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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닭 체리부로의 기름 원산지 표시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회장 : 조영연)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튀김 닭 체리부로의 기름 원산지 표시


제안자가 정제된 식물성 기름은 최근 ‘공업용의 기름’ 이라고 하며 식재료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또한 국민들도 시중에서 판매되는 튀긴 음식을 사먹지 말 것을 홍보(弘報 - 널리 알림) 해 오고 있다.
그런데 2019년 3월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지 광고편(제조원 : 체리푸드 / 판매원 : 체리부로)에서
튀긴 닭고기 음식(닭고기를 밀가루 및 빵가루 등을 입혀 기름에 익혀 튀긴 것)을 광고하고 있는데 그 광고에서는 튀김유의 종류가 명시가 되어 있지 않은데
이러한 식품은 협회지에서는 광고해서는 안된다.
이 대한영양사 협회지가 도서관에 무료로 배부가 되고 국민들이 이 도서를 열람하게 되면 튀긴 닭고기를 먹어야 될 것인지 먹지 말아야 될 것인지 판단이 되지 않고 이는 식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는 국민은 물론 식품 생산자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용유도
정제과정에 투입되는 물질이 우리 인체에 해가 없어야 최종적으로 먹을 수 있는 식용유인 것이다. 후일 정부에 식품전문가들이 투입이 되어 인체에 무해한 물질로써 콩기름을 정제하고 그 식품전문가 (정제한 식품전문가)가 이름을 명시해서 정제된 콩기름을 인증하면 튀긴 어묵의 생산이 훨씬 수월해 질 수 있을지 모르나 제안자는 그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전혀 없다.
대한영양사 협회는 아보카도 오일 등과 같은 안전한 튀김유가 명시되지 않은
튀긴 음식(닭 튀김)을 협회지에 광고해선 안된다.

등록 : 2019. 4. 8(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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