다.
1980년대 전두환 정부에서 산아제한(아기를 그만 낳기 위함)을 위하여 지정 병원에서 정관 시술(남편이 하는 산아제한 시술) 을 하였는데
아마 그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임을 광고하는 듯하다.

-- 2013. 2. 22(금), 이위재 기자 --

==========첨부 2 : 한국 가곡, 기다리는 마음 =========

[ 부민병원 - 사자성어 ? ]

작시 : 김민부 / 작곡 : 장일남

♬♬
1절 ............

일출봉에 해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

2절.........
봉덕사에 종 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 바다에 바람 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
파도소리, 물새소리에
눈물 흘렸네
♬♬
...............................................

제안서 서문

우주 공간에는 위성들이 뜨고 인간도 복제할 수 있다고 떠들어 대는 오늘날에도 60환갑을 넘기지 못하고 쓰러지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이웃들이 쓰러질 때마다 그들은 나를 슬프게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남은 우리들이 또 다시 그들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다짐을 주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여자 중학교 때, 음악 수업 시간 때의 일이다. 얼굴이 웬지 하얀 음악 선생님(故, 김봉진 선생님, 男)께서 우리들이 손톱을 깎고 다니는지, 손수건을 갖고 다니는지, 음악 시간마다 검사하였다. 우리는 왜 그러는지를 몰랐다.
그 사실을 알았을 때에는 한참 후였다. 각암(다리 사이에 혹이 생기는 병이라고 함)으로 돌아 가셨다는 것이었다. 미혼의 선생님이었는데 결혼을 약속했던 애인이 있었던지 애인이 무척 많이 울더라고 같이 전하였다. 한반에서 같이 공부하던 부잣집 외동딸인 봉귀가 갑자기 개명(改名)을 할 때도 우리는 전연 눈치채지 못하였다. 학생들이 충격을 받을까봐 숨긴 것 같았다. 그 당시 우리들을 가르치던 한 유능한 국어 선생님이 갑자기 다른 학교로 가버린다고 문을 잠그고, 울고 법석을 부리던 우리들에게 담임 선생님이 “ 선생님 자신이 스스로 원하여 우리들 곁을 떠나는 것이기 때문에 울고 말려서는 안된다󰡓고 달래 주었던 사춘기의 여학생들이 아니었던가.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무원으로 들어와서도 안타까운 죽음들을 또 많이 보아왔다. - 이하 모두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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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및 등록 : 2019. 4. 18(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자유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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