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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서 편두통 오는 여수 갓김치 우송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권오봉 전남 여수시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먹어서 편두통 오는 여수 감김치 우송


보통 김치 섭취 후의 편두통은 시중에 나도는 잘못된 소금에서 온다. 시중에는 공업용 및 의류용의 소금도 많다고 한다. 제안자가 사용하고 있는 연수기의 재생에서도 주기적으로 소금이 들어가고 의류의 염색 단계에서도 소금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이는 염색의 색깔을 고정시키기 위해서 넣는 듯하다.
제안자가 먹고 있는 여수 갓김치에서 편두통이 온 증상의 김치(2곳 - 아래 첨부 1/ 첨부 2)를 먹다가 중지하고 김치냉장고에 두어 오다가 오늘 새벽 포장하여 여수시장께 택배(2019. 4. 10 수요일 금정우체국 택배)로 우송(반품)하오니 확인 점검하여 주시고
정재옥씨가 생산한 갓김치를 먹고 나서 제안자가 건의한 여수 돌산 갓김치 생산요청(1) 에 대해 독촉했던 내용의 파일을 첨부하오니 수렴하시어서 국민들의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파일 : 여수 돌산 갓김치 생산 독촉


============= [ 첨부 1 ] ===============


2019. 2. 14일, 6만원을 농협에 입금하고 택배로 받은 여수 돌산 갓김치를 무국과 같이 먹고 반나절이 지나니 편두통 증상이 온다.
원인은 소금일 것이다. 여수 돌산 갓김치(생산자 : 정재옥)는 시종일관 멸치액젓과 새우젓을 정부식품인 기장 멸치액젓과 오양 새우젓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주문해서 먹으면 4회에 1번쯤은 먹어 편두통이 와서 먹다가 반품하기도 하고 그냥 버리기도 했다. “ 먹어서 편두통이 온다고 ” 전화를 하면 너무 짜게 먹어서 그렇다고 엉뚱한 답변을 하기도 했다.
그리해서 부산의 여행사에서는 여수여행의 상품이 없어진지 오래 되었다 (- 2019. 2. 25, 월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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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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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安貞垠)
- 1985년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졸업 (가정학사)
- 1990년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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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빈 김치통과 여수 돌산 갓김치


이즈음(9월)이면 고추밭에는 생고추가 빨갛게 익어간다.
다소 충분히 사면 갓김치를 김치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어야 시어지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갓김치는 붉은 생고추를 갈아서 사용하고 말린 고추도 물에 불려서 갈아 넣으므로 갓 김치의 맛이 시원하다고 한다. 요즈음은 갓을 잘 숙성시켜서 담는 듯하다.
김장을 담고 김치가 익기 전이면 갓김치를 사서 먹어 보자. 제안자는 한두달 전 사서 김치 냉장고에 넣어 두고 먹어 오고 있는데 과일즙을 갈아 넣었음인지 맛이 상큼하다.

-- 2011. 9. 6(화), 2017. 12.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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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38 ]

원조 돌산 처갓집 갓김치


전남 여수의 향일암으로 오르는 길에는 갓김치를 현장에서 담아 파는 곳이 많다. 갓은 이곳 돌산에서 자라온 것으로 매운 성질이 있으며 요즈음은 밭에서 대부분 키워서 그 매운맛이 다소 덜하다고 한다.
갓은 무잎처럼 생겼는데 배추보다 색이 짙고 섬유질도 배추보다 다소 질기다. 갓은 즉시 담아 싱싱한 매운 맛으로 먹는다고 한다.
김장김치가 떨어질 이즈음, 매콤한 갓김치의 맛은 늦여름의 입맛을 돋우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0. 성분
- 갓, 통고추 간것, 멸치액젓, 새우젓 조금, 마늘, 생강, 찹쌀풀, 다시마 멸치국물, 과일즙, 양파이며 인공조미료, 착색제, 보존제 등을 일절 넣지 않는다.

