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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 교량관리 및 해체부서 신설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규방의 외출 190418-1(2019. 4. 18 목요일 02:48 )
수신처 : 세종사무소 (수신처 : 김현미 교통부장관/ 김영록 전남 지사 / 박우량 신안군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국토교통부에 교량관리 및 해체부서 신설 외

.............................................................
천일염 생산지 신안에 대교 및 다리 건설 중지
.............................................................

0. 도청에 농어촌계획과 신설
0. 국토교통부에 ‘교량 관리. 해체’ 부서 신설

제안자가 여수 돌산 갓김치의 수급문제로 열흘 전 여수를 갔다 왔다.
여수에는 가까이 광양항이 있어서 바다의 수질이 좋지 못해 식품환경으로는 좋지 못하여 제안자는 여수 돌산 갓김치의 생산 및 수급에서 관심을 놓지 않았다.
전남 영광군에 원자력 발전소가 있어서 영광에서 잡은 조기가 제주도로 가서 제주도 참조기가 되었다는데 맞는지 ?

전남 신안 하의도는 김대중 대통령의 출생지로 신안 천일염이 생산이 되는 곳이다.
신안은 많은 섬(1004개의 섬, 맞나 ? )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국과 한국의 내해에서도 비교적 아래에 위치해 있으면서 육지와도 비교적 멀고 또한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지 않아서 청정의 바다지역으로 식품환경(신안 천일염의 생산)으로 좋은 곳인데 근년 짱뚱다리에서부터 세칭 천사대교(신안 신항대교 - 제안자가 작명)까지 몰래 지어 국비를 낭비해 오고 있다. 소금은 국민들이 많이 먹지를 않는 양념(=조미료)이므로 배로써 운반하여도 문제가 되지를 않는다. 전남 산안군은 대교 및 다리를 건설하는 사업은 마감하고 국세청은 상속세를 없애야 한다. 여타 섬 지역도 마찬가지다.
여수로 진입하는 이순신 대교, 거북대교, 돌산대교가 건립되어 한국은 대교천국이 되었다. 교량을 관리하고 해체해야 하는 부서의 필요성은 25년 전(제안서가 제출되기 이전)부터 제기되어 신문지상에서 시끄러웠다.
국토교통부에는 교량관리 및 해체부서를 신설하고 그곳에는 전문인력이 근무하여야 한다.
그동안 한진 등 한국의 조선사업이 어려웠던 원인을 먼 곳에서 찾을 필요가 없다. 배는 물의 부력을 이용해서 바다 위를 뜨므로 에너지가 절약이 되는 운송기관이라 제안자는 참기름 생산연구소를 강화도에 두고 참기름을 배로 운송하고자 했다.

1. 홍게맛장
홍게 맛장은 홍일식품(대표 : 김00씨)에서 만들었고 홍일은 김대중 대통령의 영식이름이다. 어찌했던 식품에서의 성분과 상호에서의 표기 성분이 같아야 하는데 끝까지 그렇지를 않아서 제안자는 홍게 맛장을 정부식품에서 제외했다.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불만이 있으면 바로 표시해야지 식품을 매개체로 해서 표시해서는 안된다.

2. 무안 국제 공항
전남 박준영 지사 시절, 전남 무안에 건설한 공항이다. 그 허허 벌판에 왜 공항이 필요하였나 ?
한국의 아시아나 항공의 대표가 박씨이고 금호의 대표와 같은 가족이라고 한다. 또한 에어 부산도 아시아나 항공의 계열사라고 하는데
박씨성의 공무원들, 갑질 그만하기 바란다.

3. 멸치 원산지 표시 : 여수 유람선(크루즈선)을 승선하는 지점에서는 여수 갓김치와 멸치를 판매하고 있어 호응이 좋은데 그곳에서는 판매하는 멸치에 대해 원산지를 표시하여 주기 바랍니다.


기록 및 등록 : 2019. 4. 18(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전남도청(지사 : 김영록) - 참여와 소통 - 자유 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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