0. 분량 및 단가
- 2㎏, 10,000원 ( 6만원이상 구입하면 택배비는 받지 않는다)

0. 생산자
- 정재옥 / 전남 여수시 동산읍 율림리 11-3

0. 전화 : 061, 644-7949, 080-365-9789


-- 2009. 9. 2(수), 여수 향일암을 찾아서 --
-- 2014. 7. 16(수), 전남도청, 도지사에 바란다 --
-- 2014. 7. 17(목), 전남 여수시청(시장 : 주철현), 여수시에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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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여수시 관내에는 408명으로 구성된 여수 돌산 갓 영농조합이 있다.
여수 돌산 갓 영농조합장은 김성원, 조합원은 408명이다.

0. 전남 여수시청 (시장 : 김충석), 농업기술센터
특산품 육성과, 김민수 (061, 690 - 8374)

-- 2011. 7월, 전남 여수시청 특산품 육성과, 김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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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 7.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
등록 2014. 7. 16(수),
전남도청(지사 : 이낙연), 도지사에 바란다
.........................
등록 : 2014. 7. 17(목)
전남 여수시청(시장 : 주철현), 여수시에 바란다
......................
등록 : 2016. 3. 8(화)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전북도청 (지사 : 송하진) - 소통민원 - 자유 발언대, 나도 한마디
................
등록 : 2019. 2. 25(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첨부 2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권오봉 여수시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무식하면서도 뻔뻔하다

충남의 금산에서 첨가물이 든 홍삼식품을 먹고 ‘몸에 이상 증상이 있다’ 고 하면
생산처에서는 ‘ 의사 진단서를 가져오라’ 고 한다고 했었다. 4,5년 전이다.


- 병원에 가보세요 /의사 소견서가 있어야 합니다 -

2019. 4. 6(토) 여수시의 어느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바로 옆에서 팔고 있던 여수 갓김치를 사와서 집에 와서 밥과 같이 저녁(밥 + 갓김치)으로 먹고서 이튿날 이상 증상(편두통)이 있어서 두 곳의 음식점에 음식을 점검해 보아야겠다고 전화로 알려주니 ‘ 병원에 가보라, 의사 소견서를 보아야 한다’ 고 했는데 그리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 미안합니다. 한번 점검해 보겠습니다 ” 라고 해야 하는 것이다.
점심으로 먹은 그 식당은 부산의 여행사가 한번씩 가는 게장국을 전문으로 끓이는 집이었다. 수년 전에도 여행사에서 그곳(또는 그 부근)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이후 이상 증상이 없었다. 그렇다면 여수 갓김치에서 문제가 있은 것이다.
의사의 소견서는 누가 ‘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떠한 증상이 있다’ 는 소견서는 발급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여수시의 어느 음식점에서 점심으로 나온 게장과 밥을 먹고 나오면서 바로 옆에서 파는 여수 갓김치를 2만원어치 사서 귀가해서 밥과 갓김치만으로 저녁밥을 먹었는데 이튿날 편두통이 왔다.
그리 설명을 들었다면 우선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다.
참 무식하면서도 뻔뻔한 것이다.

대표 : 김덕진 (부인 : 임미정 ) / 전남 여수시 오동도로 102 (상호 : 생략)

여수시는 한해 한해가 달라지도록 변모하고 있다. 그런 변화에는 민간도 관청도 함께 참여를 하고 재정도 들인다. 즉 대교(=다리)의 건설은 정부의 돈이 들어가는 사업이다.
이순신 대교, 거북대교, 돌산대교 등 그렇게 대교의 건설에는 재정을 들이면서
여수시장은 여수 돌산 갓 김치는 왜 여태껏 생산하지를 못했나 ?
그 대교들은 민자사업으로 건설한 대교는 아니었다.
그러하니 여수 갓김치의 생산자들의 입에서 그런 말들이 나오는 것이다.
갓김치 생산자들은 뻣뻣하고 여수시 공무원들은 참 한심하다.

-- 2019. 4. 6(토) 여수시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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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4. 10(수)
전남 여수시청(시장 : 권오봉) - 여수시에 바란다 (등록불가 - 주소입력 단계에서 장애)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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